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목표점수를 달성! 최신 토익 응시자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입니다

  • 최필호
  • 김자희
  • 유영진
  • 홍시우
  • 유경주
  • 정수현
  • 서주선
  • 박지영
  • TOEIC TOTAL SCORE 최필호 980, 2달 만에 목표 초과 달성! 토익 980점! 수강 후 첫 시험 940점, 두 번째 시험에서 980점! 수강과목 : 토익 850 결과형 환급반 | 선생님 : LC 김선경 / RC 정재현 제가 수강한 결과형 환급반은 목표 달성 시 결제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선생님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장점이
    있습니다. LC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는온라인임에도 LC에 필요한 집중력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 실전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 정재현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록 문법과 단어의 빈틈이 메워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볍게 여러번 복습
    하는 공부방법으로 3월 29일 첫시험에서는 940점, 4월 26일 두 번째 시험에서는
    980점 두 달 만에 목표했던 900점을 훌쩍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 TOEIC TOTAL SCORE 김자희 900, 700점대를 전전하다가 수강 이후 900점으로 향상! 수업 커리큘럼만 착실히 밟아갔습니다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수강 후 더 이상 문법 문제를 찍어 넘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850반이지만 문법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짧지만 임팩트 있는 문법 설명→관련기출, 예상문제풀이→시간 단축스킬 까지!! 훨씬 탄탄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또
    당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되짚어볼 수 있는 기출, 예상문제들은 물론! 그날 배운 문법에만 한정되지 않게 매번 당황하게되는 선생님의 함정문제들까지.. 완벽 복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테스트와 약점보완책자… 요것들이 저처럼 의지박약 수험생들에게 엄청 도움이 됩니다!

  • TOEIC TOTAL SCORE 유영진 940, 2달 만에 940점 달성! 두 달 동안 체계적인 공부 요령을 잡았습니다 수강과목 : 어학원 실전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아낌없이 제공되는 양질의 음원들, 방대한 스크립트와 명쾌한해설은 방재운/수잔김 실전반 클래스의 장점이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을 친절히 짚어 주시는 방재운 선생님과, 호쾌하면서도 세심하게 듣기능력을 키워주시는
    수잔김선생님의 정성어린 도움 덕택에, 2달만에 940점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것만 착실하게 했을 따름이고, 이를
    통해 성적이 오른 것은 과연 두 분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특별함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약점보완책자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TOEIC TOTAL SCORE 홍시우 960, 정확히 한 달 공부하고 놀라운 점수 960점!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취감! 수강과목 : 자물쇠 실전반 l 선생님 : LC 제인리 / RC 니콜 수식어가 필요 없는 LC제인리 선생님 그리고 에너자이저 RC 니콜선생님은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실력파이시다. 특히,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꼈다. 매일 마다 TIP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PART마다 혼동되거나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 특히, 나의 경우 PART1이 유독
    약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향적인 부분들을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통해 습득해서 잘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시험을 보면서 느끼게 된 점이지만,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실전 시험의 난이도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 TOEIC TOTAL SCORE 유경주 985, 1~2월 방학 기간 내 985점 완성! 모든게 완벽했던 영단기에서의 2개월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사실 ‘토익은 기술이야’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기술을 완전히 신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방재운쌤은 기술은 물론 이고 문법적 특성이나 이유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최근 기출 단어나 문제 자료 같은 것도 다 모아서 정리 해주시고,
    단어는 또 책이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될 만큼 알차고 좋았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책에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쌤께서 따로 뽑아오신 문제 풀고,
    숙제도 책이랑 프린트 다 있었습니다. 숙제 해가면 다음 수업에서 모르는 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TOEIC TOTAL SCORE 정수현 965 ,LC 495점 + RC 470점, 토탈 965점! 열강하는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복습했습니다 수강과목 : 정재현의 30시간에 끝내는 토익RC l 선생님 : 정재현 몇 시간에 걸쳐 정재현의 적중특강을 듣고 정리한 후 느꼈습니다. 아. RC는 이걸로 되겠다. 저는 하루에 최소 3강, 많으면 5강정도(하루에 최소 한챕터는 나갈 수 있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하기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모바일로 수강 하는 편이 제 자신을 컨트롤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1월달까지는 강의수강 + 복습에 치중했고 2월달부터는 강의복습 +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문제풀고 풀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파트7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 TOEIC TOTAL SCORE 서주선 980, 어디가서 당당히 내밀 수 있는 980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수강과목 : 이인조 토익 l 선생님 : LC 이주은 / RC 조대호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가 점수 올리는 비결일 것 같아요. + 체계적인 학원 시스템도 있겠죠? part5같은 경우에 답만 고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기들은 왜 답이 안 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정말 실력이 향상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만드신 voca 프린트물을 보면, 단순히 단어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쓰이고 어떤 전치사랑 어울리는지도 나오는데 표현위주로 외우다보니 문제를 풀 때 더욱 수월했습니다. part6에서도
    지시어를 보고 풀기 등 조대호 선생님만의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아 오히려 시험을 풀고 시간이 남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정확도도 높이면서요.

  • TOEIC TOTAL SCORE 박지영 980, LC 495점 + RC 485점, 토탈 965점! 조급함을 버리고 영단기 프로그램을 적극활용 수강과목 : 토익 750 200% 환급반 예전에는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깜지식으로 외우는 데에 열중 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강의가 이해 안 가더라도, 강의 후에 듣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놓친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득점 부스터를 연달아서 열 개씩 예습, 복습을
    하였는데, 지겹다기보다는 재밌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와 미니 테스트를 보면서, 토익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학생들에게 토익 단기 고득점은 영단기입니다 토익 스타 강사진 라인업 빠른 시일 내에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는 별이 아닌 뜨는 태양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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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목표달성] 이동건 / 토익 800 / 100% 환급 Free Pass
    3개월 정도 되는 시간동안 400점에서 800점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시험을 더 봐야하지만 지금은 강좌가 끝났고, 그 이후로 점수가 더 많이 올라서 모의고사 점수가 850점 이상까지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모두들 인터넷 강의에 대한 불신도 있고 꾸준하게 하는게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환급이라는 시스템, 매일매일 출석체크를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다짐도 매일 할 수 있고, 듣고 싶은 강좌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저에게는 너무 잘 맞았던거 같아요. 다시 다른 강좌도 더 듣고 저의 마지막 목표점수 900점에 도달하는 성과를 얼른 보고싶어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올랐던 시간이라 영단기 너무 믿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LC는 유수연 선생님 강좌를 듣고 RC는 다양한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듣고 하니 스타일이 다 다르시더라고 딱 맞는 부분을 찾을 수 있어요. 영단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으시려고 하는 분들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400점은 기본으로 오르고 시작할 수 있었네요. 지금 자신감 많이 얻고 다시 또 토익 마스터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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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전석준 / 토익 800 / 초강추 권홍반
