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강의를 듣다가 모르거나 제가 생각하기에 빠진 것 같은 부분을 몰아서 질문하는 거라 조금 길 수 있지만 확인 부탁드려요!!

day 3) 24번 강의에서는 'If you wonder why you should English grammer~'이라고 해석해 주셨는데 해석에서 '배워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If you wonder why you should learn grammer~'이라고 하면 되는 건가요?

day 2) ‘Demanding that~to the criminal trying to hide~’에서 demanding은 분사고 trying은 동명사 인가요? 분사와 동명사 형태가 같아서 헷갈려요....

day 4) 27번 강의에서는 '~서울에서 취업하기를 원한다.' 라는 부분에서 서울에서라는 부분 없이 '~prefer to find their jobs'라고 마무리 하셨는데 뒤에 'in Seoul'이라고 영작하염 될까요? 전치사는 아직 어렵네요ㅠㅠㅠ

day 4) 미리 살짝 예습하기 tip에서 ‘The scene reminds me that she devoted [her/herself] to her country with a fervent patriotism.’문장에서 []안에 ‘herself’가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해석에 따라 둘 다 가능한건가요?

day 5) 강의에서 41번 ‘새로운 책을 출판하는 것을 포기하기로 이미 결정했기 때문에, 그 소설가는 이제 평범한 농부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다.’라는 문장 영작을 넘어가셔서 영작 부탁드려요

(저는 Because of decision of giving up publishing a new book, the novel writer wants to live normal farmer’s life.라고 영작했습니다ㅠㅠ )

day 6) 문장 ‘10분 내에 화성에 도착하기에~’ 영작에서 ‘10분 내‘라는 문장이 빠진 것 같아 ’~to arrive at Mars within 10 minutes’라고 해도 될까요?

day 6) ‘He is too smart no to pass the test’에서 ‘not to pass‘가 통과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day 9) 81번 문제에서 ‘이미 가정형편 때문에~’에서 ‘Having already given up studying at Hardvard~’로 영작하셨는데 여기서 ‘가정형편 때문에를 어떻게 영작하나요?

day 17) 140번 문제에서 ‘The research that smokers are 100 times as likely to contract lung cancer more likely than none smokers’라고 영작하셨는데 문제에서 ‘~연구결과가 많은 흡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라는 내용이 빠진 것 같아 어떻게 영작하면 될까요?(저는 The research that smokers are 100 times as likely to contract lung cancer more likely than none smokers made many smokers surprised라고 했는데 맞을까요?)

day 18) 152번 문제에서 ‘~나에게 사용료를 요구하지 않는 ~’이라고 적혀있는데 영작에서는 ‘which demands the payment~’라고 하셔서 ‘do not demand~’라고 바꾸면 될까요?

day 19) 158번 문제에서 ‘그 신약의 효과는 아직 임상실험으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라는 문장에서 ‘The effects of the new medicine have yet to be proved,~’라고 영작해 주셨는데 뒤에 ‘by clinical trials’라고 ‘proved’뒤에 붙여도 될까요?

공부하면서 질문할 것이라고 표시하면서 넘어간 것들이 한껏 쌓여 버려서 이렇게 한꺼번에 질문하게 되어서 죄송해요ㅠㅠㅠ

진짜 처음에는 예전 강의라 들어서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과 선생님이 라이머를 강조하시길래 걱정반 궁금한 마음반으로 수강을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름 스스로 영어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외국인과 완벽한 대화는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큰 착각속에서 살고 있었고 시험을 위한 공부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영어로 표현되지 않는데 어떻게 말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토익이나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영어공부를 하고싶다고 늘 말하고 공부했었는데 정작 시험에 나오는 문법만 외우고 해석해서 답을 찾는 공부를 하고 있는 저를 돌아보고 새로운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당. 그리고 영작 방법을 이해하면서 문장을 읽으니까 왜 이렇게 문장을 표현하고 글이 써지는 알게 되었고 이는 문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

었습니다.

이제 기초라이머 플러스를 완강했으니 1.5, 2.0 등등 앞으로도 커리큘럼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내주시면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