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토익 점수 향상률 100%, 영단기에선 누구나 가능합니다

영단기의 강의력은 실제 수강생들이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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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와 함께 목표를 이뤄낸 장학생들의 고득점 비법!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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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성적우수] 진예슬 / 토익 945 / All-in-One 자물쇠 850반
    말그대로 한달동안 나 죽었다 생각하고 선생님만 믿고 따라갔더니 한달만에 945점 나왔습니다. 항상 방법도 모르고 동기부여도 안되서 700점대였는데 영단기학원에서 매일 데일리테스트를 해주고 개인별로 약점 보완 노트가 배부되어 점수관리를 개인별로 해주니 하기싫어도 자동으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학원만 가도 이 정도해주니 목표점수가 안나오면 이상한 것 같아요. 또 파트5,6에 나오는 모든 문법과 숙어, 단어가 따로 외우지 않아도 학원에서 문제풀고 해설들으면서 한번에 정리가 되었고 집에서 복습하고 학원 오가며 학원에서 배웠던 프린트필기를 외웠습니다. 예전엔 LC 보다 파트7을 가장 힘들어 했는데 이영수 선생님이 문제푸는 법과 답을 찾는 읽기 방법을 알려주셔서 이번에 오히려 RC를 훨씬 잘봤습니다. 또 듣기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나눠준 것만 가지고 집에서 받아쓰기만 했는데 토익시험볼때 술술 들렸습니다 ㅠㅠ 아직도 그때 감동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단기가 거의 1대1로 관리해주고 선생님을 만나지않았다면 한달만에 945는 불가능했을 것 같아요. 영단기에서 토익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그냥 다 내려놓고 출석빠지지말고 학원과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잘 따라가시면 한달만에 저보다 더 높은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
  • [성적우수] 서주향 / 토익 940 / 200% 850점 환급반
    저는 200% 850 환급반을 수강하였습니다. 평소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는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점수는 항상 800점대 초반에 머물었습니다. 900점을 넘지 못하는 성적으로 인해 답답해 하던 중, 친구를 통해 영단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학원의 토익종합반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각종 미션과 목표 점수를 넘기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영단기의 혁신적인 이벤트에 일단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영단기의 출중한 토익강사 선생님들로부터 저의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토익은 '영어실력'이 아닌 '스킬'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영단기 강의를 통해 '스킬'을 토익의 무기로 삼으니, 높아만 보이던 900점이라는 벽이 힘 없이 무너지더군요. 영단기만의 특별한 점 1. <나만의 토.익.스.킬.> 학원이나 다른 온라인 강의에서 수강을 할 때는 OT 강의만 듣고 수강신청을 하기 때문에, 그 선생님의 강의법이 나에게 정말 잘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 없이 그저 유명한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영단기에서는 많은 선생님들의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저에게 딱 맞는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을 찾기 위해 모든 선생님의 강의를 2강까지 들어보았습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나의 실력을 가장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하여 문법, LC, RC 각각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스킬이 몸에 밸 때까지 끊임없이 훈련하였습니다. 선생님들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은 다양합니다. 그 중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스킬을 찾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토익 파트별로 다른 선생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선생님들이 가르쳐주시는 각 스킬들이 합쳐져 비로소 나만의 스킬이 될 수 있는 것이죠!! 남의 스킬을 그대로 따라하려하기보다는 나만의 토익스킬을 영단기에서 만들어가세요! 영단기만의 특별한 점 2. <토익의 뿌리를 잡아주는 각종 미션들> 처음에는 이러한 미션들(고득점 부스터, 보카 강훈련, 미니 테스트, 실전 모의고사 등)이 환급을 받기 위해 수행해야 할 지겨운 숙제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이러한 미션들은 토익의 기초를 튼튼히 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어떠한 바람에도 넘어가지 않는 것처럼, 토익 또한 뿌리가 튼튼해야 난이도에 상관없이 나의 진정한 실력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이러한 토익의 기초를 영단기를 통해서라면 이렇게 쉽게 잡을 수 있으니 정말 최고입니다!! <나만의 토익공부 TIP> 보통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강의만 듣고 숙제는 안하게 될 때가 있는데 저는 마치 현장강의를 듣는다는 생각으로 숙제를 하지 않으면 다음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강의를 듣는다고 내 것이 되지는 않거든요. 내 것을 만드는 것은 숙제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역시나 토익 전문가이신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한다면 성적은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를 완전히 이해하고, 내주시는 숙제를 완벽할 때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토익은 '영어실력'이 아닌, '스킬'입니다.★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없어 좌절하시는 분, 토익이 넘사벽으로 느껴지시는 분, 토익 점수를 높이고 싶은 모든 분들! 영단기에서 토익을 무찌를 수 있는 '스킬'이라는 자신만의 무기를 발견하십시오!