    올해 1월달에 토익을 봤습니다. 500점대 점수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안하고 봤다고 하지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한달정도 혼자 공부하면 될거란 생각에 열심히 공부해서 봤지만 겨우 60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단기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초강추 권홍반이 가장 저에게 적합한 수업인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녁반인데다가 경기도 이천에서 강남까지 왕복 3시간을 왔다갔다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효율적이어서 3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디어 3월에 2번의 토익을 쳤습니다. 700점대로 점수가 오르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적게 올랐습니다.. 결국 저는 4월달 한달 학원을 더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영단기의 좋은 할인혜택때문에 40%할인을 받고 부담없이 한달 더 다닐 수 있었습니다^_^ 그리고 드디어 4월 토익시험에서 8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루한 수업이 싫으신 분들은 꼭 권홍반을 추천해드립니다!!! 왕복3시간이 아깝지 않은 수업임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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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강범수 / 토익 785 / 750환급반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토익은 작년 여름방학때부터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대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자는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실시하는 실습이 있어서 처음에 EBS인강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것 역시 환급시스템이었고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집념으로 100%환급을 위해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강의는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EBS인강을 모두 학습하고 기대반,걱정반으로 시험을 쳤는데 52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해서 실망감도 컸지만 처음이니까라는 위로로 달래고 또 시험을 봤는데 550점.. 공부를해도 오르지않는 성적에 토익은 점점 걱정으로 바뀌었고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되어 후배 한명이 영단기 200%환급반을 같이 듣자고 제의했고 저도 어차피 다시 시작하려는 계획이 있고 영단기 인강은 이미 수많은 학생들이 검증했기에 믿고 시작해보았습니다. RC는 정재현선생님 강의, LC는 제이드선생님 강의를 선택하여 매일매일 토익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과 정확한 출제포인트 물론이고 중간중간 나태함을 다시 긴장으로 바꿔주시는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게는 많은 자극이 되었고 더 파이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공부한 방법이 너무 잘못됨을 느꼈고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제이드 선생님의 강의 또한 체계적인 복습과 반복학습, 출제빈도가 높은 문장들도 잘 알려주셨고 모두들 어려워하는 영국식 발음을 많이 섞어서 강의를 해주시니 귀에 좀 더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모두 마치고 시험일까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시험을 쳤는데 650점 무려 100점이 넘게 올랐습니다. 물론 낮은 점수는 금방금방 오른다하였지만 공부도 성취감이 있어야 더 자극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때부터 저의 가능성을 보았고 더 열심히 하여 두번째 시험을 본 결과 785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100점이상이 오른것입니다. 물론 아직 700점대이지만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이었고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더 올릴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해 너무나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겐 이러한 점수는 두려움을 깨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반복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반복 또 반복을 하니 다른나라 말이 아닌 우리말로 들리기 시작했고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성적을 떠나 영단기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여름방학 한달동안 다시 몰두해서 850점 넘기고 졸업할 생각입니다! 너무감사드리고 방학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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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황선영 / 토익 780 / 토익 650 환급반 54기
    토익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제가 갑자기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몰랐죠. 여러 공부 방법을 찾아보다가 처음 토익을 인강으로 듣고자 마음 먹었던건 제 게으름 때문이었어요. 집 근처에는 마땅한 토익학원이 없었거든요. 토익학원에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은 가야 했는데, 왕복 2시간.. 너무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던 중 영단기 환급반 광고를 보게 된거죠. 그냥 수업만 들으면 컴퓨터로 딴짓하게 될 인터넷 강의만의 특성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날려줄 환상적인 미끼가 제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환급반이라는 프로그램이죠! 환급반은 실질적으로 제게 주어지는 금전적 혜택인 환급이 있으니까 눈에 불을 켜고 수업을 듣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처음에는 욕심이 컸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디테일한 환급 조건을 맞추려고 꾸준히 매일매일 수업을 들었던 게 제 성적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환급반이라고 컨텐츠가 부실하지도 않았어요. 영단기 환급반만의 꽉 짜여진 탄탄한 커리큘럼이 저에겐 정말 좋았답니다. 토익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환급반의 수업은 '정말 토익은 이렇게 공부해야하는 것이구나'하는 깨달음을 주었다고 할까요. 특히 혼자 중얼중얼 외우다 보면 지겨워서 금방 그만두기 쉬운 보카 프로그램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비록 저는 5~6년정도 영어랑은 멀리 지내다가 토익시험을 보게된 문외한이 시험을 보게 된거라서 점수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형편없지만 그래도 환급반의 멋짐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강, 영단기 환급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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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최희진 / 토익 775 / 토익 200% 750환급반 -55기-
    방학 때 토익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학원을 가자니 왕복시간도 오래 걸리고 part5,part6,part7 이렇게 각각 학원비가 매겨지다보니 금액도 상당이 컸기에 섣불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토익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영단기가 잘 가르친다고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또한, 환급반이라는 것도 그때서야 알게되었어요. 일정기간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이 선택한 반의 점수를 달성하면 냈던 돈을 환급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학원비에 대해서 걱정도 많이하고 그 금액만큼 성적이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던 저에게는 딱좋은 공부 방법이였어요! 환급이라는 큰 선물이 있다보니 공부도 열심히 할 것 같았고, 일단 영단기에 있는 선생님들이 다들 유명하시고 토익에 대해서는 어디가서 말해도 다 알고 있을 만큼 토익1인자 분들 이시니까 더욱더 빠르고, 성적이 잘 오를 것만 같았어요. 또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이 올라오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 생각을 하였어요. 하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환급반의 큰 장점은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과 맞는 선생님도 선택 가능하고 들을 수 있는 강좌수가 제한이 없다는 것이였어요! 환급반 금액도 22-23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였는데, 이런 큰 혜택과 장점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였지요. 실전 모의고사, 보카강 훈련, RC와 LC의 고득점 부스터까지 성적이 안오를 수가 없더라구요.! 방학때 다른 것들도 함께 하다보니 예습은 할 시간이 부족하여 저는 복습을 철저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단어도 따로 외울시간이 부족해서 보카강 훈련을 매일 하면서 그자리에서 즉시 외웠어요!! 일정기간 공부하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토익의 감도 연습 할 수 있어서 실제 토익을 보러 갔을 때에도 떨지 않고 했던대로만 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했었구요. 왜 영단기 환급반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정말 후회스러웠어요..미리 알았다면 조금더 빨리 성적을 올릴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환급반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주위사람들한테 강력하게 추천했어요. 학원에 다니면서 토익공부한 친구들보다 성적이 더 많이 올라서 다들 저를 부러워 했고, 특히 이제 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제 후배들한테 특히나 더 추천하였어요. 교수님한테도 환급반을 알게되서 토익공부를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했고 환급도 받게 되어서 공짜로 공부했다고 하니 후배들에게 강의시작전에 후기와 토익방법을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시간을 만들어 주시려 했어요^^인터넷 강의로 토익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 하신다면 일단 시작해보시면 좋겠어요. 영단기의 훌륭한 선생님들과 성적을 올리도록 도와주는 수많은 프로그램만 잘 따라하신다면 성적은 쑥쑥 오를거라고 장담합니다.^^이번 방학때에는 토익스피킹을 영단기에서 공부하려고 해요. 그때도 후기 올릴게요^^영단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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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최수훈 / 토익 760 / 린한 개념확보, 유정연LC
