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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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 첫 시험 940점, 두 번째 시험에서 980점!
수강과목 : 토익 850 결과형 환급반 | 선생님 : LC 김선경 / RC 정재현
제가 수강한 결과형 환급반은 목표 달성 시 결제한 금액을 100% 돌려주는 확실한
동기부여를 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선생님의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장점이
있습니다. LC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는온라인임에도 LC에 필요한 집중력과 약간의
긴장감을 유지해 실전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RC 정재현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록 문법과 단어의 빈틈이 메워지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가볍게 여러번 복습
하는 공부방법으로 3월 29일 첫시험에서는 940점, 4월 26일 두 번째 시험에서는
980점 두 달 만에 목표했던 900점을 훌쩍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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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커리큘럼만 착실히 밟아갔습니다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수강 후 더 이상 문법 문제를 찍어 넘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850반이지만 문법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짧지만 임팩트 있는 문법 설명→관련기출, 예상문제풀이→시간
단축스킬 까지!! 훨씬 탄탄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또
당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되짚어볼 수 있는 기출, 예상문제들은 물론! 그날 배운 문법에만 한정되지 않게 매번 당황하게되는 선생님의 함정문제들까지.. 완벽 복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테스트와 약점보완책자… 요것들이 저처럼 의지박약 수험생들에게 엄청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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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체계적인 공부 요령을 잡았습니다
수강과목 : 어학원 실전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아낌없이 제공되는 양질의 음원들, 방대한 스크립트와
명쾌한해설은 방재운/수잔김 실전반 클래스의 장점이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을 친절히
짚어 주시는 방재운 선생님과, 호쾌하면서도 세심하게 듣기능력을 키워주시는
수잔김선생님의 정성어린 도움 덕택에, 2달만에 940점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것만 착실하게 했을 따름이고, 이를
통해 성적이 오른 것은 과연 두 분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특별함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약점보완책자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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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취감!
수강과목 : 자물쇠 실전반 l 선생님 : LC 제인리 / RC 니콜
수식어가 필요 없는 LC제인리 선생님 그리고 에너자이저 RC 니콜선생님은 두말 할 것
없는 최고의 실력파이시다. 특히, 수업자료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꼈다.
매일 마다 TIP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PART마다 혼동되거나 실수가 잦을 수 있는
부분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다. 특히, 나의 경우 PART1이 유독
약했는데, 각각의 상황에 대한 경향적인 부분들을 선생님이 주신 자료를 통해 습득해서 잘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시험을 보면서 느끼게 된 점이지만, 선생님의 수업자료는 실전 시험의 난이도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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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완벽했던 영단기에서의 2개월
수강과목 : ALL-IN-ONE 850반 l 선생님 : LC 수잔김 / RC 방재운
사실 ‘토익은 기술이야’라는 말이 참 좋으면서도 단기간에 점수를 내야 한다는
부담때문에 기술을 완전히 신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요. 방재운쌤은 기술은 물론 이고 문법적 특성이나 이유까지 다 설명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최근 기출 단어나 문제 자료 같은 것도 다 모아서 정리 해주시고,
단어는 또 책이 따로 있어서 그것만 가지고 공부해도 될 만큼 알차고 좋았습니다. 매번 수업 때마다 책에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쌤께서 따로 뽑아오신 문제 풀고,
숙제도 책이랑 프린트 다 있었습니다. 숙제 해가면 다음 수업에서 모르는 거 질문 다 받아주시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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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하는 선생님에 대한 애정을 갖고 복습했습니다
