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토익 점수 향상률 100%, 영단기에선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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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와 함께 목표를 이뤄낸 장학생들의 고득점 비법!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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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목표달성] 박상하 / 토익 915 / 방재운&수잔킴 올인원850반 / 구원&댄리 750반 종일반
    고등학교 이후로 따로 영어를 쓰거나 배운적이 없던 저는 막연하게 토익을 850정도는 따야지 취업하지 하는 마음으로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토익을 경험삼아 보았을때 신발사이즈x2에도 미치지 못하는 495점을 맞고는 독학이나 인강으로는 힘들겠다 싶어서 강남 여러 학원들을 비교해본 후 강사진과 커리큘럼 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가장 합리적이었던 영단기를 택했습니다. 영단기 시스템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은 올인원 자물쇠 시스템이라고 해서 반마다 담임 선생님이 지정되고 데일리테스트와 주간 모의고사를 통한 성적합산 및 내 현재 실력 파악과 향후 공부방향을 지도편달해주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전체 이름이 공개되진 않지만 주마다 데일리테스트 성적이 교실에 부착되기때문에 나름대로 같은 반 수강생들과 경쟁의식도 느끼고 동기부여를 해주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 받는 개인 약점보완책자를 통해 내가 취약한 파트가 어디인지 깨닫고 좀 더 집중적으로 약점을 보완하면서 실력이 빠르게 향상했습니다. 그 결과 구원 댄리 750 종일반 한달 수강으로 875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목표가 850점이었기에 이미 목표를 조기달성 했지만 일단 토익을 한번 시작하고나니 욕심이 생겨서 900점을 넘기려고 한달을 더 수강했습니다. 두번째달에는 방재운 수잔킴 올인원 850반과 실전반 두개를 한꺼번에 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현장 프리패스였기에 가능한 것이죠! 프리패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두번째달에는 850반 오전 수업때 전체적인 문법과 이론을 정리하고 오후1시부터 실전반 수업에서 본격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이론으로만 이해했던 내용들을 비교적 난이도있는 실전문제들을 접하면서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방재운 수잔킴 선생님의 정말 1분도 쉬지않고 쉴틈없이 하나라도 더 수강생들에게 가르쳐주려는 마음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열심히 한개라도 더 건지려 했습니다. 그 결과 4월26일 시험에서 LC 465 / RC 450 총 915점으로 제 목표를 달성하고 저는 남은 현강 프리패스 기간을 오픽수업과 영어 회화 수업으로 병행하려 합니다. 정말 생각보다 저렴한가격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으면서 알차게 공부한것 같습니다. 여타 학원들의 비싸면서도 질낮은 강의가 아닌 영단기는 수강생들에게 최대한의 많은 혜택을 주려하고 (주말 특강, 평일 런치특강, 700제 무료배포, 4000제 무료배포 등등) 토익 최신 트렌드를 그 어떤 학원보다 빠르게 쫓고 있으니 제가 영단기를 선택한 것은 진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제 개인적인 LC / RC 공부법을 적어보자면.... LC: 파트별로 자주나오는 표현을 최대한 암기했습니다. 특히 파트1은 ETS에서 좋아하는 유형의 단어와 행동이 많기때문에 수잔킴 선생님이 주신 자료가 너무나 유용했습니다. 파트2는 거의 90%이상 답이 되는 일명 대박답 을 다 외우고 직청직해를 하려고 노력하니 오답을 줄일수 있었고, 파트3,4는 문제에서 들리는 단어와 보기에서 보이는 단어가 다르게 나오기 떄문에 각 단어별로 패러프레이징에 주력한 결과 스키밍할때 매우 수월하게 읽혔고 문제도 쉽게쉽게 풀렸습니다 RC: RC는 최대한 파트5,6 푸는 속도를 높혔습니다. 무작정 다 해석하면서 문제를 푸는게 아닌 보기를 본후에 품사구별 문제인지 전문해석을 요하는 어휘 문제인지를 파악후에 만일 품사어형문제다 싶으면 3초안에 문제를 풀고 다음문제를 푸는식으로 실토에서 파본검사와 팟1,2 디렉션때 파트5 120번까지 다 풀면서 파트7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또한 고득점으로 갈수록 문법문제를 틀리기보다는 어휘문제와 파트7이 걸림돌인데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선 어휘량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여 데일리테스트에서 매영단기VOCA책에서 나오는 DAY 이틀치를 꼬박꼬박 외워서 한달 플랜(20번수업)이면 완벽하게 DAY30 모든 단어를 암기할수 있었기에 절대 단어를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저는 영단기 토익 시스템에서 의문점을 갖지않고 그저 시키는대로 막 제가 뭘 더 찾아서 하려고 하지않고 딱! 주는것만큼은 모두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같은거에 휩쓸려 이 책이 좋니 저 책이 좋니 하면서 문제집만 콜렉터처럼 모으면서 하지 않고 딱 선생님들이 주시는 자료를 다 풀고 할게 없다 싶으면 무료로 받은 영단기700제와 4000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더욱 익혔습니다. 공부는 다 각자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최대한 여러분의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단기와 함께 여러분의 최단 길을 찾아가시길 추천합니다!