  • [성적우수] 유영진 / 토익 940 / 방재운&수잔김
    이런저런 일로 늦어져서 뒤늦게 감사인사 및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동안 다니면서 비로소 체계적으로 토익 공부요령을 잡았습니다. 당초 대학교에서 모의토익을 봤을 때 810점을 받긴 했지만 제대로 된 필승전략이 없어서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영단기학원을 선택한 것이 제게는 다행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문제들과 아낌없이 제공되는 양질의 음원들, 방대한 스크립트와 명쾌한 해설은 방재운/수잔김 실전반 클래스의 장점이었습니다. 문제의 요점을 친절히 짚어주시는 방재운 선생님과, 호쾌하면서도 세심하게 듣기능력을 키워주시는 수잔김 선생님의 정성어린 도움 덕택에, 2달만에 940점이라는 좋은 성과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이 하라고 하신 것만 착실하게 했을 따름이고, 이를 통해 성적이 오른 것은 과연 두 분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테크닉이 특별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와 무료 무선이어폰, 무료 문제집과 맞춤형 상담, 약점보완책자 등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학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최대한 활용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편리했습니다. 특히 약점보완책자 발행에 대해서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학과 후배에게도 영단기 학원을 추천했습니다. 어디서나 남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받게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번창을 기원합니다.
  • [성적우수] 유하경 / 토익 940 / 유수연 900반
    1시간 거리의 학원을 매일 오가며 한달동안 토익에만 집중한 결과 940이라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대로 토익을 공부해본 적도 없었지만 유수연 강사님의 정확한 토익 시험에 대한 분석으로 토익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그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토익을 끝내려 하신다면, 토익을 공부하는 기간만큼은 토익에 올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걱정 하지 마시고 토익만 파고드세요. RC는 많은 양을 풀기보다는 자신이 취약한 문법파트나 독해 유형을 파악하셔서 한문제 한문제 꼼꼼히 풀어보는 작업이 필요하고, LC의 경우 시험 직전에 들었던 유수연 강사님의 LC 마라톤 특강을 통해 전략적으로 듣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940이라는 점수와 함께 토익에서 해방되게 해준 영단기와 유수연 강사님 감사합니다!
