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오픽을 준비하였습니다. 원하는 오픽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지니강 선생님을 찾아 뵜습니다.

학원을 등록하기 전엔, 제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며 학원에 전화로 물어보았습니다.

담당자분께서 지니강 선생님께서 직접 통화로 알려주신다며 기다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친절하게 어떤 상황에서 준비하는지 물어봐주셨고, 가벼운 레벨테스트를 통해 10일반을 수강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주간에 걸쳐, 수업은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은 서베이를 토대로 하여 어떤 문제가 나올지 보여주시면서 매일매일 이에 대한 템플릿 작성과 암기 시험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주에는 너무 많은 양에 조금 버거웠지만, 주말을 보내고 나서 두 번째 주부턴 적응이 되어 비교적 좀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 땐,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출제되는지(9일간 템플릿의 흐름이 꼬일 수도 있지만 이걸 보시면 정리되실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진행될 오리엔테이션은 어떻게 되는지, 기타 등등 정말 유용한 팁을 주셨습니다. 

오픽이란 시험이 저와 같은 외국생활 무경험자분들에겐 회화실력을 매우 탄탄하게 길러 테스트하기엔 조금 버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니강 선생님의 이 현장강의를 통해서 단기간 실력을 업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다가간다면 원하는 레벨을 달성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2월 3일부터 26일까지, 연말을 오픽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진두지휘하시는 지니강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오픽공부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수강 전, 오픽을 한달, 고작 10일의 강의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가 끝난 후 그것은 제 헛된 걱정이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의 장점으로 정밀하게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고득점을 위한 여러가지의 다방향성 전략을 꼽고 싶습니다.  

역시 강남의 메이저 학원답게 전문적인 교육과 시험공략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수년간의 경험과 수강생들의 증명을 통헤 쌓아진 팁들과 성공전략은 수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일관되고 형식화된 스크립트와 템플릿을 주입하는 수업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목표점수와 스타일에 맞게 개인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나가고 나만의 시험 공략을 만드는 시험이였습니다.

또한 수업의 분위기 또한 정말 밝고 명랑한 분위기인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학원을 갔고,

수업이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을 모를만큼 수업을 이끄는 선생님의 흡입력은 대단하다 표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오픽을 배워보겠다는 친구가 있다면 꼭 이 강의, 그리고 지니강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낼모레 40 영어공부손놓으지 10년 넘은 아줌마입니다 공부할시간은 없고 시험치러 가기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로 책 훑고 첫 시험치고 나왔습니다 Im1 예상하며 재시험준비했는데 2나와서 헐... 지니강쌤 카페에 3일 공부하고 im2나온 후기글이 있어서 속으로 좋겠다 약올리냐? 원래영어잘하나보지 했는데 ...... 헐...... 여러분! 확신하건데 지니강쌤수업 다듣고 자기 스크립트 만든 사람은 ih 쉽게나옵니다 이유가 저는 절반 지니강쌤 수업듣고 못들은 부분 타학원im을 보장한다는 책으로 한달공부한 지인이 만드신 스크립트를 시험 이틀전 읽고 갔어요 지인 저 둘다 첫opic 이라 둘다 멘붕에 한문제 패스까지했는데 지인은 il 저는 im2 나왔네요 1.지니강쌤 책은 문장 수준이 달랐어요 문장을 길게 어렵게 말하는게 아니라 짧은데 세련됐어요 예) 나는 음악을 사랑해가 아니라 I can go a single day without music 음악 없이 하루도 살수없어요 이런식입니다 지니강쌤 기본서 강력 추천합니다

첫 시험이 아니였으면 더욱 잘 봤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근거있는) 100% 자신감!! 을 완성시켜준 지니쌤의 강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특히 말하기 때문에 두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한 명이었구요~ 

그래서 오픽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정도를 미뤄왔습니다. 

영어를 다시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있었고, (사실 저는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었지만, 학창시절 계속된 지겨운 영어시험에 질린 케이스입니다)

6년만에 첫 시험이라서 긴장도,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니쌤의 강의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이끌어 주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강의 스타일이 저와 잘 맞는지, 그리고 저에게 동기부여가 잘 되는지 여부를 많이 고려하는 편인데

지니쌤의 강의는 제 스스로가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강의였습니다.

열흘동안의 열혈 대장정이 저를 비롯한 스터디 조원들에게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픽을 준비하다보면 시간의 상대성을 느낄 수 있는데, 저에게는 그 기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수업 끝난 후 스터디, 그리고 이어지는 자습의 시간에 나만의 무기들을 연습하면서 느낀 점은 

저에게 쌤과의 수업은 오픽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강의 중간중간 시험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돌발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저는 그 케이스를 연습 때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강의 중에 말씀해 주시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하다보면 확실히 "오픽의 시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결과는 시험이 끝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험 중간에는 긴장도 하고 정신이 없어서 생각이 안납니다.

시험이 끝나고, 바로 "그 1시간"을 생각해보면,

돌발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힘은 지니쌤의 열정적인 강의를 비롯하여 쌤의 놀라운 적중률에서 나온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돌발상황도 저의 경우는 쌤의 적중률에 적중해서.. 사실 막힘없이 했습니다!!) 

시험 성적이 나온 날,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릴 수 있어서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2월이 가기전에  AL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과 같이 만들어나간 나만의 무기들을 가지고 , 선생님의 강의를 이미지로 트레이닝 하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니쌤의  디즈니 회화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칩니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 지니쌤의 명언을 기억하며..

"자신있게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요일에 뵈용!!! 

1. 수강시기 : 7/2(월)~7/13(금)

2. 수강방법 : 현장강의

3. 오픽 준비기간 : 7/2(월)~7/21(토)

4. 성적 : IH 

5. 후기 

오늘 오픽 성적이 나왔습니다. 떨리는 맘으로 확인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네요! 

시험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수업시간에 배운 템플릿들을 정말 많이 활용한 것 같습니다! 아 여기다 넣을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은 정말 

다 끼워 넣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어요 (마지막 3문제 남았을 때 4분 정도 남았었습니다.)

또, 제가 진짜 대답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지니강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표현들을 통해 2개 정도 넘어갔던 것 같아요.

레벨을 5로 하면 돌발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커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거의 수업시간에 커버한 주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롤플레이의 경우 생소한 여행 갈 때 로밍 관련된 상황이 주어졌는데, 이때 굉장히 많이 더듬고 퍼즈도 있어서 이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못 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최대한 기존에 롤플레이 수업에서 배웠던 표현들은 넣어주는 성의를 보였습니다..!)

준비과정은 10일이라는 수업 동안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고 1주일 동안 스터디원들과 배운 내용들을 복습했습니다. 저는 단기간에 집중해서 제가 해야 될 것들이 딱 정리된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특히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10일 만의 수업으로는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고, 학원에서 배운 것은 보조적인 것이고 나머지는 다

저의 회화 실력으로 결정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템플릿으로 커버가 된다는 것이 놀랍네요. 지니강 선생님 믿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저는 2년 전 토익 935점이었지만, 토스는 150의 한계를 넘지 못 했던 학생이었는데, 오픽이 저한테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시간의 압박이 크신 분들은 

무조건 오픽 추천합니다!

앞으로 저도 조금 더 욕심내서 AL도전 해보려 합니다. 지니강 선생님이 앞으로 준비 방향도 피드백 주셔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후관리까지..!)

다시 한 번 짧은 기간 내 IH 달성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지니강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AL까지 계속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