  • [목표달성] 정다솔 / 토익 915 / 토익 200% 850환급반
    저는 2015년에 대학교 3학년이 되면서도 남들이 흔히 기본스펙이라고 말하는 토익 점수도 아예 없었습니다. 저는 대입입시를 치루고 나서 대학교 학과 공부만 하고 다른 공부는 전혀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3학년이 되니 남들 다 있는 토익점수조차 없다는 사실이 저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는 토익을 공부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토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라 토익 점수가 만점이 몇점인지 , 문제가 몇 문제인지 조차 몰랐습니다. 이러한 무지의 상태에서 학원을 다닐까 인강을 들을까 고민하다 우연하게 영단기환급반을 알게되었습니다. 환급반의 설명을 보니 목표 토익 점수를 달성하면 환급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이 설명을 보자마자 동기부여가 되었고 당장 환급반을 신청했습니다. 토익점수도 얻고 환급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좋은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환급반은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마음대로 수강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RC는 정재현 선생님 강의 LC는 권오경선생님과, 제이드김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미션달성이 부담되기도 하고 버거웠었는데 하다보니 토익에 더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강을 듣고 영단기토익책을 풀어보니 토익이 무엇인지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영단기 실전 모의고사도 응시해 토익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19일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첫 토익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사실 수능 이후 시험장이라는 장소가 처음이어서 긴장할까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영단기 모의고사를 몇번 풀고가니 실전에서 모의고사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제 생의 첫 토익 시험을 끝마쳤는데 조금 아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 더 잘볼 수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토익 시험 결과가 나오는날 오후3시가 되어 점수를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91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제 생의 첫 토익 점수였습니다. 그런데 900점을 넘어 정말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이루어낸 점수라는 점에서 뜻깊었습니다. 저 혼자 독학으로 했다면 절대로 이 점수를 얻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도높고 빡센 영단기 환급반 미션을 수행해나가면서 실력이 쌓여 915점이라는 점수를 19일만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토익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더 열심히 공부해 2번째 토익에서는 950점대를 넘고 싶습니다!