    3년동안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인강과 학원 중 어떤 것을 선택 해야할 지 오랫동안 고민을 했고, 또 여러 토익인강 사이트 중에 한군데를 선택하는데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 역시 영단기에서 여러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결국 영단기를 선택했고 쌤들을 믿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RC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파트7이었는데요, 수업을 들으면서 저의 파트7을 푸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외에 파트5,6은 복습을 꾸준히 해왔고 특히 문제들은 쌤말씀처럼 시간을 정하고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 저만의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큰 효과를 봤던 거 같습니다. 쌤께서 나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확실히 정리를 했구요. 시험전날에는 문제를 풀면 피곤하기때문에;; 전날에는 그 노트만 보면서 정리한 부분을 보면서 짚고 시험을 봤더니 제 노트에서 몇문제는 실제로 나오더라구요. LC 우선 파트1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하셨던 유정연쌤 말씀이 떠오르네요, 파트1,2는 쌤이 항상 영국식과 미국식 발음을 구분과 다른 표현법, 요새 많이 나오는 표현 등을 가르쳐주셔서 꼭 짚고 넘어갔습니다. 이것도 또 제노트에 정리를 해가면서 제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쌤의 특급강의 덕분에 파트1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험 전날에 역시 그 정리된 노트를 읽고 시험을 봤습니다. 인강을 보기 전 풀어본 문제와 오답을 꼭 정리하고나서 인강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파트 3,4는 학원에서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짚어주시는 부분을 다시 들으면서 제것으로 만들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익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우선 쌤들을 믿고 적극따라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유명강사들은 괜히 유명강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쌤들의 강의로 점수를 높여왔기때문에;;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그날그날 복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아서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수강하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기때문에 다시 보게 된다면 틀림없이 더 오른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달만에 200점 상승은 정말 꿈 같았습니다. 토익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고민의 시간을 덜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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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유일 / 토익 750 / 초강추 권홍반 750
    2005년도 수능을 본 이후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손놓고 있던 사람입니다. 나름 수능 외국어 1등급으로 영어를 잘한다고 자신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나라를 지키는 직업군인으로서 5년간의 군복무와 대학생활동안 자신이 이렇게 무뎌졌는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옛날 실력이 있겠지 하고 봤던 시험에서 525점을 받았고, 이후 필요성을 느껴 종로의 타 학원에서 2달간 수업을 들었을때는 50점의 점수향상이 전부였습니다. 다시금 토익성적이 필요한 상황이 와서 시작한 권홍반에서는 타 학원과 다르게 같은 2달간의 수업동안 최초 점수보다 225점이 오른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른 수강생에 비해 부족한 성적이지만 10년간 영어를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는 높은 성적향상이었고, 이 기회를 저처럼 다시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주저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권홍반의 장점 LC 1) 파트 1,2,3,4를 번갈아가며 수업하여 전체적인 감 유지 가능 2) 지문의 중요하거나 암기해야하는 청크를 알려주므로써 한번 푼 문제에 대해서 강점을 지님 3) 파트 3,4부분의 경우 지문을 요약하는 방법 및 음원을 듣기전에 문제만으로 문제의 유형 및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줌 4) 개인적으롯 권쌤의 유머감각! 지칠때즘 터지는 권쌤의 유머는 계속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원동력! RC 1) 십수년간의 경험 노하루가 축적되어 있는 수업. 거의 모든 문제를 기출문제와 연계하여 나왔던 문제와 나올 문제를 함께 공부할 수 있음 2) 잘 쓰이는 표현과 그와 유사한 기출물제의 표현을 모두 알려주심으로 한문제를 풀 때 여러문제를 푸는 효과를 지님 3) 40여가지의 유형으로 정리된 문접정리자료와 포함된 정리자료 예제는 시험전, 시험당일 등 아주 유용함 4) 검색엔진, 음악 등 여러가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해가 쉬움 이 외에도 글재주가 없어 설명하기 부족하지만 주저하시는 분들께 권홍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실거라고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모두 권홍반 선택해 보시고 원하시는 성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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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최미정 / 토익 750 / 린한선생님) 토익 자신감 수직상승 700 PLUS
    3. 나만의 공부 방법 tip 1) 우선 기본서인 영단기 RC와 영단기 LC를 구매하여 이 두 책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우선 LC의 경우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Part 1부터 꼼꼼하게 봤습니다.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특강을 듣고 LC의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저는. 토익 LC의 경우 문제의 반복이기 때문에 이전에 나왔었던 기출들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유수연 선생님의 말씀에 Part 1의 유형과 단어를 모두 암기 했습니다. 우선 책에 나오는 대로 받아쓰기와 문법정리를 한 뒤, 다시 해답지를 활용해 해답지를 보면서 안 들렸던 단어는 한국어로 발음을 적고 문장은 들리는데 제대로 해석이 안 되거나 내가 한 해석과 답지의 해석이 다를 경우 파란색 형관 펜으로 표시해놨습니다. 영단기 LC 답지에 스크립트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데 영어로 문제 A, B, C, D가 모두 적혀있고 그 한글로 해석이 적혀져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습할 때는 쉐도잉 하면서 파란색 문장을 중점적으로 따라 읽으며 단어나 문법을 확인했고, 그다음 한글 해석본을 보면서 직접 영작을 했습니다. Part 1의 경우 being pp나 상태, 동작 현재완료, 수동태든 정확한 해석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문법하나를 잘못 알아들어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단어를 내가 알고있는것과 토익이 좋아하는 뜻이 다를 경우 문제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설지를 계속 보면서 쉐도잉과 영작을 3-5번정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Part 1에 나오는 단어들을 대부분 암기 하고 있었고 오답을 사진만 보고 유추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2의 경우 유수연 선생님께서 하신 마라톤 특강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공부 방법을 많이 고치게 되었습니다. part 2에서 평균 2-3개 정도 틀렸었는데 이전에는 그저 듣고 해석하고 맞는 답을 찾아서 선택했었습니다. 그런데 유수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영단기 LC를 정리하면서 의문문 (Who, Where, When, Why, How, What, Which)의 경우 yes 나 no로 대답할 수 없다는 아주 기본적인 스킬부터 다양한 14개의 출제유형의 관련 스킬들과 오답유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아 이런 게 있구나 라고 배우고 바로 문제 풀려고 하니 기억도 잘 안나고 어설프게 했다가 되려 평소보다 더 많이 틀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전에 풀었던 영단기 4000제 LC에서 스크립트 부분을 펴서 혼자 강의에서 배운 방식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14개의 출제유형중 when을 정리하면 영단기 4000제 part2 에 있는 when부분을 찾아서 when의 질문의 출제 패턴을 각각 적어보고 이에 따른 답이 어떤 것이 있는지 when의 경우 주로 오답이 how의 답인 경우가 많은데 (when 으로 질문했는데 정확한 시점의 시간 부사가 아닌 기간으로 답한다. ) 이런 오답의 패턴도 정리하고, 유사발음등 5가지 오답유형도 직접 모의고사 스크립트로 정리하고 나니 확실히 정리가 되고 문제를 들을 때도 명확하게 답인 것과 오답인 것이 구분이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기초가 부족하신 분은 영단기 홈페이지 들어가면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 특강이 무료로 자료와 함께 제공되니 한번 공부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음 Part3,Part4의 경우 이전엔 저는 part3과 part4가 무슨 차이인지도 몰랐고 왜 이걸 구분에서 문제를 만들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영단기 LC 책과 유수연 선생님 마라톤 특강을 들으며 문제에 2:1 유형과 1:2 유형 그리고 1:1:1 유형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그 대화를 나눌 때 어떤 패턴으로 말하는지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반 문제의 경우 대화의 주제를 묻거나 대화의 장소를 묻거나 화자의 직업 등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문제를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화자의 직업의 경우 Who most likely is the man? 