수강과목 : 정재현의 30시간에 끝내는 토익RC l 선생님 : 정재현
몇 시간에 걸쳐 정재현의 적중특강을 듣고 정리한 후 느꼈습니다. 아. RC는 이걸로
되겠다. 저는 하루에 최소 3강, 많으면 5강정도(하루에 최소 한챕터는 나갈 수 있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하기보다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모바일로 수강
하는 편이 제 자신을 컨트롤하기에 더 좋았습니다. 1월달까지는 강의수강 + 복습에
치중했고 2월달부터는 강의복습 +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문제풀고 풀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파트7 강의 자료를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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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수강과목 : 이인조 토익 l 선생님 : LC 이주은 / RC 조대호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가 점수 올리는 비결일 것 같아요. + 체계적인
학원 시스템도 있겠죠? part5같은 경우에 답만 고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보기들은 왜 답이 안 되는지를 알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정말 실력이 향상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만드신 voca 프린트물을 보면, 단순히 단어만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이 단어가 어떤 문장에 쓰이고 어떤 전치사랑 어울리는지도 나오는데 표현위주로 외우다보니 문제를 풀 때 더욱 수월했습니다. part6에서도
지시어를 보고 풀기 등 조대호 선생님만의 여러 비법들을 전수받아 오히려 시험을 풀고 시간이 남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물론 정확도도 높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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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을 버리고 영단기 프로그램을 적극활용
수강과목 : 토익 750 200% 환급반
예전에는 단어와 표현을 암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깜지식으로 외우는 데에 열중
했습니다. 하지만,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 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강의가 이해 안 가더라도, 강의 후에 듣는 부스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꾸준히 복습하고, 놓친 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득점 부스터를 연달아서 열 개씩 예습, 복습을
하였는데, 지겹다기보다는 재밌게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실전
모의고사와 미니 테스트를 보면서, 토익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시간
분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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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우수] 조혜진 / 토플 108 / 80+오후반, 90+저녁반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 준비를 위해 토플을 처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인 시험 성적은 토익 890점이 있었던 것이 다였고요. 사실 영문과라고 하면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편견들이 다들 있으실텐데, 사실 저도 그래도 전공자인데, 그냥 열심히만 하면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모의고사를 쳐보거나 다른 문제를 풀어보면 결코 토플이 만만한 시험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정확한 방법과 커리큘럼으로 가르쳐 줄 곳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고 토플단기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작년 11월 80+종합반 과목을 1달 수강했습니다. 하루에 4시간을 수업하다보니 정말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갔지만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이 내주시는 숙제를 하다보니 조금씩 내가 토플에 적응하고 있구나를 확실히 느끼실 수 있었습니다. 80반은 아무래도 문제 유형을 다루고 토플에 적응을 하는 기간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종합반을 들으며 토플이 어떤 시험인지 어떤 문제유형이 존재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토대를 쌓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바로 실전반을 들을까 고민했는데, 뒤돌아보면 80반을 먼저 듣고 실전반에서 훈련한 것이 효과를 많이 본 듯 합니다. 