  • [성적우수] 조혜련 / 토익 915 / 린한, 개념정리 850 Plus
    800점 블랙홀의 중심에 빠지고, 심지어 마의 895점만 2번. 그러나, 영단기와 함께하니 한달만에 바로 900점을 돌파한 조혜련입니다. 1. 학원 또는 인강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세요. 저의 취약점은 RC! 그중에서도 문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강의가 린한쌤의 850점 플러스 개념정리 강의였습니다. 영어를 기초부터 핵심을 깔끔하게 콕콕 찝어 정리해주시고 문제들도 함께 풀면서 유형파악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 자만하면 안 되요. 조심 조심 또 조심. 저 또한 LC에서 자만하지 않고, 문제집도 풀고, 영단기에서 최강 스타군단 선생님들의 무료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최근 시험 트랜드 및 혹시나 놓칠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 사항들도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Part7 독해 문제도 문제집을 통해 영어 지문 읽는 법에 익숙해지고, 속도 조절도 체크해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008년 2월 시작한 첫 토익 일본어 전공자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영어 895점을 받고 포기하기도 했던 토익 영단기와 함께 하니 진짜 단 한달만에 900점을 돌파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앞으로도 영단기와 함께 하여 영어실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린한쌤, 영단기 감사합니다 :) + 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 동시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 [성적우수] 문강민 / 토익 910 / 환급반 56기
    "돈을 들이지 않고 토익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정말 마법같은 말 아닌가요? 영단기 환급반을 처음 만났을 때, 사실 점수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강사진을 보고 '열심히 따라간다면 목표점수를 만들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환급반의 미션들은 귀찮음보다 책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되돌아보면 두 달동안 즐겁게 토익 공부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들을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보고 제게 가장 맞는 강사님과 해나가는 토익 공부는 '내가 선택한 강의'라는 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욕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발을 디뎠던 것이 단기간에 저를 달릴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고 하지만, 강사님들이 제 앞에 놓아주는 돌다리들은 정말 튼튼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영단기 환급반을 만난 것이 어쩌면 행운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하는 영어 공부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뚫리지 않는 귀와 비슷한, 아니 거의 똑같은 문제를 틀리는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불현듯 힘들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결심했던 것은 '그냥 하라는대로 하자'였습니다. 기본이 없던 제게 기본은 강사님들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공부양을 쌓아가는 것도 중요했지만, 환급반의 미니테스트와 모의고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도 제 발걸음은 어쩔 수 없이 도서관으로 향하곤 했습니다. 그 걸음들이 모이고 모여 목표 점수라는 곳까지 저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모의고사를 꾸준히 보면 점수가 오르는 것이 보입니다. 거기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급반을 신청하기 전에 잡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들은 잠시 잊고 용감하게 일을 벌렸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해준 것 같습니다. 영어에서 손을 놓고 있다가 한달, 두달만에 900이라는 점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도와준 환급반 덕분에 춥지만 포근한 겨울을 보낸 것 같습니다.
  • [성적우수] 박나래 / 토익 910 / 1월초강추권홍반750