  • [성적우수] 이동혁 / 토익 940 / 자물쇠반 850 목표 (송승환 선생님)
    영단기에서의 2개월 동안 780 에서 940점을 달성 한 이동혁이라고 합니다. 2015년 1월부터 자물쇠 850목표반을 수강했고 3월달 시험에서 940을 달성 했습니다. 덕분에 2015년 4월에는 송승환 선생님을 찾아뵙고 4월 자물쇠반 수강생들에게 성공후기와 공부방법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이 후기에서 소개 해 드릴 공부방법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저 처럼 단기간내에 원하시는 점수 얻기를 바랍니다. 토익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입니다. 영단기 선생님들은 프로이십니다. 여러분 주변의 고득점 친구들 보다 훨씬 더 경험이 풍부하시고 체계적입니다.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세요. 저는 2개월 간 결석과 지각을 한번도 하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자물쇠반은 매일 응시하게 되는 실전모의고사를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응시했고, 리뷰까지 완벽하게 했습니다. 실제로 940점이 나온 시험 전 날에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것들 중 틀린 문제 위주로 빠르게 다시한번 리뷰한 후에 시험을 봤고 실제 시험에서 3문제 이상을 이 과정 덕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단기에서 나눠주는 약점보완책자를 통해 현재 내가 약한부분을 파악하여 이론적으로 공부 해 보고 책자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약점보완책자 덕분에 단기간에 효과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두번째로는 '나의 위치를 알아라' 입니다. 대부분의 토익커들은 자신의 실제 토익점수 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본인의 실제 실력은 '최근 응시 한 토익시험 점수' 입니다. 모든 분들이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그 점수에 부정하곤 하지만 그 점수가 여러분의 현실입니다. 냉정하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점수대별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만의 3정 공부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직하게,정말많이,정교하게) <780점 이하> 정직하게 공부하기 RC: 단 기간내에 빠르게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매우 정직하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780점 이하 분들은 차근차근 문장구조 보는 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을 줄 알아야 LC를 할때도 문장이 빠르게 정리되어 여러분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이 시기에 문제풀이는 정말 효과가 없습니다. 문법은 영단기 학원 수업을 통해 이론 위주로 공부해야 합니다. LC: 이 시기에 점수 올리기 가장 좋은 파트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RC보다 LC가 높다고 RC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LC가 450을 달성하기 전까진 LC위주로 공부하시는게 맞습니다. 스크립트를 과감히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파트1,2 위주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조건 780이하는 LC위주로 정직하게 공부하세요. 공부비율은 LC, RC 8:2 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800점 이상> 정말많이 문제풀기 RC: 정말많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기 동안 ETS 시리즈 교재들과 영단기 교재를 5권~6권 정도 매우 꼼꼼하게 풀었습니다. 특히 파트5에서는 오답노트와 영단기에서 주는 약점보완책자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780때 공부 해온 이론들을 이제 더 구체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이론공부는 송승환 선생님이 해 주시는 진도대로 따라가는게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LC: 마찬가지로 많이 풀어야 합니다. 이 때부터 파트2,3위주로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이 시기에 LC는 자물쇠반에서 매일 푸는 실전모의고사가 효과적이었습니다. 매일 1회분씩 모의고사를 풀으니 양적으로, 질적으로 모두 훌륭했습니다. 시험 1주일 전에는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특강을 듣는게 좋습니다. 토익듣기는 벼락치기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1주일 전 부터 파트2를 하루에 800문제씩 풀었습니다. 3세트 90문제를 한번에 풀었습니다. 파트2는 집중력 싸움이기 때문에 이러한 공부방법이 효과적입니다. 파트3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양의 문제를 1주일 동안 풀었고 연습때 한번도 나오지 않은 'LC만점'이 이루어졌습니다. <900점 이상> 정교하게 공부하기 RC: 이 때부턴 정교하게 공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동사의 뜻을 외우는게 아니라 이 동사가 어떤 전치사와 쓰이는지, 어떤 문맥에서 쓰이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900점 대 공부는 이전에 공부해오던 '토익'이 아닙니다. 편입공부라고 생각하시고 공부하면 편하십니다. LC: 만약 만점이 아니시라면 800점대 LC공부 방법대로 하는게 맞습니다. 결론적으로, 영단기 선생님들을 믿고 시키는대로 공부하는 것. 영단기 공부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약점보완책자, 실전모의고사 등), 점수대에 맞는 반을 수강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940이라는 점수가 비록 초 고득점은 아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해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됬고 지금은 더 심화된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이후에 저는 영단기 '선생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꿈 새로운 배움을 얻어갑니다. 영단기! 감사합니다!