이후 90+저녁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실전 연습반이라 그런지 토플 시험형식으로 계속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형파악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지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은 성적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실전반을 들을때는 숙제도 하지만 그 외 스스로 모의고사 푸는 식으로 긴장하며 각 섹션 기출문제나 연습문제를 많이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90반을 들으며 친 첫 시험에서 97점을 받았습니다. (R:25, L:24, S:24, W:24) 물론 첫 시험으로는 괜찮은 성적이었지만 목표점수가 100점이상이라 다음 시험을 등록하고 계속해서 실전반을 들으며 토플에 대한 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 이 기간이 가장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3점이 모자라서 다시 시험을 치러야한다는 실망감과, 혹시 다음시험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고민에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께서 격려해주셔서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은 꼭하자는 마음가짐으로 1주일을 보내고 다시 실전처럼 학원에서,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두번째로 치른 시험에서 결국 108점을 받고 토플을 졸업했습니다. (R:27, L:26, S:27, W:28) 지나고 보니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토플단기 덕분에 원하던 결과를 얻고 기분좋게 공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선생님들 한분한분 격려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조언해주신 덕분에 해피엔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처럼 자신이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한 관문으로 토플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있게 토플단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누렸던 모든 것을 다른 분들도 함께 누리시고 원하시는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가시면 좋겠습니다. (성적우수전형 과 목표달성 모두 지원합니다) (성적우수전형 과 목표달성 모두 지원합니다)+more -
[성적우수] 이충재 / 토플 102 / 토플 80+ 정규 오전 관리형 종합반올해 1월 강남 토플단기에서 80+ 정규 오전 관리형 종합반을 수강하였고, 2월 1일날 치른 시험에서 102점을 받아 단기 목표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단기에 고득점을 달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토플단기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새로운 생활 환경과 언어환경 속에서 견문을 넓히고 영어 실력을 제대로 높여볼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교환학생에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이를 위해 100점 이상의 토플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한달 동안 완전히 몰입해서 토플공부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강남 토플단기 80+ 정규 오전반에 등록하였습니다. 토플단기의 수업 내용은 한마디로 효율적이었습니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보카 자료집은 양은 많지 않지만 꼭 필요한 핵심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달 안에 시험에 필요한 어휘들을 익히는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는 비밀문장, 만능에세이, 시그널잡기, 오답 골라내기 등 많은 노하우들도 단기간에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한주 정도 수강했을 때, 일단 토플단기를 믿고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생각보다 짧은 기간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업에 성실히 임하며 매일매일 주어지는 과제도 꼼꼼히 해갔습니다. 스피킹과 라이팅의 경우 거의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어서 부담이 많이 됬었습니다. 그만큼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비법들을 집중해서 듣고 암기하여 익힌 뒤, 숙제를 풀 때는 선생님들이 첨삭해주신 내용을 참고삼아 다시 녹음해보고, 에세이도 다시 써보며 약점을 고쳐나갔습니다. 매일 학원에서 실시하는 일일테스트도 수업 내용 복습 및 단어 암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토플단기에서 제공하는 스터디 시스템과, 영어와 관려된 어떤 질문이든 받아주시는 담당 조교님 덕분에 지치지 않고 계속 동기부여를 받으며 학습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토플 단기가 단기 고득점을 위한 최고의 환경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노력만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얼마든지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달 동안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2월 1일에 치른 첫 시험에서 102점을 받아 단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고, 소중한 겨울방학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단기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을 준 토플단기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신 분들이 토플단기와 함께 단기 고득점 달성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more -