    저는 방학 중 1월 한달간을 초강추 권홍반 750반을 수강하였습니다. 그전 타 학원에서 실전반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고, 열심히 노력 했지만 당시 수강 후, 655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토익은 기술이라는 영단기로 가보자. 또, 수강생 1위라는 권홍반을 믿어보기로 하고, 안산에서 강남까지 월-금을 다녔습니다. 3시간 중, 1시간 반씩 RC와 LC수업을 들었습니다. RC파트는 저는 독해는 그럭저럭 하는 수준이였지만, 문법 파트가 매우 취약했고, 파트 7문제는 또 잘 풀지 못하는 수준의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RC는 항상 300- 350대를 머무는 학생이였습니다. 홍진걸 선생님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사실 걱정도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학원과 달리, 이것저것 외우라고 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학습법인, 중요한 것만 외우기, 그전 토익시험에서 나온 것과 연계되어 나올만한 것만 외우기, 파트 7을 풀때의 전략법, 출제자의 마인드등을 적용해 나가면서, 집에와서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볍게 복습하였고, 복습할 것이 많지 않다는 점이 원동력으로 작용해서, 다소 게으른 제가 열심히 흥미를 가지고 매일매일 빠르게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 나눠 주시는 프린트의 중요 어휘를 외우고, 문법문제를 풀고 틀려가면서, 한달이 끝나갈 즈음에는 어느새 시험지를 풀면 저도 모르게 틀려가는 횟수가 줄어있었고, 이제는 왜 틀렸는지? 무엇을 물어보고자 했는지 유추라도 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상 최초로 RC점수대를 확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425점을 받게 된 것입니다. ㅠㅠ 이것은 RC가 약한 학생이라면 아마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점수대를 뛰어넘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하지만 저는 한달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오히려 즐겁게, 큰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LC파트는 저는 미국식으로 천천히 말하는 발음은 알아듣지만, 영국식 호주식 혹은 빨리 말하면 그날 토익은 하늘로 보내는 수준이였습니다. 또한 초 집중해야 400점을 겨우 맞는 수준의 학생이였지만, 권오경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학습법을 매일매일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연습을하고, 최소한의 중요한 어휘들을 파트별로 외워가면서, 또한 매일 나눠주시는 프린트를 통해서 집에서는 심화학습을 해나갔습니다. 어느새 쌓이게 된 실력으로 인해 점차 집중력 저하, 영국발음탓 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사라지고, 틀리는 갯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LC 485라는 난생처음 남들만 받는다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점수를 받는 순간 너무 놀랬습니다. ㅠㅠ 또한 권오경선생님이 rc 파트 7강의도 추가적으로 해주셨고, 매일 쉬는시간 10분만에 지문 3개정도를 재빨리 푸는 연습을 하였고, 전략적으로 답을 찾는 연습을 매일한 덕분에, 실제로 토익시간에도 영단기 광고처럼 시간이 남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영단기는, 자체적으로 온라인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있었고, 저도 두번정도 쳐봤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부분이 토익시험에 어휘로 출제되기도 하고, 적중률도 좋아서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1/25일날 토익을 치고선, 뭔가 들뜬 마음으로, 라이브 특강을 들으면서 제 맘을 주체 할 수 없었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떨렸는지 모릅니다. 영단기와, 선생님들의 강의와 저와의 궁합이 삼박자로 아주 잘맞아 이뤄낸 한달의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만약에 제가 영단기를 찾지 않았더라면, 권홍반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방학이 끝나고, 취업준비하는 지금까지 토익에 목을 매지 않았을까? 라는 아찔함이 스칩니다. 광고를 잘해줘 선택하게 한 영단기에 고맙고, 정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저의 부모님들도 감사드리고 있어요. ~ 또한 업계에서 새로운 마케팅으로, 학생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존재로 자리잡고 있는 영단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유진원 / 토익 910 / 토익 200% 750환급반 -56기-
    사실 전 토익에 조금 뒤늦게 입문했습니다. 졸업 마지막 학기 때 부랴부랴 교내 언어교육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받고 중급반을 수강했어요. 당시 중급반은 690점 돌파반이었습니다. 그 때가 어느덧 3년정도 전이네요. 학원 수강 후 첫 성적표는 700점! 왠지 모를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고등학생 영어 수준이면 못해도 600 전후는 나온다고 하셨거든요. 그래도 고딩 수준은 넘었구나 하는 안도감?이었나봐요. 그 때 좀 더 노력해서 올렸어야하는데 그렇게 토익을 놓아버렸고 취업에 도전했으나 현실은 탈! 탈! 탈!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토익을 가벼운 맘으로 다시 한 번 치뤘는데... 나온 성적은 제 마음만큼이나 가벼웠습니다. 정말 충격의 도가니탕이 따로 없었죠. 550점... 정말 창피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다시 잡고 성적 올리기가 가장 쉬운 LC부터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유수연 선생님 교재로 공부했는데 역시나 효과 만점! 현재는 영단기 대표 LC 강사이시죠. 덕분에 LC는 금새 400을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교재만으로는 효율성도 떨어지고 지루하더라구요. 그러다 영단기를 접하고 200% 환급반!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바로 도전했습니다. 