  • [성적우수] 박준화 / 토익 935 / 750 환급반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번 1기 장학생 선발 중 목표달성 전형에 선발되었던 박준화라고 합니다. 지난번 시험에서는 영단기 750 환급반 수강 후 885점이라는 점수로 목표를 초과달성 했었는데요 :) 그 이후 900점을 넘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꾸준히 토익공부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3월시험에서 935점을 받게되어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800점을 받는 과정은 지난번 수기에서 작성하였으니 이번에는 800점대에서 900점대로 올라갈 때 제가 사용했던 방법들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이전에 사용했던 제이드 김 선생님과 김선경 선생님의 LC교재를 한번씩 총복습 하였고, RC는 김성은 선생님의 교재로 1회 복습을 실시했습니다. 사실 환급반을 할때처럼 매일매일 공부해야 하는 양이 정해져있지 않다보니,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두번째 보는 책이니 제가 다 알고있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이겨내시는게 중요해요! 반드시 그 책 안에 제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갔거나 중요하지만 잊어버린 내용들이 반드시 존재하거든요!! 교재를 반복하여 1~2회독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회독을 한 이후에는 환급반시절에 다운받았던 실전모의고사 5회분 (1000제)를 시간을 재고 매일매일 한회씩 풀었습니다. 주말은 쉰다는 가정 하에 일주일이면 5회분의 모의고사를 소화하게 되는데요, 그 다음주는 모의고사를 푸는게 아니고 그 전주에 풀었던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나 잘 안들렸던 문제들을 추려서 복습을 했습니다. (이 과정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타 출판사의 실전모의고사 교재를 구매하여 위와 같이 계속 반복했어요.( 모의고사를 30회분은 푼거같군요) 사실 모의고사를 혼자풀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900점대를 목표로 하는 스터디를 만들어서 스터디원들과 같이 풀었어요! 까먹은 단어들이 나올때마다 따로 정리해서 복습해주시는건 다들 아시죠? 사실 제가 생각하기엔 800점대나 900점대나 알고 있는 사실은 비슷하다고 봐요 그날 시험장에서 운도 따라줘야겠고, 무엇보다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파악하고 보완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실전과 동일한 환경으로 시간을 재면서 실전모의고사를 푸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오답정리는 필수!!)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100% 맞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800에서 900으로 올라가신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셨던 방법이라고는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영단기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토익 졸업하시길 바랄게요!! ps. 성적우수와 목표달성 두개분야에 동시 응모합니다^.^
  • [성적우수] 성하익 / 토익 935 / 이영수 850 AlL in one
    방학 두달의 시간동안 900점 이상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마지막 토익을 본 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토익에 대한 감은 거의 없다시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약간 버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학원에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저옫는 아무것도 아닌 수준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영단기는 대신 최적화된 분량으로 과제를 집중시켜 효율도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전 LC부분이 취약했기 떄문에, 많이는 아니지만 선생님이 지시하신대로 Part 1,2 / 3,4 로 나뉘어 다시 듣고 틀린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덧 첫달의 토익시험은 끝이 났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런 점수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2달째 시험에서 보통 큰 점수 상승이 발생한다는 말을 듣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달쨰는 기초를 넘어 보다 실전의 영역으로 진입해 문제푸는 양을 늘리고, 복습 또한 빼먹지않고 꾸준히 실시하였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단어집과 선생님이 따로 주신 단어프린트를 위주로 단어를 숙달화하였습니다. 그렇게 2달째의 시험이 끝났고, 결과는 예상보다 높은 935라는 멋진 점수를 제게 안겨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매번 말씀하시다시피 시험장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문제를 풀 때마다 들렸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웠던 문제들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연상되어 시험에 편하게 임할수 있었습니다. 시험점수 : 700초반 > 935
  • [성적우수] 송승섭 / 토익 935 / 니콜/제인리 실전 오전반
