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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공지사항 내용
제목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몸짱? 아니, 뇌부터 섹시해지자
구분 공지 작성자 영단기 작성일 15. 06. 03. 조회수 3092

어느덧 2015의 절반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니라구요?.... 작심삼일이라구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몸도 만들어서 바닷가나 수영장 각종 피서지로 놀러가고 싶은데...

아직도 토익이 발목을 붙잡고 있나요?

 

 

Sns와 Tv 그리고 내 주변을 둘러보면 너도 나도 (멍멍~ 음메~) 다 몸짱cool 이네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몸짱!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뒤엔 정말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죠.

 

 

 

토익도 (멍멍~ 음메~) 나말고 모두 900에 고득점자들 인 것 같습니다.ㅠ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 뒤에는 몸짱이 되기위한 노력 만큼, 아니 보다 더 피나는 노력이 숨어있죠.

 

 

 

복근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말 배가 찢어질 때까지 복근 운동을 하는 대신,

고막이 찢어질 때까지 Lc를 들으며 문제를 풀고...,

사과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허벅지 터질 때 까지 스쿼트를 하는대신

엉덩이에 땀이 찰 때 까지 더운 날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죠

 

 

 

 

몸짱들은 입을 모아 이런 말을 합니다.

 

 

 

"운동은 하는 대로 금방 결과가 보인다."

" 몸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내 눈에 보이는 결과가 다시 원동력 되어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학생들과 많은 시간 함께 하다보면

"공부한 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아요.ㅠㅠ " 라는 말을 자주 접하곤 해요.

 

 

 

 

하지만 이렇게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점수가 오를 만큼 공부하지 않았다!!!”

 

 

 

운동과 비유하면,

"근육에 자극이 올 때까지 운동하지 않았다, 칼로리가 지방을 태울 만큼 소모되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익도 운동하는 우리 몸과 다를 것 없이 정직하죠!

지금보다 조금 만 더 노력과 인내하시면

여러분 모두 원하는 목표에 혹은 더 나아가 900 이상의 점수를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yell이게 응원이야 잔소리야? 라고 물으신다면 ...

저는 응소리.... 라고 답해야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을 사랑하기에 진심으로 응원하며 올리는 말이니까요!

 (하나부터 열가지 다 널위한소리, 내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ㄹ.......)

 

 

 

 

주절주절 응소리가 길었습니다~wink

 

 

 

결론,

초콜릿복근 어깨깡패 사과엉덩이 다 잊어버리고 우리 뇌부터 섹시해집시다. (뇌깡패...)

조금만 더 열심을 기울여 원하는 목표 혹은 그 이상에 점수를 이뤄 토익을 졸업합시다.

무더운날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laughing

 

 

 

 

 

 

 

 

송승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것이 여러분이 토익을 가장 빨리 졸업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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