사실 이전에 다른 온라인 어학원의 900돌파반에 도전했었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허술하게 돼서 강의도 거의 안 듣고 말았었습니다. 물론 게을렀던 만큼 결과는 당연히 실패였죠. 반면 영단기는 모의고사부터 시작해서 보카 테스트, 매일 강의를 실제로 들어야만 강의 학습 체크가 되는 등 여러 제약 요소가 많았고 이런 부담감이 저같은 의지박약 학습자에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저처럼 LC 점수는 그럭저럭 나오지만 파트2에서 정신줄을 놓아버려서 극복이 힘든 분들! RC는 파트5, 6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 파트7에서 시간이 부족해 허덕이는 분들께 저만의 영단기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LC는 파트2는 정말 스킬이 필승법이라 생각합니다. 유수연 선생님 책과 더불어 이번에 환급반 통해 강의를 들으며 특히 느꼈습니다. 저같은 경우 환급반 수강하는 동안 매달 서울에 올라와서 유수연 선생님 마라톤 특강을 비롯해 각종 특강을 꼼꼼히 다 챙겨서 수강했습니다. 덕분에 LC는 집중력 부족으로 취약했던 파트2를 정신줄을 놓지 않고 혹시나 놓친 순간에도 잘~ 찍을 수 있는 스킬이 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RC입니다. RC는 기출 유형의 변형 출제가 많은 만큼 반복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은 모바일 앱! 이 앱 덕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짬짬히 부족한 RC 문법을 자주 보며 반복 학습이 자연스레 됐습니다. 저같은 경우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룰 주로 봤는데요. 제가 감탄한 부분은 온라인 강의임에도 불구하고 수강자가 어느 시점에서 딴 짓(?)을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시고 집중시키는 선생님의 능력! 정말 엄지 척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집중력이 약한 편이라 실제 토익 시험 중에도 딴 생각(?)에 빠질 정도로 망상가 기질이 다분한 저인데 정재현 선생님 강의는 포인트를 하나도 놓치지 않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추가 포인트! 여력이 되신다면 영단기에서 매달 진행하는 마라톤 특강을 비롯해 각종 무료 특강을 꼭 수강해보세요. 무료라고 얕보시면 안돼요. 저같은 경우 환급반 시작한 1월부터 정재현 선생님과 유수연 선생님을 매달 만나뵀는데요. 긴 시간동안 진행되는만큼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도 되고 그 안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다시금 의지를 다질 수도 있고 무엇보다 실전 모의고사를 직접 풀고 바로 채점 및 풀이하면서 원스탑으로 학습과 의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주니 이런 특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외에도 1시간짜리 단기 특강도 많으니 시간 되실 때마다 꼭 수강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영단기말고 다른 어학원 특강도 몇 번 들어봤는데 진심으로 말씀드리건데 800이상을 목표하시는 분이라면 영단기만으로 충분합니다. 오히려 다른 곳은 강사님 강의 PR하는 느낌이 강하고 강의 질도 영단기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안타깝지만 1등인 영단기의 여유와 이를 뒤쫓는 곳들의 조바심이 가진 간극 때문이겠죠. 저같은 경우 지금까지 3년여간 토익만 20차례는 족히 봤습니다. YBM에 갖다바친 응시료만 100만원에 달하고, 교재 구매나 다른 온, 오프라인 강의 수강료까지 감안하면 150만원은 넘게 썼을텐데... 영단기에서는 오히려 무료 특강과 환급반으로 제게 토익 900 돌파라는 성적표와 수강료를 환급까지 해주니 무한 기쁨입니다. 영단기를 왜 이제야 만나게 된건지 오히려 투정부리고 싶네요. 이번에 받은 910점으로 최근에 공단 인턴 몇군데 면접의 기회도 얻었는데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난에 제 점수가 면접본 분들 중에서는 비교적 낮은 편이더라구요. 그만큼 요즘은 800점대는 흔하디흔하고 900점대도 특별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고스펙의 시대인 듯 합니다. 맨 처음 취업 준비할 때는 회사들이 요구하는 최저 점수만 넘으면 상관없다는 유언비어에 넘어갔지만 여러분은 그런 시행착오 겪지 않길 바랄게요. 토익은 일부 만점 점수를 정해놓은 곳을 제외하곤 무조건 고고익선입니다. 심지어 정해놓은 곳도 면접에서는 높은 토익 점수에 눈길이 더 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 이제 영단기에서 토익스피킹으로 또 한 번 기쁨의 순간을 맞이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토익 이까짓 거! 저처럼 몇 년동안 돈 펑펑 써대며 붙들고 있지 말고 영단기로 끝내세요. 영단기에서 학습자의 학습 패턴에 맞춰 다양한 수강 방식이 제공되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빠른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얼른 졸업하시길 바랄게요~
  • [성적우수] 이상엽 / 토익 910 / TOEIC850오전 LC단과반