등으로 아 직업을 묻겠구나 하고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들을 때 그 부분을 기다리는 거죠. (그래서 part3, part4를 문제를 미리 읽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토익 LC 시작할 때 각 Part1, Part2,Part3,Part4 문제 설명할 때 미리 읽어둡니다.) 이 부분도 유형을 배우기만 해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영단기 LC 책과 영단기 4000제 RC책을 옆에 두고 문제유형을 한줄한줄비교하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알림문일 경우 연설문일 경우 어떤 패턴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지 어느 부분에서 주로 답이나 오는지 정리를 했습니다. 그 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mp3 파일을 들으며 쉐도잉 했습니다. 2) 이후 전체 문제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영단기에서 매달 하는 토익예측특강의 권오경선생님 문제를 각 달 별로 정리해 모두 풀고 강의를 들으며 요즘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트렌드를 익혔습니다. 다음 RC의 경우, 제가 Part 5, Part 6 부분이 매우 약했기 때문에 RC에 집중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우선 영단기 RC 책을 볼 때 중요부분에 형광펜을 친후 몇 번 다독했습니다. 이때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문제중 틀렸던 부분을 표시해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문법공부를 아무리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 고민했습니다. 이때 린한선생님의 토익 자신감 수직상승 700 PLUS 이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터넷에서 갓린한이란 글을 많이 접해서, 린한선생님의 명성을 잘 알고 있었고 믿음이 갔습니다. 린한선생님 때문에 프리패스를 구매하고 린한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700 PLUS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혼자 문법공부를 몇 달동안 한 후 시험을 보면 항상 분명 문법책을 완벽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에도 막상 토익시험에 적용하려면 생각이 나질 않거나 이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정말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린한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어떻게 한 문법의 주제만 20문제만 정리하면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지 감탄스러웠습니다. 린한선생님 덕분에 토익시험때 문제를 보면서 아 이건 동명사의 어떤 문제, 5형식의 형용사보어 등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바로 기억할 수 있어서 답을 찾는데 쉬웠습니다. 몇 달, 아니 몇 년 동안 혼자 공부하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부분이자 린한선생님을 믿고 따를 수 있게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매일 한 강의씩 듣고 주말에는 들었던 강의들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서 유형을 익히고 암기했습니다. 또 린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문제를 직접 해석해보며 문제를 전체 암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한강의 문제들을 복습하는데 주말을 다 써서 망연자실했지만 점점 갈수록 익숙해져서 많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복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토익 최신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 문제를 시간에 맞춰서 풀고 강의를 듣고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강의만 듣고는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었습니다. 강의는 온전히 내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강의를 들었던 시간의 두배 이상을 공부로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이렇게 토익공부를 하는 게 매우 힘들었지만 토익을 꼭 이번 학기에 끝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시험기간중간에 토익시험을 치게 되었는데, 토익전날 D-1 라이브 특강을 듣고, 그동안 린한선생님의 D-1라이브 특강 들었던 것들을 복습했습니다. 토익 시험 당일엔 철저히 린한선생님의 강의 내용과 오답노트를 계속해서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시험기간 중간에 토익시험을 봐서 토익성적이 잘 나올꺼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드디어! 일년만에 800점이 넘었습니다! 일 년 동안 정말 열심히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지만 항상 800점을 넘길 수 없었었습니다. 린한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800점을 넘기지 못한 채 토익 공부를 끝내야 했었을 지도 모릅니다. 2015년에 남은 린한선생님의 850강의를 다 듣고 복습하여 900을 꼭 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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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양지예 / 토익 735 / 권홍반 750플러스
    저는 제목 그대로 영어를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하던 대학생입니다. 영어는 항상 제게 발목을 잡는 존재였어요 그리고 그싫은 영어를 극복하려 휴학을 하였고 휴학을 계획하면서 영어울렁증을 기록도남고 노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 해서 알수있는 토익으로 공부해보자라고 했죠 권홍반을 듣기로 결심하고 토익 공부를 하는데 사실은 좀 두려웠어요. 괜히 "나만 모르는 거 아냐?" "나만 점수 낮은거아냐?" 이런생각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홍쌤께서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반복학습'(진짜 좋아요!)해주셔서 영어가 싫었던 저에게 영어가 마냥어려운게 아니었네?라고 생각을 바꾸게 해주셨죠 권쌤께선 특유의 농담 그리고 엘씨비법으로 블라블라 이렇게들리던 엘씨 성우의 말이 이건 주제야 이건 목적이고! 이렇게 들리게 해셨어요 그리고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엘씨가 370에서 무려450점 알씨는 80점상승! 이래서 영단기 영단기 하나봐요 더 성적올려서 다음에는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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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박지민 / 토익 730 / 유수연 TOEIC 실전 730반
    대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4학년을 코앞에 둔 겨울방학. 이제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어정쩡한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창피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영단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독설'이라는 책으로 처음 만났던 유수연 선생님. 역시 선생님의 강의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늘 마음이 약해질 때면 선생님께서는 강하게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누군가가 이끌어줘야 성취율이 높아지는 저로서는 한 강의 한 강의 들을때마다 제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2년전 수동적으로 학원을 다닐 때보다 훨씬 더 능동적인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을 더 하기보다는 인강만이라도 열심히 듣자고 생각하고 시작했던 터라 오로지 강의와 교재, 숙제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600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던 점수는 영단기를 만나고 난지 한달 반만에 800점을 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두달동안 학원을 다녀도 만들어지지 않던 점수가 목표치보다 70점을 훨씬 더 넘은 무려 800점이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뿌듯했고, 영단기, 유수연 선생님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하는 만큼 날아오른다는 말처럼 제가 목표를 확실히 잡고 영단기라는 날개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었던 지난 겨울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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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박세혁 / 토익 715 / 권오경 정재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공인회계사에 도전하기 위하여 토익을 시작한 박세혁입니다. 토익 700점 이상 넘기면 공인회계사시험에 응시할 수있지만 그 700점이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의 성격상 그룹스터디는 맞지않아( 좋은 적도 안좋았던적도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기초를 들었던 영단기가 생각나서 환급반 과정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듣고 마는 다른 수업들,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미션을 통해 재 복습과 단어 강 훈련 을 통해 정말 약했던 단어의 수를 늘릴 수있었고 듣기 복습프로그램을 통해 자칫 그냥 지나칠수있는 것까지 복습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권오경, 정재현선생님 말씀을 듣고 복습하고 쓰고 외웠더니 다행스럽게도 700점을 돌파 할 수있었습니다. 어느 분께는 정말 낮은 점수이지만 저는 이 점수 덕분에 회계사 시험에 응시할 수있게되었고 또 영어가 전혀되어있지않는 저도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단기!!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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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김찬목 / 토스 170 / 그웬 토익스피킹 기본 lv6-7 한달 완성반