[목표달성] 민지연 / 토플 102 / 토플 90+ 목표 오후 종합반안녕하세요! 저는 3월, 4월 두달동안 강남역 학원을 다니면서 토플을 공부하고 4월 5월에 각각 한번씩 시험을 보았습니다. 목표 점수를 정해두기보다는 할 수 있는 한 높은 점수를 내는것을 목표로 했었어요. 시험결과, 첫번째 시험에서는 93점, 그리고 두번째 시험에서 102점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두 달동안 신은미 선생님, 마크킴 선생님, 수리 선생님, 민상홍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먼저 3월에는 80+ 오전반을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던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문제 유형이나 토플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낯설었어요. 또 80반이 가장 기초반이 아니라서 등록을 해놓고도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문제 유형들 부터 단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노하우 등 여러가지로 처음 토플을 공부하는 저도 잘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게끔 잘 지도해주셨어요~ 그리고 선생님들께서도 그냥 강의만 하고 가시는게 아니라 정말 학생들이 좋은 점수를 받게끔 도와주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덩달아서 더 열심히 하게된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집에와서 숙제하고 복습까지 최대한으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리딩은 처음부터 시간안에 푸는데 집착하느라 실수도 많고 여유가 없었는데 선생님이 조언해주신대로 꼼꼼하게 문제를 푸는 연습부터 하고 문제 유형, 즉 문제가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이해를 하게 되면서 점점 좋아졌어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반복해서 강조하셨던 포인트들과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들을 신경써서 적용하려고 노력한게 큰 도움이 된것같아요! 그리고! 단어장도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단어가 정말 약해서 너무 걱정이었는데 시험에 필요한 단어들도 되어있는 단어장을 반복해서 공부하니 단어문제에서의 실수도 정말 눈에띄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리스닝도 처음에 들리는건 뭐든지 다 적으려고 하다보니 적느라고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는 실수가 많았었습니다. 그래도 수업중에 배운 출제포인트들을 신경쓰면서 반복해서 효율적인 노트테이킹 방법을 연습하다보니 그런 실수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처음에는 들으면서 그 포인트들을 잡아내는것도 익숙하지 않았었는데 문제포인트를 스스로 잡아서 문제를 만들어오는 숙제를 내주셨던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틀린것은 수업시간에 같이 듣고 분석해주기도 하셨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중요한 포인트들은 넘어가고 필요 없는 부분들에 집중했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사실 가장 걱정되고 익숙하지 않았던 과목이 스피킹이었습니다. 통합형 문제들은 물론이고 독립형 문제들도 정말 간단한데 영어로 구성까지 생각하면서 말하려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처음에는 템플릿도 익숙하지 않아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도 수업시간에 계속 템플릿으로 연습하고 집에가서도 반복하다보니 제목만 생각하면 어느정도 입에서 익숙하게 나올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 문제는 억양과 얼마나 그 템플릿들을 잘 활용하느냐였는데 정말 수업시간에 많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템플릿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강조하신 억양이나 발음들이 같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따라하면서 연습하다보니 그냥 중얼거리면서 연습할때도 문장만 줄줄 읊는게 아니라 완벽하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정확한 발음과 억양도 익숙해졌습니다. 아마 그런 틀 없이 무작정 했다면 훨씬 긴 시간을 투자했어야 했을 거에요. 라이팅은 사실 처음에 템플릿을 외울수나 있을까..걱정했었어요. 무작적 외웠다기보다는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문제에 적용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 익숙해진것도 있는것 같아요. 100프로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시험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느껴질 정도로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정말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숙제를 해가면 꼼꼼하게 첨삭해주시고 코멘트도 달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원래 오전에 수업을 듣는게 시간관리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월에도 오전에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3월에 수업을 들었던 선생님들이 하시는 90+반 수업이 오전에는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4월에는 90+ 오후반 수업을 들었으며 공부했습니다. 한달 공부를 하다보니 리딩에서도 리스닝에서도 내가 어떤 유형의 문제에 약한지 확실히 알게되었고 그 유형의 문제들을 더 유심히 보고 그러다 보니 약점들에서의 실수를 줄일 수 있었어요. 