    제 토익성적은 토익성적을 사진첨부했습니다. 4월 시험은 중간고사 준비로 토익공부하지 않고 있다가 중간고사 끝나고 24일 금요일 밤부터 모의고사 몇 개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준비시간이 좀만 있었으면 성적이 좀 더 올랐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정연 선생님 강의를 7월과 2월에 수강했습니다. 저는 2월에 학원에서 TOEIC850오전 LC단과반을 수강했습니다. 특강 영상들을 인강으로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제가 들었던 현강과 비슷한 강좌는 [유정연LC]SIX PACK으로 한달에 LC 470 완성 강좌입니다. 현강에 있는 강좌를 그대로 촬영했기 때문에 제가 들었던 강좌와 같을 것입니다. 인강에 더욱 많은 종류의 컨텐츠가 생겼는데 만약 방학에 생겼다면 듣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작년 5월에 제대를 하고 여름방학 동안 취업에 필요한 토익성적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방학 내내 토익학원 다니며 하루종일 토익에 빠져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 7월 어느 한 학원에서 유정연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7월 토익 lc 성적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 때 평생살면서 제일 자신이 없던 과목이 영어lc였기에 지속적으로 몇 시간을 듣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과제를 하루 중 제일 마지막으로 미루게 되었고 쏟아지는 RC 과제를 먼저 처리하느라 lc과제를 하지 못하고 다음날 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한달 지나니 1/3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7월 토익LC가 2014년 중 제일 어렵다고 평가가 있어서 점수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전달에 비해 lc점수가 60점이 올랐습니다. 과제를 잘하지 못하고 수업만 들었는데 성적이 많이 오른 것 보고 만족감이 컸습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여름방학 때 850점을 넘기지 못하게 되었고 겨울방학 때 넘어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 2월에 유정연 선생님 LC850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월에 타학원에서 토익강의를 들었고 시험 보고난 뒤 점수가 850점은 넘을거라 생각되어 2월에 토스도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2월 중순에 1월 말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와 중순부터 다시 토익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월에 수업을 들으면서 다시금 느꼈던 점은 선생님 강의는 학생들이 공부하기 편하게 가르쳐주신다는 점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강의에 집중하고 과제를 하는 과정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토익 기본서 책들을 보면 너무 양이 많습니다. 분명 그 양들을 모두 숙지한다면 950점은 가볍게 나올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기본서는 사실 850점 이상의 사람들이 끈기있게 책을 끝 페이지까지 볼 수 있지만 그 외 학생들은 혼자서 그 책을 끝까지 다 보기에는 너무 양이 많고 지루합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면 선생님께서 필요하신 부분만 수업하시지만 결국 교재를 과제로 다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과제를 할 때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이번에 유정연 선생님께서 영단기 학원에서 오시면서 교재와 강의 내용이 좀 유연해지시면서 수업 듣는 학생들은 기본서를 다 봐야한다는 압박감에서도 벗어나고 집에서도 혼자서 과제하기도 편했습니다. 학생들이 lc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과 내용을 day마다 조금씩 챙겨주시면서 수업을 소화하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수업의 특징은 직청직해와 문제분석의 적절한 조화입니다. 저 같은 경우 LC 기본 실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전에 문제분석에만 치중한 다른 수업들을 들었는데 도리어 지문이 잘 해석이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LC 문제풀이 감을 회복하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수업 진도의 특징은 Day마다 다른 part로 수업합니다. 예를 들어 Day02 때 Part1&2를, Day03 때 Part3를, Day04 때 part4를 수업합니다. 그리고 1주일마다 하루는 Part1~4 전부 다루는 half모의고사를 봅니다. 이 방식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점은 part1~4 모두 전부 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어떤 학원인 경우 2개월로 part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가르치기도 하는데 저 같은 경우part2가 약해서 part2를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가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전 파트를 골고루 배울 수 있는 강의가 저에게 적합했습니다. 수업은 우선 몇 문제를 풀고 난 뒤 오답률이 높거나 중요한 문제들을 해설해주시는 방식입니다. 이 때 Script 내용들을 직청직해로 구나 절 단위로 해석해 주시기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다보면 음원내용을 구나 절로 끝으면서 바로바로 해석하는게 점점 쉽게 느껴졌습니다. 수업시간 다루는 문제들을 보면 정말 문제의 질이 정말 좋습니다. 여러 문제집을 풀어봤는데 지엽적으로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습니다. 