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직장 끝나고 지친 몸을 끌고 와 평일엔 하루 3시간 주말엔 8시간씩 토플을 공부하는 게 여간 힘든 게 아니었습니다.

타 대형 학원에서 주는 템플릿으로 5개월 동안 라이팅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점수가 1차 시험 15점, 2차 시험 11점 이렇게 나와서 절 힘들게 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서 최종훈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최종훈 선생님 인강 듣고 첨삭 받으면서 공부한 결과

4개월 안에 라이팅 25점(14점->21점->25점 이렇게 단계별로 올랐어요!), 총점 90점을 받고 토플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들은 강의로는

[80+정규] Writing All New WR 독립형 -> 독립형에 자신감을 갖게 해 줄 '만능에세이'를 배우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고 도움이 되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공통] Writing 독립형 아이디어 영작법  -> 만능에세이 템플릿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장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70+기본] Writing All New WR 통합형 -> 그 전까지는 통합형이 정말 무서웠는데 최종훈 선생님의 '기포세리'공식으로 통합형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80+중급] Writing 통합형 Exercise  -> 70+기본 통합형 수업에서 배운 개념으로 다양한 주제에 적용을 하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공통] Writing 독립형 브레인스토밍 마스터 -> 100개가 넘는 독립형 기출 주제들을 '만능에세이'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적용도 해보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실제 3번정도 시험을 보면서                                                                     나왔던 독립형 주제들이 브레인스토밍 강좌에서 이미 공부한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겁먹지 않고 자신감 있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100+실전] all new 실전 정규 통합형, 독립형 -> 시험에 나올만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들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수업 시작하기전에 해주시는 정                                                                         신교육? 토플 팁? 도 정말 좋았어요! 50%정도 듣는 과정에서 시험을 쳐서 점수가 나왔네요.. 뭔가 완강을 못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