    토익처럼 영어를 공부로만 생각했던 흔한 공대생인 저에게는 스피킹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고 머릿속에 떠돌던 단순한 문장도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웬선생님의 토익스피킹 기본 강좌를 들으면서 어떻게 영어를 말로 할 수 있는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기본적인 템플릿을 익히고 이것을 적용하면서 어느정도 말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2주차가 되었을 때 시험을 보게 되었고 당시에 레벨 6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니 소정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서 그 이후 더 많은 신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수업을 더욱 집중하여 복습하고 스터디를 빠지지 않고 참여했으며, 그웬토익스피킹 앱을 이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어떤 발음이 잘 되지 않고 틀린 부분이 무엇인지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웬토익스피킹 카페를 이용하여 스터디 과제를 조교님이 세세하게 첨삭해주고 카페에 있는 모의고사를 이용하여 실전 점검을 반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종강을 하고 본 시험에서 원하는 목표 점수 였던 레벨 7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1달 동안 수강하면서 특히, 가장 많이 변한 점을 바로 [발음]입니다. 이는 선생님께서 수업을 시작하실 때 항상 A부터 Z까지 발음을 보여주시며 같이 따라하면 그 동안 잘못 발음하고 있었던 알파벳 발음들을 이해하기 쉽게 교정해주셨습니다. 발음클리닉이라는 특강을 통해 파트1 지문을 읽으면서 1:1 티칭을 통해 어떤 발음이 잘 못되고 강세가 틀리는 잡아주시면서 발음적인 부분들을 많이 고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스터디원들과 함께 수업시간에 배운 파트들을 복습하며 틀린 단어나 문법, 강세, 억양을 체크하며 정확하게 실력을 다져나간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을 어려워만 했던 공대생인 저도 그웬선생님을 통하여 원하는 목표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스피킹 레벨 7이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고 싶은 분들! 저처럼 후회없는 선택하실 겁니다 ^^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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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조현경 / 토스 170 / 2월 제이정 토스 명품반
    영어 공부를 10년 넘게 했는데 말을 못하다니! 저와 같은 사람들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말하기는 정말 두려웠어요. 명동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는데.. 말이 안나와서 걸어서 남산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죠.ㅠㅠ 그래서 토익 스피킹은 저에게 ‘자격증’ ‘스펙’을 떠나서 내가 영어로 말을 할 수 있을까?란 의심으로 시작한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토스 공부의 시작은 발음교정이었습니다. 콩글리시 발음 없애기! 자연스럽게 이어서 말하는 것, 강세와 억양을 배우면서 내가 조금이나마 원어민을 흉내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재미있는데? 영어로 더 잘 말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자주 나오는 문제에 쓰이는 표현들을 암기하고 또 답이 안 떠오를 때에 대처할 수 있는 표현을 대본처럼 외워서 ‘대화하는 것 처럼’ 답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것 중 하나가 연기력이었어요ㅎㅎㅎ 달달 기계처럼 말하지말고 출제자와 대화해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영화나 미드에서 대화하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외국인과 얘기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연습하곤 했어요. 저는 2월 한 달동안 제이정 선생님의 명품반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친한 친구가 딱 한 달만 공부하라면서 추천한 영단기 토스 현장강의였습니다. 제이정쌤 수업을 맛보기라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카리스마가 장난아니에요ㅋㅋㅋ 현장 강의 맨 앞자리에서 보면 몇 배로 느껴지죠. 저는 그 카리스마를 에너지로 삼았어요! 선생님의 매의 눈에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공부하니까 정신력이 막 올라가더라구요. 제이정쌤 수업 때는 카리스마 짱, 학생 개개인을 봐주실 땐 부드럽고 세심하게 봐주십니다︎♥︎ 그리고 수업에 이어서 스터디를 재미있게 한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조마다 튜터쌤 한 분씩 세 분이 번갈아가면서 봐주시니, 내 실력을 빈틈없이 체크할 수 있고 빈틈이 발견되면 하나씩 다 메꾸어 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학원 스케줄이 끝난 후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진건 당연한 거겠죠. 쌤이 내주신 자료 이것만 다 보자. 쌤이 내주신 숙제 이것만 다 하자. 이런 생각으로 매일매일 했었어요. 그냥 이끌어주시는대로만 가기만 했습니다. 딱 한 달 후 저는 170점으로 레벨7을 받았고,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왜 스피킹을 진작에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 의심도 했었지만.. 믿고 따라가니 진짜 되네요. 제이정 선생님 항상 수업에 모든 열정 쏟아부으시는 거 진짜 멋있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튜터쌤들 준희쌤, 슬아쌤, Sarah도 정말 감사합니다! 스피킹이 영어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재미없던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만들고 싶으신 분들, 영어는 꽤 한다고 생각하지만 회화는 자신 없으신 분들, 영어 못했던 지난 날을 버리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으신 분들도! 영단기 토스 제이정 쌤 수업으로 시작하는거 강추합니다. 정말요. 가장 두려웠던게 스피킹이었는데, 지금은 시험도 끝났지만 집에서 혼자 스피킹 연습해요. 이젠 진짜 재미있어서 하고있어요ㅋㅋㅋㅋ 토익스피킹 시험을 떠나서 영어로 말하는 데 재미를 알게 해 준 영단기 진짜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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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김지형 / 토스 160 / 토스 Lv6-7 2주 단기 완성반
    취준생으로서 스펙이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어 토익스피킹을 단시간에 따보고자 제이정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잘 짜여진 텍스트북에 어마무시하게 쥐어주던 프린트물까지 자료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수업 후에 하는 스터디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 외 시간인 스터디 시간에도 제이정 선생님이 지켜보고 도와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만큼 선생님께서 강의 듣는 학생 모두를 알아가려고 하고 책임져 주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좋고 신뢰감이 갔습니다. 총 세번의 시험을 봤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나올만한 주제로 정리해 두었던 표현들을 수업시간에 배웠던 연상법으로 좀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외워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LV 7 을 딸 수 있었습니다. 시험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제이정 선생님의 그 연상법이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랑해요 Jay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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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김철 / 토스 140 / 그웬 토익스피킹 초급 Lv.6~7 한달 완성반