특히 850목표반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에서는 lc 495 만점을 목표를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문제들이 간혹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수업 끝나면 틀린 갯수에 좌절감을 많이 느끼지만 수업시간에서 직청직해와 문제해설을 해주시고 선생님께서 카리스마 있게 수업을 리드하시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수업 자체가 어렵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수업 끝나고 복습만 제대로 하면 lc성적에 올라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파트별로 중요 전략(strategy)들을 간단히 정리해주신 프린트를 Day별로 차근차근 공부하니 제 실력이라는 뼈대에 조금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또 예전에 받았던 toeic story라는 프린트도 다시 복습했습니다. part3,4는 문제들이 스토리로 연결되어있기에 미리 먼저 토익에 빈출되는 스토리들을 읽어둬서 지문을 듣기 전에 문제만 보고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감이 와서 직청직해하는데 편했습니다. 또 Day별로 나줘주시는 print 중에서 p1 100.mp3와 패러프레이징 문장 정리 해주신 프린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1 100은 파트1에서 나오는 빈출 문장과 해석이 있는 프린트인데 음원을 들으면서 하루 안에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패러프레이징 문장프린트는 그동안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part3,4 중의 질문과 근거 문장을 따로 정리해주신 프린트인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패러프레이징된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파트별 리뷰 방법을 잘 정리해주셔서 리뷰하기에 편했습니다. 파트1은 전체를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한 문장씩 끊어 듣고 바로 해석을 말할 수 있도록 했고 파트1의 점수가 안정되고 난 후로는 오답의 문제만 정리했습니다. 정답 문제들은 단어만 정리했습니다. 파트2는 질문 위주로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질문이 나오자마자 해석이 바로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특히 문장이 길어질 경우 본동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파트3,4는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지문문제 3개 중 2개 이상 틀린 지문들을 쉐도잉하고 직청직해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물론 law까지 하면 좋지만 시간관계상 도저히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는 LAW(listen and write)를 통해 직청직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Day마다 part1~4 10문제 지문을 듣자마자 한글로 바로 받아쓰는 형태의 훈련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처음에 공부하기는 어렵습니다. 지문에 몇 중요문장만 채우게 되어 있어서 부담이 덜 되었습니다. 이 훈련의 point는 한 문장을 최소로 단위로 하여 문장 중간에 끊지 말고 가능한 길게 들으며 한 문장의 반복횟수는 1~2회로 짧게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 훈련을 통해 직청직해의 반응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2월 수업이 종강한 후 2월 토익을 보았는데 850 점수가 불안불안하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여기서 좀만 더하면 900을 넘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3월에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토익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3월 동안 2월 수업 때 배웠던 프린트를 다시 보았는데 먼저 day별로 나가는 단어장을 보면서 직청직해의 감을 잡았습니다. (Day마다 파트별로 중요지문 또는 문장들이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원문과 해석들을 음원과 함께 보았습니다.) 이론들을 다시 복습하고 틀렸던 문제들을 매일 빠지지 않고 도서관에서 1시간 씩 Shadowing(음원따라읽기)을 했습니다. 점수가 낮을 때는 Shadowing(음원따라읽기)이 귀찮고 중요하게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정도 점수가 오르기 시작하니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 따라 읽으면서 제가 듣지 못했던 발음들을 소리 내어 읽으니 더 기억에 잘 남게 되었습니다. 예로서는 토익에서 유명한 영국발음 schedule(쉐줄)이 있습니다. 그동안 RC위주의 영어를 해왔기 때문에 단어를 외울 때 발음들을 무시해왔는데 토익시험을 보면서 LC에서 아는 단어일지라도 발음들이 익숙지 않아서 바로바로 해석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영국과 호주 사람이 대화한 part3와 part4 문제는 본문을 바로바로 해석이 안되서 깔끔하게 해석되지 못하고 답을 찍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shadowing을 하게 되면 자신의 귀가 그 지문의 속도에 따라가기 편해집니다. 듣기 속도가 빠른 시험 같은 경우 한 문장을 듣고 해석하고 있는데 다음문장이 들려서 결국에는 전체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일 빠짐없이 하게 되니 확실히 제가 지문을 발음하는 속도가 빨라졌고 빨라진 듣기에도 여유있게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유정연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제 영어 듣기 실력이 많이 상승해서 너무 기쁩니다. 