또 첫번째 달에는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들까지 볼 수 있었고요. 그리고 어느정도 토플에도 익숙해져서 더 효율적으로 공부했던것 같아요. 리스닝의 경우 안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몇번 반복해서 들어보고 셰도잉하라고 하셨는데 첫번째 달에는 그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초반에 가졌던 문제들이 어느정도 해결되고 나니 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힘들어도 따라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90반 수업에서도 80반때와 마찬가지로 수업중에 스피킹 연습하는건 모두 녹음하고 집에서 들어보고 연습하고 비교해서 들어보고 하면서 연습했어요. 연습없이 바로 녹음한 것들은 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듣기 힘들었지만! 저번달에 녹음한것도 괜히 한번씩 들어보고 비교해보니 그래도 점점 늘고있는것 같아서 힘이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80반과 수업진행이 달라져서 두번째 시험을 대비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팅도 80반때 배웠던 템플릿에 고득점을 위한 추가 템플릿까지 적용하면서 점수를 향상 시킬 수있었던것 같아요. 수업 이외에도 학원에서 한달에 하루를 잡고 모의고사를 보고, 따로 학원에서 신청해서 시험전에 모의고사를 보기도 했는데 그 점수가 정말 시험결과와 비슷하더라고요. 첫 시험 한달 전인 3월 중순에는 80점 정도였고 시험 직전 모의고사 점수는 90점 정도였습니다. 모의고사가 진짜 시험과 점수가 비슷한걸 생각해보면 두달동안 꼭 한달에 10점정도씩 오른셈이에요. 훌륭한 학원 수업과 노력을 통해 조금이나마 점수를 향상시킬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점수를 위해 한달 더 해볼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사실 많이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것 보다는 잘 나왔고, 확실히 다른 방법으로 공부하는것 보다 학원에서 선생님들께 직접 배우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more -
[성적우수] 이남경 / 토플 100 / [1월] 토플 90+ 목표 오후 관리형 종합반저는 겨울방학때,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면서 토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하게 단기간에 점수를 내기 위해 토플 학원을 찾아보던 중, 토단기 학원에서 '토플 100점 전략'이라는 오픈강의를 듣고 토단기의 100점 전략에 확신을 가져서 망설임 없이 토단기 학원에서 '토플 90+' 을 수강했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토플을 공부할 때는 제가 한달만에 토플을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매번 학원에서 재공해 주는 온라인 모의고사를 보면 85-90점 사이의 점수가 나왔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강사님들의 100점 토플 전략을 믿고 한달동안 주어진 커리큘럼에 맞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토단기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른 학원과는 다르게 토플 스터디 시간에 토플 스터디 멘토분이 직접 스터디를 지도해 주시고 제가 가장 취약했던 스피킹을 매번 교정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총 20일의 스터디 시간에 빠짐없이 보카, 리딩, 리스닝, 스피킹 모두를 공부하면서 토플 시험에 대한 감각을 살릴수 있었습니다. 정말 딱 한달동안 토플만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토플 첫 시험만에 100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인증된 강사님과 성공할수 밖에 없는 토플 100점 전략, 그리고 최소한의 시간동안에 꼭 고득점을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결국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적같은 점수를 만들어 주신 토단기에 감사드립니다.+more -
[성적우수] 김성진 / 토플 95 / 90+ 신은미 마크김 수리 민상홍 선생님안녕하세요. 영단기토플 90+반 김성진입니다. 저는 40일만에 기존 74점에서 무려 21점이 상승한 95점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그 비법을 영단기토플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유학을 목적으로 토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먼저 제 수준을 알고자 토플시험을 치뤘고 첫시험에서 79점을 맞았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90점 혹은 100점 이상으로 맞을 수 있겠다 싶어서 타학원의 인터넷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공부하고 난 뒤 시험을 치뤘는데 점수가 74점으로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좌절감이 들었고 그동안 공부한 것이 물거품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또 실패할까봐 다시 토플을 공부하는 게 두려워졌습니다. 