    직장을 그만두고 재취업을 위해 독학으로 토익스피킹을 공부했지만 시중에 파는 교재에 나와있는 문장을 외우려고만 하다보니 비효율적이고 능률도 떨어졌습니다. 인터넷으로 토익스피킹 명강사를 찾던 중 강남의 그웬강사님, 신촌의 이안이라는 강사에 대한 호평이 많았지만 집과의 거리 때문에 신촌어학원에 수강신청을 하는 과오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준비, 강사의 자질, 스터디 등 수업을 들으며 토익스피킹은 학원이 아닌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렸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점수 역시 Lv.4... 그 후 다시 독학을 했지만 토익스피킹 공부자체에 대한 지루함, 두려움, 비효율성 때문에 점점 더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인터넷으로 명강사를 찾고 고민하다가 속는셈치고 그웬 강사님의 강의를 그것도 하루늦게 수강신청 하게 되었죠. 이때부터가 토스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자신감과 확신에 가득찬 수업은 기존의 외웠던 문장들, 학습방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수업직 후의 발음, 억양, 강세의 매일 반복적인 수업은 따로 집에가서 공부하지 않아도 될만큼 수업만 꾸준히 참석하고 강의를 들으면 누구나 저절로 문장을 읽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파트1 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2의 사진묘사는 실제시험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사진묘사용 문장들을 수강생들과 함께 쉽게 영작하여 외우도록 하여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3의 간결한 문장 사용하여 말하기, 파트 4의 다양한 표들을 분석하면서 각각의 표의 전체내용들을 1분안에 영작하여 말하기 학습법은 실제시험에 대한 촉박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파트5는 강사님께서 만드신 문장 구성틀만 외우면 실제시험에서 수험자가 말해야 하는 문장은 3문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파트6은 그웬 강사님만의 몇개의 스토리들을 외웠더니 거의 모든 주제에 적용가능할 수 있게 되어서 시간관리 및 압박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수업 후 스터디 또한 엄선된 조교들의 체계적인 지도아래 당일 수업의 복습 및 질문, 피드백을 할 수 있어 심화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강의와 스터디 진행이 완벽하여 자칫 자만하고 스스로 학습을 따로 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 처럼요..^^;;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시간을 하루30분만 투자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겁니다. 종강한지 한 달이 되어 가는데 다시 그웬 강사님의 강의를 이번엔 친구와 함께 수강신청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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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김지현 / 오픽 AL / 문성용 스피킹단기학교
    IH는 되어도 AL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강의 선생님이나 지인들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오픽 준비를 시작한 후, 왜인지 나의 목표는 처음부터 AL이었다. 그냥 막연히, 연습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요즘은 다들 일찍부터 준비하는 영어 성적,, 회화..하지만 나는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 공부 자체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영어도 마찬가지였기에, 단어들은 희미해졌고, 회화는 막연하게 두려운 느낌이었다. 대학 동기나 친구들 역시 부지런히 토익이니, 오픽이니 시험 준비를 시작했고, 나는 느지막이 있다가, 늦어서야 급해진 편이었다. 일단 필요한 성적은 만들어 놓아야겠다는 생각, 혹은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성시경 광고로 머릿속에 남아있던 영단기에 상담 예약을 했다. 강의도 상당히 많았고, 이벤트도 많았는데, 어차피 강의를 몇 개는 들어야 했었기에, 학원과 인터넷 강의를 같이 수강할 수 있는 1년 스펙업 패스를 선택했다. 물론 취업에 필요한 토익 등 여러 시험 준비의 이유도 있었지만, 평소에도 나름대로 종합적으로 이해하며, 활용하며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여러 인터넷 강의를 같이 수강할 생각으로 선택했다. 그렇게 영단기를 다니던 중, 문성용 코치님의 소리드림 강의를 알게 되었다.수업을 같이 듣던 지인이 강하게 추천을 해서 오프라인으로 등록을 했는데... 뭔가, 색달랐다. 정말 좋았다. 나에게 맞는 수업이었다.암기식 회화가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서 자주 쓰이는 말을 패턴으로 만들어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말하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정과 말투로 쓰이는지 다양한 예시를 보며 자연스럽게 입으로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색다른 방식이 인상 깊었다. 또 패턴과 비슷한 비중으로 배우는 팝송! 나는 팝송을 배우는 게 너무 좋았다.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에 울렁증이 있었던 나는, 처음에는 거의 입만 벙긋벙긋하며, 개미만한 가성으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옆에서 동작까지 하며 열창하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부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나도! 올라가든 안 올라가든 일단 크게 따라 부르게 되었고, 그렇게 조금씩 자신감을 얻어가는, 변해가는 내 모습이 좋아서 더 적극적으로 수업을 들었던 것 같다. 문성용 코치님의 온라인 강의에서도, 항상 처음 시작은 팝송 부르기이다. 영어 화화는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고, 영어가 자연스러워지는 것이니, 외국에서 들리고 부르는 팝송과 가까워지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간혹 문법과 다른 영어 가사에 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수업과 병행하며 계속 부르다보면 어떤 느낌으로 문법과 다르게 쓰는지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수업을 듣고 나면 그 날 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낼 힘을 얻는 기분이었다는 것이다. 코치님의 좋은 조언들과 몸과 입으로 뱉어내는 소리를 통해 이전의 좋지 않은 일들, 스트레스, 자신감 하락을 소리드림 아침 수업으로 회복하고는, 기운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취업 준비며, 시험 준비며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냈는데, 수업을 들으러 가면 많은 사람들이 더 열정적으로, 더 열심히 큰 소리로 영어를 말하고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토익이나 오픽 등 시험들을 단순하게 취업을 목적으로,, 공부해서 적정 수준의 성적을 받게 되어도, 진짜로 그것들이 내 것이 되지 않으면 그 다음에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스크립트를 외워 오픽 높은 레벨을 받으면 뭐하나, 결국 영어로 대화할 때는 또 다시 쩔쩔매며, 뭐하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문장이 없을 텐데 말이다. 하나를 공부해도 이해가 가도록, 남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공부해 왔던 나의 방법과 잘 맞는 생각이었고, 차라리 성적이 조금 낮을지언정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성적을 받는 것이 더 좋겠다 생각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오픽 AL성적을 받으면 삼성에 입사 후 다시 성적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만큼 회화 실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일 것이다. 소리드림 수업을 들으면서, 단순히 성적만이 아니라 진짜 실력을 담고있는 높은 레벨을 얻고싶어졌고, 그걸 위해서 나 나름의 방식대로 노력했다. 1. 소리드림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서 들었다. 오프라인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은 휴대폰으로 녹음해서 오가는 길에 복습했다. 온라인 강의는 물론 자리 잡고 앉아 듣기도 했지만, 청소할 때, 씻을 때 등 다른 일을 할 때도 그냥 TV프로그램처럼 강의를 틀어놓고 들리는 대로 듣고 따라했다. 그렇다보니 같은 강의를 3번 4번들은 적도 많았다. 나는 반복해서 봐도 지루해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괜찮았다.온, 오프라인 강의에서 배운 팝송은 휴대폰에 다운 받아서 오가는 지하철에서나 짬 날 때 반복해서 듣고, 좀 익숙해지면 노래 연습 겸 오락실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팝송을 불렀다. 노래 실력은 별로 안 늘었지만 아는 팝송은 많이 늘었다. 2. 강의보다 더 많이 보았던 것은, 프렌즈이다. 문성용 선생님께서 강의할 때 자료로 많이 활용하시는 시트콤인데, 대화가 많이 복잡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처음에 회화 공부하는 용도로 다들 많이 보는 시트콤! 소리드림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되어서, 시즌 별로 다운로드받아 그냥 주구장창 보았다. 이제는 대사만 들어도 어느 시즌쯤에 어떤 내용인지 알 정도이다. 아마 한 편당 최소 10번 이상은 봤을 것 같다... 최소! 어느 정도 영어가 들리기 시작할 때쯤... 내가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도 같이 봤다. 자연스럽게 한국 드라마를 보듯이 들리는 게 너무 신기했다. 영어 공부가 목적이라고 해도 이런 콘텐츠를 선택할 때는, 수준이나 내용 등 다른 것보다는 자기가 좋아해서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3. 조금은 일상에서 벗어난, 즉흥적으로 쉽게 대답하기 까다로울 것 같은 오픽 질문 같은 경우는, 내가 스크립트를 써서 어떤 내용을 이야기할지 정리한 다음, 일상에서 조금씩 말로 연습했다. 예를 들어..... 재활용에 관한 거나, 테크놀로지에 관한 질문. 사실은 문성용 선생님 수업을 듣기 전에 2달 정도 오픽 중심 수업도 수강했었다. 다양한 문제를 준비했었기에 수업이 끝났을 때는 오픽에 나오는 토픽들을 거의 다 훑었었고, 몇 번 말로도 연습했었기 때문에 그때 조금 더 연습해서 시험을 쳤더라면, IH를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같이 수강했던 친구들은 바로 시험을 쳐서 IM2나 IH를 대부분 받았다. 하지만 나는 시험을 치지 않았다. 경험삼아 쳐볼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스크립트를 외워서 시험을 보기에는 불안했다. 회화 시험인 오픽 특성상 수업 중간에 발표도 많이 했었는데, 나는 그때 너무 떨렸고, 불안정했고, 딱딱했다. 목소리도 개미만 했고, 억양도 어색하고..... 스크립트는 잘 외우고 있었지만 그건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억을 더듬어 내뱉는 것이었고, 떨리면 머리가 하얘져서 더듬거렸다. 그 상황에서도 내 목표는 AL이었기에 시험을 보지 않았고, 좀 더 준비를 하기로 결심한 후, 문성용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된 것이다. 오픽 시험은 2번 쳤다. 취업 서류 제출 날짜를 앞에 두고 연달아 2번을 쳤는데, 2번 다 AL을 받았다. 점수 확인하고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두근두근하고 설레고, 아르바이트 하던 중에 확인했는데 내내 싱글벙글 이었다. 정말 신기하고.... 신기하고.... 어찌 보면 그냥 다들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점수일 뿐, 별것 아닌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나는 나름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연습하고, 사실은 조금 고집을 부린 부분도 있었기에, 그리고 아직도 너무 부족한 실력임을 내가 알고 있기에, IH는 나올까, IM2나와도 실망하지 말자,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AL이라니!! 오류가 아닌가 해서 오픽 관리처에 진짜로 전화도 했었다. 위에 말한 것처럼, 하나의 시험 성적일 뿐이기에- 정말로 중요한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얼마나 더 영어가 자연스러워지느냐!!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자연스럽게 가능 하느냐!! 이기에, 앞으로도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해보고자 한다. 요즘엔 외국인들의 대화를 귀 기울여 듣게 되고, 알아듣고 따라하는 내가 신기해서, 외국인이 지나간 후에도 그 말을 되뇌어 연습해 보게 된다. 언젠가는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직장에서 영어로 자신 있게 PT 할 수 있을 날을 기대하면서, 파이팅! 다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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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달성] 최고은 / 오픽 AL / 문성용 스피킹단기학교
