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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공지사항 내용
제목 2014년도 11월 30일 정기토익 시험 총평후기
구분 공지 작성자 영단기 작성일 14. 11. 30. 조회수 1251

카이쌤의 11월 LC 총평

 

전체 난이도 ★★★☆☆

 

파트별 난이도

PART 1 ★★★☆☆

PART 2 ★★★★☆

PART 3 ★★★☆☆

PART 4 ★★★☆☆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유독 파트 2가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이는 이번 달 뿐만 아니라 2014년 전체적인 기출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PART 2 난이도 상승”이므로 이를 그대로 반영한 듯 합니다.

나머지 파트들은 기존의 난이도에서 크게 바뀌거나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념하셔야 하는 부분은 PART 3와 PART 4로 넘어가면서 청취해야 하는 양이 많아지는데 여기에서 성우들의 스피드나 억양, 발음 등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이번 달에 유독 수험생들이 취약하게 느끼는 남자 성우와 여자 성우가 녹음되어 좀 더 체감 난이도가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좀 더 자세히 파트별로 detail하게 들어가 볼까요?

 

PART 1

정말 무난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매월 2~3문항이 까다로웠는데 이번 달에는 1문제 정도만 킬러 문제였고 나머지는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1) Be being p.p vs. Have been p.p를 극복하지 못하면 절대 고득점을 획득할 수 없다!

be being p.p : p.p 동작이 진행 중

have been p.p : p.p 되어진 상태

 

The woman has placed her bags on the ground.에서 만약 is being place로 잘못 들었거나 헛갈렸다면 이 문제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던 문제입니다.

 

2) 만만한 PART 1? No!! 매월 한 두 문제는 반드시 어렵다!

 

여자가 가게 앞에 걸린 옷가지들을 보고 있는 모습의 사진.

 

정답은 Some garments have been hung outside the store front로 정답이 꽤 길고 복잡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PART 2

최근 PART 2는 항상 어렵게 출제되는 양상입니다. 유독 20번대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많이 상승하여 수험생들의 타이밍이나 집중력을 순간적으로 놓치게 하여 큰 damage를 줍니다. 질문의 전부를 다 듣고 이해하기 보다는 문제풀이를 위한 “여우”같은 청취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1) 30번 이후부터 난이도 급상승한다!

PART 2 중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어려운 문제를 중간 중간에 제시하여 학생들의 순간적인 집중력을 뺏는데 수험생들은 풀지 못했던 문제에 집착하지 말고 그 다음 문제부터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올바른 문제풀이 페이스를 되찾아야 한다.

 

2) 기본적인 유형의 틀은 항상 유지된다!

PART 2의 가장 큰 특징은 출제되는 유형과 패턴이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Would you mind~~~? 질문이 나왔을 때 보기에 Not at all이 언급되면 그 답은 무조건 정답이 됩니다.

따라서 시험에 출제되는 이러한 공식과 패턴을 많이 숙지하면 할수록 점 더 유리하게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습니다.

 

3) 문제풀이를 위한 청취를 하라!

제시되는 질문의 문장을 완전하게 이해하기보다는 문제풀이를 위한 청취를 해야 합니다.

이번 달 가장 어려운 문제로

Didn't 회사이름 beverage company come out with a new flavor of iced tea?와 같은 문제는 오히려 버려야 풀 수 있는 문제유형입니다.

즉, company / come out / new iced tea?만 들었어도 풀 수 있었습니다.

“회사 / 나오다 / 새 아이스 티?” 정도로만 이해했더니

정답은 Yes, I tried it the other day(어 며칠 전에 먹어봤어).

어때요? 필요 없는 부분들을 버리니 문제가 풀립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3의 법칙”을 강조합니다. 다 듣지 않고 문제를 푸는 청취법이죠.

 

 

PART 3&4

많은 정보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얼마나 끝까지 잘 유지하는 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더불어 이 두 PART는 문제와 보기를 읽으면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독해와 청취의 밸런스 있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1) 듣기 전에 Simulation을 먼저 그려라!

TOEIC은 이해력 focus라기 보다는 정보파악 능력 focus인 시험입니다. 따라서 다 듣고난 후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해서 풀기보다는 먼저 문제를 파악하여 내가 필요한 부분인 무엇인지 미리 그려놓고 청취에 임한다면 좀 더 효과적인 청취가 가능할 것입니다.

 

2) paraphrasing을 얼마나 빨리 끌어내는 가가 관건이다!

대화나 담화에 언급되는 정보가 반드시 보기에 똑같이 제시되진 않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들었다할지라도 paraphrasing이 정확하고 빠르게 이행되지 않는다면 타이밍을 뺏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상으로 올라와 이 watch(시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담화에서 'watch a gift로' 바꾸어서 제시되었죠.

또한 “schedule(일정) 확인해서 다시 post(게재하다)할게”라는 대화에서 이후에 할 일 문제의 정답으로 "Update some information"와 같이 paraphrase해서 정답을 주는 경우를 말합니다.

 

3)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

당연합니다. LC 45분 내내 집중력을 최대로 유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는 LC 고득점을 위해서는 절대 극복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정한 어휘나 표현을 순간적으로 듣느냐 놓치느냐에 따라 정답의 선택 여부가 달라지니까요.

LC는 결국 집중력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에 대한 전체적인 총평이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오늘 시험 보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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