    700점대에서 스킬 위주의 문제풀이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점수가 운과 기분에 따라 오락가락 하면서 저의 최대 약점이였던 RC를 정교하게 가르쳐 주실 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니콜 선생님의 RC 무료강의를 보면서 문제풀이와 강의를 풀어나가시는 방식이 친절하고 정교하게 가르치신다 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후 니콜/제인리 선생님의 실전반을 신청 했습니다. 첫 날 Part5,6 진단고사를 보고 나서 목표점수와 공부방향을 질문 드렸을 때 틀린 문제들을 일일이 전부 봐주시고 꼼꼼하게 잡아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900점 고지를 넘을 수 있겠구나란 확신을 가지고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두 달은 제 몸에 배어 있던 스킬로 푸는 문제풀이방식에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구조분석과 문장파악을 익히게 되면서 점차 문장 내 품사와 곤혹스런 문제들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이와 동시에 LC의 문제풀이와 리뷰라는 새로운 방식에 눈이 트이면서 운이 따라줘야 넘길 수 있었던 800점대를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기본이 쌓여가면서 동시에 최종 목표로 하던 900점 고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해 불안해 할 때 두 분 선생님께서 많은 질문을 받아주시면서 추가 문제집이나 단어장도 말씀해주시고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도전한 결과 LC/495 RC/440 935점을 맞으면서 토익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점수가 상승하면서 정체기가 왔다고 생각했지만, 선생님들의 강의력과 꾸준한 복습은 능히 빠르게 정복할 수 있는 산이란 것을 깨닫게 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과 꾸준한 끈기만 가지고 간다면, 선생님들이 그리신 강의란 용 위에 스스로 눈동자를 찍는 화룡점정이란 명화를 누구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달성] 오수연 / 토익 930 / RC 정재현선생님 LC 김선경선생님
    영단기 환급반으로 공부 후 930이라는 점수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RC가 약한편이라 RC점수를 올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독학으로 하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800점대에서 점수가 멈추었고 그래서 영단기 환급반을 신청해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RC에 정재현 선생님이 유명해 강의를 들었더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저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꼭 봐야할 부분, 강의를 듣기 전 문제 풀기 등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복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의 듣고 나서 복습, 주말에 일주일 동안 배운 부분 복습,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하루에 몇 챕터씩 나누어 복습했습니다. 계속 기본서를 보면서 감을 잃지 않고 외울 부분은 외우면서 머리속에 최대한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문법에서 틀리는 개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팟 7역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풀었습니다. 이 부분은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시면 스킬이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혼자서 팟 7 지문을 해석하고 영어로 읽으며 직독직해해보는 능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LC는 평소 자신이 있었지만 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중요한 단어가 있으면 이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단어,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상세히 가르쳐 주시면서 단어정리까지 되었습니다 듣기도 복습이 중요합니다. 수업 후 혼자 들으면서 따라 읽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딕테이션보다는 섀도잉으로 공부했습니다. 딕테이션도 중요하긴 하지만 섀도잉으로 문장의 단어와 발음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팟 1부터 팟 4까지 모든 문장과 문제들을 한문장씩 3번씩만 섀도잉, 지문 전체 섀도잉 이렇계만 해도 듣기 실력은 금방 오릅니다. LC는 시간을 많이 할애해 많이 들을수록 실력이 오르는것 같네요. 그리고 LC는 한권의 책으로 최소 2번은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만 보면 모르는 단어의 소리가 금방 잊혀지거든요. 단어는 보카 강훈련으로 모르는 단어는 계속 반복해서 알때까지 훈련했더니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공부할 때도 단어집 한권을 사셔서 무한 반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권 공부하는 것 보다는 한권을 완벽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급반 덕분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게을러 질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900을 넘겨야 한다는 절박함도 한 몫했습니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공부하는 방법, 공부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단기 환급반 선생님들을 통해 기본을 확실히 챙겼고 빠짐없이 복습을 했습니다.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배운 부분을 문제에 적용해보고 반복하고 복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단기 환급반으로 원하시는 점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김영표 / 토익 925 / 정재현RC, 유수연LC
    제가 처음 쳤던 토익성적은 600점 전후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더이상 토익성적을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토익학원을 알아 보다가 제 스타일에 가장 맞을 것 같고 또한 좋은 수강평이 많았던 영단기 인강을 수강하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정말 절실했던 마음이었기에 주저없이 환급반을 선택하였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925점이라는 이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750환급반을 신청하였고 우선 800점을 목표로 하여 차근차근 점수를 향상시켜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달을 수강한 후에 친 첫 시험에서 900점이라는 예상밖의 점수를 받았고, 자신감에 찬 저는 바로 다음회에 시험을 접수하였고 