그때 친구 한 명이 영단기토플을 강력하게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단기토플에 대해서는 전혀 들어본 적도 없어서 왠지 미심쩍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한번 알아는 보자는 생각에 영단기토플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강사진이 ‘대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 마음이 거기서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영단기토플 선생님들의 소개동영상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의 유학경험, 인생의 목표와 비전 등을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라면 믿고 따라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타학원에 비해 수강비도 저렴하여 더 이상 망설임 없이 영단기토플을 현장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영단기토플 선생님들은 이미 토플분야에서는 10년이상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게다가 타학원에서 이미 그 실력이 입증되신 분들입니다. 기존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이분들은 “스킬”만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토플강의 10년이상의 오랜 노하우로 제대로 된 “영어”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토플점수와 영어실력이 단기간에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리딩을 독학할 때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데 집중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면 뿌듯했지만 실력은 늘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신은미 선생님께서는 그와 정반대의 공부법, 즉 쉬운 문제로 정확히 푸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토플문제는 더 어려운데 쉬운 문제 푸는 걸로 괜찮을까?’ 싶었는데 신기하게 실제 시험에서의 어려운 지문이 읽혀지는 것입니다. 쉬운 문제를 통해 기본 문장구조에 충실하면 어려운 문장구조 속에서도 핵심구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이 해결되니깐 문장이 완벽하게 해석되지 않아도 각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아내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게다가 신은미 선생님의 유형별 문제풀이전략을 통해 정확히 답을 찾고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스닝을 독학할 때는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들리는 대로 노트테이킹하고 문제를 풀곤 했는데 마크킴 선생님께서 노트테이킹에 얽매이지 말고 중심소재 및 주제와 소주제, 그리고 그에 따른 예시들을 구분하는데 집중하며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듣고 받아적던 것과는 확연히 다르게 각 대화나 강의내용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찾아내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트테이킹 하느라 놓쳤던 부분들마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크킴 선생님의 리스닝 패러다임은 듣기에 자신 없었던 저의 토플리스닝 점수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국대학강의를 듣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스피킹이었습니다. 저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스피킹을 하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연습 때는 그렇다치고 시험장에서 긴장된 상태에서 적막함을 깨고 목소리를 내야 했기 때문에 가장 도전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의실에서 함께 소리내면서 연습하다보니까 이 부분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도 시간 내에 얼마나 유창하고 문법적 오류가 없이 말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문법이 틀리든 말든 상관없이 자신감을 얻기 위해 영어를 내뱉었습니다. 그러나 학원을 다니면서 채점기준에 발음과 문법의 정확성이 생각보다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리 선생님의 첨삭을 통해 어색하거나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고 습관적인 문법적 오류를 발견하고 고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리 선생님의 9가지 템플릿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템플릿에 대한 의심이 많았던 저는 처음에는 제 방식대로 생각나는대로 답변했는데 점수가 안올라서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자’라는 저의 처음 마음을 되새기며 템플릿을 활용했더니 놀랍게도 점수가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스피킹은 자칫 다른 파트를 공부하다보면 소홀해질 수 있는데 평소 길을 갈 때 통화하는 척 스피킹 연습을 하라는 수리선생님의 센스 있는 조언을 따라 짬짬히 연습을 하여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팅을 독학할 때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문장 번역과 단문 영작하는 정도에 그쳤고 시험을 치를 때도 한국식 작문형식을 따르거나 과도하게 많은 예시만을 나열하기도 하였는데 민상홍 선생님의 라이팅을 들으면서 토플라이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즉 글의 형식과 내용이 어떠해야 하는지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맞게 민상홍 선생님의 5가지 템플릿을 활용하게 되니 글을 쓰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라이팅 템플릿 역시 처음에는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선생님을 믿고 잘 적용하였더니 선생님의 고급 문장을 배우게 되었고 점수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강의시간에 직접 일대일 첨삭을 해주시니 고질적으로 틀리던 부분들을 고치고 같은 뜻의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민상홍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토플의 4가지 파트 중에 가장 익숙하지 않은 라이팅 파트가 친숙해지고 영작하는데 자신감도 붙게 되었습니다. 