    한 번도 해외를 나가보지 않은 제가 ‘AL’을 받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다면 없고, 많다면 많은 취준생입니다. 평소에 영어 회화수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영어 회화 수업을 듣자! 라는 생각으로 2014년 2월 수업을 시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업 첫 날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수업은 팝송으로 시작하여 미드로 끝났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수강생들의 목소리가 너무 커 저의 목소리를 제가 들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영어를 큰 목소리로 말해본적이 있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첫 날 신세계를 맛본 후 ‘뭔가 재밌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문장노트를 만들고, 영어로 일기를 쓰며 녹음파일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 동안 꾸준히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날도 있지만, 일기쓰기와 녹음파일 만들기를 최대한 매일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수업은 제게 2가지 큰 자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첫째, 자신감 영어는 누가 뭐라 해도 ‘자신감’아닐까요? 팝송을 배우고, 박수치며 따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이곳에서 삶의 낙을 찾았습니다. 매일 지루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강의실에서 노래를 하면 너무 즐거웠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눈치 보느라 박수치기도 어려웠었는데 점차 어깨를 들썩이며 자신 있게 흥을 표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어요. 신기하게 수업을 수강한지 몇 개월이 지나면서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말을 걸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누구하고도 소통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걸 보니 자신감이 많이 커졌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죠. 수업을 들으며 저는 학원 맞은 편 의류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매장에는 외국인 고객도 참 많았습니다. 외국인을 보기만 하면 너무 말을 걸고 싶어서 슬금슬금 다가가 말 걸기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몇 번 말해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그걸 본 다른 직원들이 외국인 고객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만 하면 저를 찾곤 하였습니다. 다가가 문제를 해결하면 그 뿌듯함은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둘째, 문장노트 수업을 들으며 그날 배운 문장으로 문장노트를 작성합니다.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문장들이 쌓이다 보니 정말 저만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학원가는 길에 보고, 집에서도 복습하며 보다보니 영어로 말할 때 적어놓았던 페이지의 이미지가 연상되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터디에서 말을 하다 보면 계속 사용하는 문장만 쓰고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문장 노트를 한 번이라도 더 보며 애용하는 문장을 늘려나간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수강하기 시작한 이후 8개월째 되는 2014년 9월에 오픽 시험을 처음 응시하였습니다. 별도의 준비 없이 응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IH 등급을 받았습니다. 점수를 확인하고 Wow! 뭐야 정말 내가? 라며 기쁨 반 놀람 반의 반응을 보였죠. 그 후 2015년 5월 오픽 시험을 다시 응시하였습니다. 역시 별다른 준비 없이 문장 노트만 보고 응시한 결과, 정말 놀랍게도 'AL' 등급을 받았습니다. 결과를 두 번, 세 번 확인하며 기뻐서 눈물 날 뻔 하였습니다. 수업을 통해 영어는 언어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한, 수업은 저에게 좋은 습관과 자산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모든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를 갖게 한 가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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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김국희 / 오픽 IH / [세라김OPIC] 기초부터 실전까지 10시간에 끝내는 OPIC 표현법
    이제는 Speaking 점수가 없으면 공채 지원조차 못 할 만큼 토익 뿐만이 아니라 Speaking까지 기본 스펙이 되어버렸습니다. 저 또한 취준생으로서 지원서를 내기 위해 오픽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토익스피킹이 아닌 오픽을 선택한 이유는 시간에 대한 압박이 더 적고, 대화하듯이 말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취준생으로서 더 이상 영어에 돈 쓰기도(이미 토익에 많이 썼기에..)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서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오픽으로 가장 유명한 선생님을 쳐봤더니 파고다에 이현석 선생님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수강료도 비쌌고,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너무 오픽 고득점 맞기에만 집중을 해서 그런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영단기 세라김 선생님의 추천글을 보았고,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강의도 이해하기 쉽고 수강료도 저렴하여(72000원)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1월 3일에 수강을 시작했고, 2월 28일 시험을 등록했습니다. 각 주제별로 유용한 표현과 패턴, 그리고 진짜 외국인이 사용하는 회화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시험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인강을 다 들은 후부터는 네이버에 목표인 IH를 맞기 위한 5~6레벨의 후기를 검색했고, 실제 오픽 시험장에서 나온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수십 가지의 질문들을 비슷한 주제별로 정리하고, 제 나름대로의 답안을 작성하여 자주 보았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질문지만 읽고 스크립트 없이 제 생각을 바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고, 이것이 실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질문이 나왔을 때 주저 없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쓰지 않아도, 영어 회화를 잘 하지 못해도 오픽에서 IH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랬고, 다른 분들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익 42000원에 오픽 78000원 이제는 돈이 없으면 취업도 못하는 세상인 듯하여 슬프지만 모두 힘내서 한방에 원하는 목표 달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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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김성용 / 오픽 IH / 스피킹단기학교 평일새벽반_문성용선생님
    안녕하세요! 영단기에 와서 소리드림에 와서 인생이 바뀌고 있는 강남 떠돌이 김성용입니다. 소리드림 수업을 이제 1년 4개월 동안 수강하였네요. 영어는 반드시 저에게 필요한 도구이지만 한편으로 저에게는 벽과 같았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 인턴당시 행사장에서 외국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저는 도망가고 숨기에 바빠 자신감 없는 내가 되어만 갔습니다. 외국인 울렁증, 남이야기가 아니더군요. 지인의 소개로 이곳 소리드림을 처음 알게 되었고, 모든 것들이 새로웠습니다. 항상 목청껏 노래 부르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에너지도 받고 그렇게 수업시간 1시간 40분을 즐겁게 놀다보면 가슴 뛰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영어가 과연 늘 수 있을까? 처음에는 수업에 대해 의심했지만 IL이었던 눈물의 오픽 점수가 이젠 시간이 지나 IH로 바뀌게 되었네요. 외국인을 두려워하던 영어 울렁증에서 이제는 외국인을 보면 먼저 다가가 대화를 이끄는 나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수강 두 달차부터는 이곳에서 가이드 해주었던 과제들을 꾸준히 시작해나갔습니다. 버스 안에서, 잠자기 직전 하루 30분씩 문장노트를 보는 습관을 들였고, 하루 녹음파일 40분씩 6개, 총 1657개를 만들었습니다. 한 글자부터 늘려가며 매일매일 작성했던 일기는 1년이 지나 어느덧 370자가 훌쩍 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후에 진행되는 스터디가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가 쌓인 스터디 헬퍼님들은 제 발음과 억양을 정확하게 체크해 주셨고 시냅스, 프리젠테이션 등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어훈련에 대한 팁들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스터디도 하면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가 더욱더 즐거워 질 수 있었네요. 