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1학기를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마친 학생입니다.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못했던 학생중에 한명입니다. 제가 학원에서 처음 토플 테스트를 받았을 때 리딩 선생님께서는 저의 리딩 점수는 3점 미만이었다고 하셨죠, 솔직히 절망 했습니다. 자신도 없었구요 하지만 간절했습니다. 정말 외국에 나가 수업을 듣고 그들과 소통하고 싶었죠. 그때 이끌어 주신것은 선생님들이었습니다. 기적은 없었어요 당연하게 저의 노력이 필요했고 저를 이끌어준 선생님들이 필요했죠.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점은 노력은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정말 어떻게 이끌어 주는 선생님을 따라 길을 정하느냐가 중요하죠.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제가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비결을 여기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지 않고있다고 느꼈을때 질책해 주시고 다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해 주시고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가합니다. 누군가는 홍보성의 글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다만 저의 경험을 쓸뿐이고 저의 꿈은 실현됬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이당시에 신화식 선생님/ 신은미 선생님/ 세라 원선생님/ 민상홍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