강의 외에도 영단기토플학원에서 제공하는 월 2회의 모의고사와 스터디그룹 그리고 다양한 수강료이벤트까지 인터넷강의에서 얻기 힘든 혜택들을 영단기토플학원에서 누렸고 이러한 이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단기간에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학원자체가 점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고의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단기토플 선생님들의 열정과 비전을 통해 미국유학의 꿈을 이뤄가시기를 바랍니다.+more -
[목표달성] 전홍진 / 토플 93 / LC 80+저는 올해로 43세 직장인(대전)이며, 회사 초급 간부입니다. 작년 저희 회사 국외위탁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늦었지만 만학도로 유학의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회사 입사 때 한창 영어를 할 때도 있었고, 2000년 토익도 930점 등 나름 영어를 잘했다고 자신했고 토플은 80점만 넘으면 되었기 때문에 토플준비도 큰 문제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IBT 토플이 이렇게 어려운 줄 정말 몰랐고, 토익과는 정말 비교도 안되는 시험이더군요...특히 직장인이다보니 하루 최대 3~4시간 밖에 공부할 수 밖에 없고, 회식, 경조사 등 행사로 공부를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H 등 유명학원 주말반을 수개월 다녀봤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80점 미만의 점수를 계속 유지하였으며, 특히 리스닝이 취약했습니다. (15점 미만) 옿초 우연찮게 인터넷을 보면서 단기토플 무료강의를 보면서 비법 및 노하우를 접했고, 특히 인강은 실강과 콘텐츠가 달라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단기토플은 실제강의와 동일한 인강 시스템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저 처럼 지방에서 거주하는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인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제일 취약분야인 LC를 집중했고, "크리스틴 한" LC 80+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H 학원 LC강의 수없이 다녀봤지만, 어떻게 그렇게 신묘하게 가르쳐 주실수 있는지요?! 한강 한강 들을때마다 기가 막혔어요...LC로 템플릿이 존재했었고, 필요한 것만 들어야 했었다는 것을....왜 저처럼 LC 저능아인 분들이 선생님을 "Christ 한"이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리딩은 무료강의를 많이 이용했는데 도움을 너무 많이 봤어요... 3월시험이 마지막 토플시험이었는데 리딩 만점, 리스닝은 19점 나와서 목표점수 80을 넘어 93점 받았어요. 정말 제 점수인지 믿겨지지가 않더라구요. 진작 단기토플에서 시작할걸 하는 후회감이 얼마나 밀려오던지....좋은 점수 나와서 위스콘신 주립대 합격했구요...8월 출국예정입니다...저 처럼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단기토플에서 시작하세요. 요. 왜 단기라는 이름이 붙었겠습니까?! 단기토플에서 토플 단기간 끝내세요..!!!!+more -
[성적우수] 윤나영 / 토플 90 / 오후종일반(성적 우수 전형과 목표 달성 전형 두가지 다 지원합니다^^ 파일을 pdf 파일로 업로드 했는데 잘 올라갔는지 확인이 안되네요~ㅠㅠ 점수는 글에 나온 대로 90점이며 언제든 증명 가능합니다^^ 혹시나 파일이 제대로 뜨지 않을 경우 연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토플러 ㅎㅎ 윤나영이라고 합니다. 원하던 학교의 컷점수를 받고 (90점) 학교에 지원한 결과 감사하게 올4월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고 (미국 보스턴 고든콘웰신학교 상담학과) 지금은 가을 학기 입학을 위한 다음 스텝준비중에 있답니다. 대학 졸업이후 기존 학사 전공(영어교육학과)과 다른 새로운 과목의 석사과정(상담학과)을 미국의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제겐 삶의 기로를 바꾸는 하나의 큰 도전인데 토플단기,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그 첫걸음을 함께 나아갈 수 있어 정말 기뻐요! 작년 여름 8월 한달 현강 듣고 개성만점 선생님들의 완전 팬이 되었답니다ㅎㅎㅎ (80+ 오후반 들었어요^.^ 선생님들 너무 좋아서 방청객 모드로 앞줄에서 항상 들었어요 ㅋㅋ) 9월부터 10월중순까지는 사정상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와 인강으로 정리하고 마무리하였어요^^ 현강만큼의 효과는 아니더라도 인강으로도 생생히 전해지는 쌤들의 열정과 엄청난 격려로 계속되는 좌절 속에서도 포기안하고 끝까지 봤네요~ 제가 들었던 쌤들의 과목별 후기 남깁니다~ R(박세연) - 100+까지 듣구 (넘 많이 틀려서 좌절도 많이 되었지만ㅠ.ㅠ) 실전서 쫌 풀면서 어려운 구조를 계속 보게 되어서인지 실제 시험에서는 오히려 맘이 편했던 것 같아요! 지문들도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배경지식에 다 부합하였는데 마지막 마야 문명...ㅎㅎ에서 집중력이 확 떨어져서 잘 생각이 안나고 시간을 좀 많이 뺏겼네요~ㅠㅠ 그래도 역시 선생님의 문제 분석과 꼼꼼 해석으로 꾸준하게 연습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단어는 역시! 선생님의 600단어 믿고 풀면 정답인거같아요!!! L(크리스틴한) - 제가 선생님 강의를 너무 좋아해서 100+ 듣고도 계속 동기부여얻기위해ㅎㅎ 75+도 매일 한강씩 들었어요 ㅎㅎㅎ 교육전공을 하시지 않으셨어도 그 열정과 진심은 정말 생생히 전해져서 정말 팬이 되었어요^.