92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단기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영단기 선생님들과 직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수험생들이 영단기를 믿고 따라가면 모두 본인이 원하는, 아니 그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토익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수험생들에게 제 수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제 토익 공부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저는 많은 토익 수험생들과 마찬가지로 영단기를 듣기 전에는 토익공부에 최적화된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리고 친구들과 놀것 다 놀면서 남는 시간에 토익공부를 할 계획으로 토익 문제만을 무작정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하루에 두시간이 할애되던 토익공부 시간이 일주일에 두시간으로 줄었고 토익책이 어느새 책꽂이에 꽂혀버리면서 더이상 토익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기만 했습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지간에 모든 분들이 자세한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거시적인 계획부터 수립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러한 계획수립의 선행단계에서 먼저 토익공부는 단기에 집중해서 끝내겠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우선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환급반을 수강하면서 두달간 제 생활패턴을 토익공부에 최적화 시켰고 다른 볼일은 그 다음 우선순위로 미루었습니다.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우선 토익을 졸업하고 다른 일을 시작하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강한 강의는 정재현 선생님과 유수연 선생님의 RC, LC 개념강의 였습니다. 강의를 선택할때 토익에 대한 기초와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 토익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는것이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두번째 이유입니다. 매일 RC와 LC강의를 각각 한 Chapter씩 들었습니다. 강의수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Chapter로 끊은 이유는 관련된 내용을 하루에 모두 듣고 한꺼번에 복습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복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그날 들은 강의 내용을 그날 바로바로 복습했고 다음날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 전에 다시한번 복습했으며 주말이면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 보다는 한주간 배운 내용을 완전히 숙지하려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해나가다 보니 수강한 강의 내용을 완전히 머리속에 넣을 수 있었고 머리속에 차곡차곡 쌓이던 토익개념이 결합되는 순간, 정재현 선생님의 말씀대로 서서히 오르는 토익점수가 아닌, 단번에 수직으로 상승하는 토익점수를 얻을수가 있었습니다. RC는 정재현 선생님 강의내용을 위주로 노트정리를 해나가면서 위와같이 공부하였고, LC는 유수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적용해보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기간 만큼은 걸어다니면서, 밥을 먹으면서 등 가능한 시간에 최대한 영어를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고 그점이 LC성적에도 가장 긍정적으로 작용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강의를 기본으로 하였고 저는 따로 토익문제집을 구매해서 푼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환급반을 수강하게 되면 고득점부스터, 보카강훈련, 실전모의고사등 많은 미션들이 있는데 저는 미션에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했습니다. 따로 단어를 외우지 않고 보카강훈련 단어들과 강의 교재에서 나오는 단어만을 정리해서 외웠고, 개념을 탄탄하게 만들어놓은 후에는 고득점부스터로서 제가 문제를 잘풀 수 있는지 적용해 보았습니다. 매 토익시험 전에 제공되는 실전모의고사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실전처럼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여 RC, LC문제를 중단하지 않고 풀기가 쉽지는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는 최종적으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전 연습을 양질의 문제로서 가능하게 해주는 최고의 미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토익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관문이 되어버렸습니다.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본인이 원하는 고득점을 받기위한 수험생들의 고민도 깊어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익을 단기간에 끝내겠다는 절실한 마음가짐과 적절한 방법만 있다면 저는 누구나 그 고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달 전만해도 제 점수는 600점 근처에서 고개숙일 뿐이었지만 영단기가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방학동안 착실히 수행하였을 뿐인데 어느새 925점이라는 만족스런 점수를 얻었습니다. 토익을 통해 저는 앞으로 해나가야 할 다른 어떤 일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영단기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만 잘 숙지하고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 잘 따라간다면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본 제가 내린 결론은 그뿐입니다. 토익으로 고민하는 모든 수험생들 힘내시고 좋은 결과 거두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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