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의 토익 시험 때마다 시간이 부족해서 800점 중반대를 못 벗어났습니다.
전반적으로 RC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딱히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박재형 강사님의 팟7 강의를 듣고나서 1.지문을 쪼개 읽어라 2.문제는 지문순서대로 나와있다 3.답이 안보인다고 다시 올라가서 풀지마라 라는 선생님 말씀대로 4월 30일 토익을 보았습니다.
무려 15분을 남기고 토익을 다 풀었습니다!!! 저는 종료시각 종이 안 울리는 줄 알았습니다. 항상 마지막 2-3지문은 통으로 B로 찍고 나왔었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리라는 생각조차 못한거죠 ㅋㅋㅋㅋ
박재형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고 시간이 부족하거나 토익점수가 같은 곳에서 맴도는 저같은 수강생에게 아주 강추합니다!!
저는 박재형 선생님의 파트7 강의를 7~8개월 전에 들었습니다. 영어독해는 잘하는데 파트 7을 잘못했습니다.
그것은 독해력의 문제가아니라 머릿속에 글이 남지않았기때문입니다. 주제찾기와 같은 문제는 쉽게했지만, 일치 불일치 같은 문제는 저에게 정말로 어려웠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연습해서 RC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후 토익은 885점이라는 점수로 마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인적성 언어 파트를 풀때도 여전히 선생님이 가르쳐준 방식으로 풀고있습니다.
인적성공부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쓰네요.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늘 파트 7이 두려웠습니다,,
시간이 늘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강의를 들어봐도 그냥 읽고 해석하는 것이 다구나,, 그냥 문제를 많이 푸는 것으로 승부를 봐야하나,, 생각하다,,
기적처럼 선생님 강의를 만났고,,
가르쳐주신대로 실전에서 적용한 결과 모든 문제 다 풀 수 있었습니다
토익에 손놓고 있다가 거의 1년만에 다시 토익공부를 해야했는데
2주정도 다른 분 강의 들어도 rc가 크게 늘지 않았는데
선생님 강의 1주일 남짓 듣고 바로 30점 올랐습니다.. 신토익은 3중지문까지 있었는데 말입니다..
신토익 처음 쳐봤는데,, 신토익이든 구토익이든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문제 풀어나갔더니 당황스럽지도 않고 마음이 조급해지지도 않고 침착하게 문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아니셨으면 전 지금까지도,, 파트7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을 겁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rc 470 태어나서 처음 맞아봤는데,,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같은거 올라온거 보면 다 알바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했는데,,
제가 후기를 올리고 있네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문제는 어디를 봐야하고 저 문제는 이부분을 봐야하고 이런 스킬위주의 강의가 아니라 그냥 학생들 눈높이에서 보편적이고 안정된 방법으로 그리고 일관된 논리와 원칙으로 쭉 가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강의가 좋아서 시나공 문제집도 샀습니다. 파트7강의만은 박재형 강사님 강의 한번더 듣고 싶어서요
강의를 구매할 당시 교재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영단기에서는 미리 공지하지 않았고 강의를 구매한 후에 교재가 2~3일 정도 늦게 온다는 것을 연락받은 저희 쪽에서는 굳이 다른 토익학원에서 들을 수 있는 것을 번거로우니 손해를 감수하고 영단기 강의를 들으려고 했는데 9일이나 늦게 준다고 다시 연락만 줬다. 35만원이 푼돈도 아니고 그러놓고 교재 스캔한 거 파트 5까지 주고, 기출문제 준다니... 고개 숙여 사과하면 다인가...? 환급 반이라고 연장이 안 된다고 하는데 영단기 쪽에서 우리에게 손해를 끼친 거니 늦은 만큼 연장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한다. 10일에 교재를 준비하지 않는 것도 영단기 쪽에서 잘못한 것이고, 교재가 늦어진다는 번복연락도 영단기 쪽에서 잘못한 것인데 그에 대한 적절한 배상을 해주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이 글 보시고 저처럼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토익에 처음 입문하게 된 학생입니다
가입을 하고 강좌 목록에 들어갔더니 너무 많은 강의가 쏟아져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강헤야 할지 막막하던데
입문자를 위한 강의 수강 팁을 주신다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형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에 강남영단기학원에서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혹시 새로운 강의 런칭이나 학원 출강은 안하시나요??ㅠㅠ
언제쯤 복귀 하시나요??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에 구원선생님과 양영정 선생님과 함께 출판하신,D-5실전테스트 시즌 2 part7 강의를 안하시나요? 저번에 시즌 1같은 경우에는 하셨는데, part7 이라도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따끈따끈한 새로운 선생님의 part7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영단기 1000제 2 시리즈 part7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꼭 인강을 듣고 싶습니다...
인강속에서 많이 못뵈서 조금은 아쉽네요 ㅠㅠ 갈 수록 어려워지는 part7... 선생님께서 저희들을 구세주 해주셧으면 희망이 납니다.
초고속 독해의 정석
Actual test3 (day 18 ~ 19) 문제 중
154번 문제를 선생님께서 깜빡하셨는지 해설 안하시고 그냥 넘어가셨어요;;
문제는 '154. What can be inferred from the calendar?'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형 선생님.
선생님의 파트7 강의를 정말 재밌게 듣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초고속 독해의 정석)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다가 중간중간 문제푸실때 시간을 4분이나 15분 이렇게 주실 때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시간을 재며 문제를 풀어봤는데 시간을 재고 푸는 경우의 정답률이 너무 급격하게 낮아지더군요;;;
시간에 얽메여서 빨리 풀어야한다는 마음에 사로잡혀서 집중력이 떨어져 지문을 읽어도 대충읽거나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놓치는 등 허점투성이가 되더군요;;
그냥 시간을 재지말고 문제 푸는 연습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