^ 어떤 지문인지는 생각안나지만 Conversation에서 거의 비슷한 구조도 나온거 같은데 역시나 렉쳐는 ㅠㅠ 갈수록 멘.붕...ㅠㅠㅎㅎ 그래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정답찍는 방법으로 주제를 최대한 생각하며 풀려 노력했는데.. 제 점수가 쬐끔 아쉽네요ㅠㅠ 토플 끝나고도 영어 제대로 더 하고 싶은데 선생님 강의 기초반들으면서 기본적인 영어공부 다시하고 싶을 정도에요~! 이젠 토플처럼 맘조이면서 보다는 ㅠㅠ 쌤께서 알려주신 쉐도잉 등을 통해 미드나 영화 보며 재밌게 하고 싶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강의와 선생님의 열정과 도전들?!!ㅎㅎㅎ 기대합니다^.^ S(빅토리아신) - 이번이 두번째 시험인데요~ 멋 모르고 치룬 시험에 스피킹 15점 ㅠㅋㅋ 찍고 스피킹 자체가 막막했는데 이번에 24점맞게 되었어요~ 확실히 이전에 비해 어떤 식으로 말해야하는지 머리속에 그려진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변화인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이기 때문에 포기 않고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한 한국 학생들이 스피킹 힘들어 할텐데 끊임없이 이끌어 가주시고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점수대별 목소리 ㅎㅎ! 그게 정말 자극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특히 4번 문제가 선생님이 100+에선가?? 강의해주신 것에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몰라요!!! W(최종훈) - 막막한 writing이었는데.. 선생님을 통해서 라이팅은 어렵다라는 편견이 조금씩 사라지고 더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통합형은 리딩과 리스닝이 큰 부분이지만 선생님의 깔끔한 정리와 강의로 쫌씩 친숙해질 수 있었어요 ㅎㅎ 통합형 점수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리딩과 리스닝 요점파악 방법을 통해 good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독립형..! 정말 만능에세이에 딱맞는 주제가 나온 것 같아요 ㅎㅎㅎ!!!첫토플에서는 겨우 시간 안에 쓰고도 내용도 횅하였는데 이번엔 글도, 시간도 꽉채우고 나온 것만으로도 ㅠㅠ 감사드려요~ 저의 이번 토플 독립형 점수는 정말 아쉽지만ㅠㅠ 자극으로 삼아 앞으로 라이팅을 계속 해나가야 겠어요! 쌤께서 가끔해주시는 농담과 이야기두 재밌구 ㅎㅎㅎㅎ 선생님의 공부하시면서 고생하셨던 이야기가 특히 저같은 토플러에겐 ㅠ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아직도 기억나요.. 오랫동안 토플 공부하시고 책 다 불태우셨다는...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앞으로 기초반 강의 들으며 꼼꼼한 선생님의 문법과 영작도 제대로 다시 정리해보려구요! 정말 라이팅 대한민국 대표강사라는 호칭이 딱맞는것같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완.소 선생님들 ㅠㅠ선생님들의 꿈과 진심이 강의에도 절절히 전해지고, 대한민국에 선생님들이 있기에 토플러들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금은 근무하며, 유학을 위한 다른 부분들을 준비 하는 동시에, 토플단기 프리패스 강의 신청해서 시험을 넘어선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며 강의 듣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토플단기 강의들은 단기 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퀄리티가 높은 강의들입니다! 선생님들의 바람처럼 이게 첫번째 발걸음이니 또다른 걸음 내딛기 위해 준비하고 더 큰 꿈 꾸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more -
[목표달성] 김재환 / 토플 72 / 박빅최크 80+ 한달저는 박사과정 가을학기 입학을 위해 당장 한 달 반 만에 80점이 넘는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혀를 찼으며, 심지어 토플 단기 메인 홈페이지에 2달 만에 49점에서 82점이 된 학생의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토플이란건 접해보지도 못했고 정말 눈곱만큼의 정보도 없이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2달이라는 시간뿐이었기에 상대적으로 타 학원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한 토플 단기의 프리패스는 "싼 게 비지떡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려웠지만, 이미 토익을 통해 쌓인 명성과 이미 토익 수업을 믿고 잠시 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야속한 기간인 2달을 어떻게든 활용하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처음부터 80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 때 정말 유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벽이 높고 허물어지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리딩, 리쓰닝, 스피킹, 롸이팅 뭐 잘하는 게 하나 없었지만, 선생님들의 당당하심과 격려하고 이끌어주시는 것을 믿고 과제와 수업만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을 믿고 한 달 만에 첫 시험을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정확하게 한 달을 수강하고 본 시험이라곤 믿을 수 없을 만큼 감사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토플단기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에겐 주어진 남은 시간 또한 한 달입니다. 토플단기 선생님들과 함께이기에 걱정 없습니다. 토플이 단기에 불가능하다고 의심하지말고 믿고 따른다면, 누구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