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현재 세라 김 쌤 OFFLINE 강좌를 4주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1월 저녁반 IM이상 /IH+ 목표 2주단기 완성반)

종강을 앞두고 느낀점과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처음 강좌를 고를때 수많은 학원과 오픽 강사님들 중에 어떤 강좌를 선택해야 하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오픽 성적을 단기간에 따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이것저것 많이 따지면서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수업 스타일은 어떤지, 시간이나 가격은 어떻고, 교재 내용은 어떤지 등 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라 김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의 본질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성적만 쫓았던 제가 좀 부끄러워 지더라구요

진짜 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세라김 선생님께 배워야 겠다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시험을 위한 전략이나 스킬은 뭐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거구요.. 그 외에 지난 3주동안 어려운 영어를 수많은 양의 스크립트들을 내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게

정말 친근하게 설명 해주셨구요. 중간 중간 배웠던 진도 외에 챙겨가라고 알려주셨던 수많은 영어 표현들 노트에 적어두고 나중에 정말 잘 활용할 수 있을겁니다.

제가 또 감동받았던 부분 학생 한명 한명 수업 빠진부분까지 다 챙겨 주시고, 발음 틀린부분도 귀찮을 법도 한데 일일이 녹음해서 교정 해주셨던 부분들 까지..

선생님의 그런 세세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저녁반 종강때 선생님이 챙겨주셨던 것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오픽을 위한 공부가 아닌 영어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픽 성적에 대한 고민이나 부담감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니까 다 해결된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 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 드려요~ 좋은 성적 받아서

후기 다시 남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