시간이 지나 노하우가 생겨 헬퍼가 되어 그간에 받은 팁들을 전달 해주고 사람들 함께하는 즐거움도 얻어가고 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이곳 소리드림에서는 영어 이상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비전과 사람, 나눔과 긍정, 같이의 가치, 시간관리, 건강, 가족, 프리젠테이션 등 매달 새로운 컨텐츠들과 코치님의 준비는 수강생들에게 감동과 메시지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젠 그러한 배움을 바탕으로 도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고려대학교 말하기 대회에서 본선까지 진출했었고 이번에는 UN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 현재 예선을 뚫고 본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대회를 준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이번 방학 때는 그동안 훈련한 영어를 바탕으로 외국계회사 인턴, 글로벌기업에 인턴을 지원 하려고 합니다. 영어와 함께 더욱 넓은 세상을, 큰 꿈을 그릴 수 있게 되었네요. 1년 전에는 정말 상상할 수 없던 일들입니다. 코치님과 즐기다보면 영어도 자신감도 UP! 영어를 배우겠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찾아온 영단기 그리고 소리드림, 문성용 코치님을 믿고 즐기다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얻어 갔네요! 주변에서는 필리핀이다 캐나다에 가서 비싼 돈 들여가며 영어를 배웠다고 하는데, 저는 이곳에 와서 그 돈 다 아끼고도 더 많은 것들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주중에도 주말에도 항상 학생들에게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영단기 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런 변화를 이끌어주신 코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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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우수] 박정호 / 토플 109 / 토플 100% 환급반
    저는 2015년 11월 전역예정인 의무경찰이고 교환학생 프로그램 신청을 위해 고득점의 토플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전역 후 곧바로 2016년에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는 군 복무중인 7월에 학교를 통해 신청을 해야 하고 이에 따라 그 전까지 100점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2014년에서 2015년으로 해가 바뀌고 나서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의미 있게 군생활을 하고 싶었고 제대 후 평소 꿈꿔왔던 유학생활을 하기 위해 토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는 교환학생과 토플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인터넷과 친구들을 통해 알아보았고 이 과정에서 토플단기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토플단기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몇몇 강사님들의 OT강의, 맛보기강의를 들어 본 후, 군인이라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고 단기간 안에 높은 점수가 필요했던 저는 ‘토플 100% 환급반’을 신청했습니다. 얼마 전 확인한 109점이라는 성적은 1월 말 토플단기의 토플환급반을 수강신청한 저의 선택이 옳지 않았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저는 우선 제 수준에 맞는 강의를 한 과목당 한 개씩 골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목표로 했기에 100+실전강의를 수강했고 스스로 타 과목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Speaking 과목은 90+심화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각 강사님마다 제시하는 예습, 복습 방법을 철저히 따르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Writing의 과목의 경우 최종훈 강사님께서 제시한 공부 방법을 따라 독립형은 복습과 수강 후 템플릿 암기에 집중했고, 통합형은 강의 수강 전 혼자 힘으로 실제로 에세이를 써보는 등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Reading 같은 경우, 박세연강사님께서 제공한 필수단어 중 모르는 단어와 예상치 못한 동의어와 연결된 단어들만 단어장에 옮겨 적어 더욱 효율적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Listening 과목의 경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과 어느 정도 듣기 실력이 갖추어진 저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크리스틴강사님께서 알려주신 복습방법을 약간 간소화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입대를 하게 되어 오랜 시간 공부를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하게 되어 공부를 시작한지 한 달만에 슬럼프가 찾아왔고 제 자신을 다잡고 더욱 몰아붙이기 위해 2월 말에 얼마 남지도 않은 4월 18일자 시험을 미리 신청했습니다. 슬럼프 기간 동안 들었던 강의에서 최종훈 강사님께서 고득점반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시험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는 것과 그 반대의 경우의 마음가짐이 천지차이라고 수업시간에 했던 것이 마음에 깊게 새겨졌기 때문입니다. 3월 역시 강의 수강에 초점을 맞추었고 필요한 경우, 과목 당 최대 한 강의씩을 추가적으로 수강했습니다. Reading의 경우 2월에는 박세연 강사님의 100+ 실전강의를 수강하였는데 질높은 자료 덕분에 어휘부분은 상당히 도움이 되었지만 실전 문제집을 풀 때마다, 제 실력 탓인지 문제들의 높은 난이도 때문인지 지문 당 3문제, 4문제 등을 틀려 자신감을 계속 잃어만 갔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신은미 강사님의 또다른 100+ 실전강의가 신규 업데이트되었고, 이전에 풀던 문제보다 약간 낮은 난이도 덕에 지문당 틀리는 개수를 최대 1문제로 끌어 올려 자신감을 회복하였고 실제 고사장처럼 컴퓨터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하는 EMS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셔서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Writing의 경우, 2월에 수강했던 최종훈 강사님의 100+실전강의에 이어 85+강의를 추가적으로 수강하여, 집약적인 템플릿 공부를 통해 독립형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4월이 되어서는 공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Speaking, Writing 과목의 경우, 수업시간을 통해 세라, 크리스틴, 최종훈 강사님께서 제공해준 질 높은 템플릿 자료를 저만의 방식에 따라 외우기 쉽게 편집, 정리하여 시간이 날 때마다 소리 내서 중얼거리면서 본격적인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Reading의 경우, 그 동안 평소에도 정리하여 암기하고 있었던 단어장을 통해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 위주로 동의어와 함께 집중해서 반복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유일하게 오답노트를 만들었던 과목이 Reading 과목이라 오답노트를 통해 문제 풀이 스킬과 고사장에서 유의할 점을 주기적으로 체크했습니다. (실제로 오답노트는 시험을 볼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오직 Reading과목만 만점인 30점을 달성했습니다.) Listening 과목의 경우 2,3월 공부를 하면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서 틀리는 경우 보다는 들어야 할 부분을 놓쳐서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크리스틴 강사님께서 강조하신대로 ‘시그널’이 등장하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푸는 연습이 아닌 듣는 연습을 통해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과목을 통틀어 기존에 업데이트 되어있던 실전 마무리 특강을 포함하여 시험 직전 업로드 된 4월 실전 마무리 특강 까지 모든 무료 실전 특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100점을 넘기는 데 기존에 수강했던 정규 강의들이 큰 몫을 했다면, 100점을 훨씬 뛰어넘는 109점이라는 성적은 적중률 높은 실전 특강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최종훈 강사님께서 4월 실전 마무리 특강에서 다룬 독립형 예상 주제 3개 중 한 주제가 제가 응시한 4월 18일자 시험에 그대로 나와 자신 있게 약400자에 가까운 에세이를 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 강사님께서 모델 에세이까지 제시하면서 정규 수업시간에 다루어주신 한 주제는 제가 응시한 시험의 Speaking 과목 독립형 주제로 출제 되었습니다. 또한 빅토리아 강사님께서는 실전 마무리 특강을 하실 때마다 정규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을 위해 예상 문제 리스트를 업로드를 해놓았으니 참고하라고 귀띔을 해주시는데 4월 리스트에 언급되었던 통합형 6번 주제가 그대로 시험에 출제되어 다시 한번 고마웠습니다. 이처럼 적중률 높고 질 좋은 여러 강의를 통해 저는 필요한 점수 보다 훨씬 높은 고득점을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은 확실합니다. 강사님들을 전적으로 믿고 의구심 없이 과제물과 공부 방법을 따라야 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도 실제로 시험에 적중했던 4월 Speaking, Writing 실전 특강을 들은 후, 수업에 언급되었던 예상 주제들이 실제로 시험에 나올 수도 있다고 믿고 특별히 그 주제가 나올 때 쓸 만한 표현, 단어 등을 미리 준비했기 에 적중 문제에 자신 있게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적중 강의를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렸다면 이번 시험에서 적중한 문제들을 마주쳤을 때 땅을 치고 후회했을 것입니다. 군 복무중 이라는,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데 열악한 환경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 스스로 뿌듯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토플 단기의 훌륭한 컨텐츠와 강사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것을 잘 알기에 겸손해지려합니다. 토플단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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