또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붙었다는게 긍정적인 결과라고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원하는 기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외 토익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나의 생각 1. 2b나 4b 연필이나 샤프를 써서 마킹을 했을 때 마킹을 깨끗이 지우개로 지워도 얼룩이 남아있는 경우 바꾼 답이 정답일지라도 오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 고민하게 된 이유가 제가 part1에서 1문제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냥 찍고 넘어가기에는 part1 점수가 크다는 사실에 결국 lc 끝난 뒤 잠시 고민하게 됩니다. (같은 개수를 틀려도 part1을 틀린 사람이 점수 낮은 경우가 많았기에) 특히 part1, part2는 들으면서 바로 마킹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봤기에 답을 고치려면 지우개로 지워야 됩니다. 그래서 바꾼 답이 맞았으나 틀리게 되어 2월 28일과 3월 15일 lc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동시마킹을 하지 않고 lc 끝나고 마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Rc에서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4월 토익 때도 10번 문제가 헷갈렸습니다. branch 단어 의미가 ‘지점’이 아닌 ‘가지’라는 의미가 파트2 도중에 생각나서 파트2가 끝나고 시험지에서 답을 바꿨습니다. 2. 저 같은 경우 lc가 끝나도 헷갈렸던 문제들을 놔두었습니다. 간혹 part7에서 내용과 part3 스토리가 비슷해서 답을 바꿨지만 얼룩이 남아 있어 오답처리가 되었습니다. 또 part5에서 답이 as long as인 경우 part2에서 답변이 as long as이 있는 보기가 답일 때도 있었습니다. 3. 3월,4월 토익의 part7이 갑자기 난이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3월말 part7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이중지문에서 다 안 읽고 skill로 답만 보이면 넘어가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가채점해서 part7이 망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토익 점수가 910점이 나와서 부담 없이 4월 토익에서 평소 보는 방식과 다르게 part7-part5-part6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파트 5,6는 쉽든 어렵든 6~7개 틀리기에 도전해봤던 방식이었는데 part7에서 추론문제가 많이 나와 고민하다보니 파트5,6를 15분 만에 풀게 되었습니다. 가채점 결과 part5,6,7에서 (-5/-4/-6)를 틀리게 되었습니다. 점수는 425가 나왔습니다. 여러 방식으로 해본 결과 part7 점수배점이 높다, 이중지문의 점수배점이 높다, 동의어가 점수배점이 높다는 말이 많지만 실제로 이중지문에서 많이 틀렸는데도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는 걸 보면 배점방식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TS 채점방식에 대한 여러 썰들이 난무한 가운데 문제전체를 다 풀고 맞추는 개수를 높이려는게 더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4. part2를 공부하는 방법 중 질문과 답변을 짝을 이루어 기억하는 방법이 좋았습니다. 3월 15일 토익에서 part2가 많이 어렵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 저도 잘 안 들렸던 게 많았습니다. 다행히도 전날에 질문과 답변 정리한 걸 읽어서 보기 3개중 2개가 잘 안 들려도 답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예외적인 답변들이 많은 시험이었지만 예외적인 답변들조차 질문과 답변 형식이 정형화되어있는 것을 느낍니다. 보기3개가 다 의미가 명확하게 안 잡혔을때 답변에 absoultely나오는 답이 2번 나와서 찍었는데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5. 제가 시험 푸는 방식을 정리하면 파트1 시작되기 전에 part3,4 문제들을 한글로 말하면서 읽습니다.(소리 안나게) part3,4 문제 보기를 보면 그날 lc가 어려운지 쉬운지 판단이 됩니다. 어렵다고 생각들면 part1,2 동시 마킹을 포기합니다. 쉽다고 생각들면 part1,2 동시 마킹하지만 답안지에 선하나만 긋습니다. lc가 끝나면 헷갈리는 문제들 잠시 고민하고 스토리로 풀 수 있으면 풉니다. part5,6를 빠른 시간안에 풀고 part7 160번대부터 180번까지 풀고 LC와 RC를 마킹합니다. 그리고 이중지문 다 풀고 153번이후 문제를 풉니다. 확실히 153번 이후 문제들은 답이 빨리빨리 찾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을 때 다급해지고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도 답이 잘 보였습니다.
  • [성적우수] 장소정 / 토익 910 / 토익 200% 750환급반
    영어 겁쟁이에 의지박약이어서 사실 환급반을 신청하기 전까지 할 수 있을까 돈만 날리는 게 아닐까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환급반을 신청하고 750이라는 목표가 정해지고 하루하루 주어지는 미션에 꼭 미션을 성공해 환급받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제 실력을 가늠조차 할 수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려웠는데 실전 모의고사를 한 두번 보면서 어느 정도 위치 인지 깨닫고 어느 파트가 부족한지 알게 되면서 좀 더 목표달성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보카 강훈련을 통해서는 평소 부족했던 기본적인 어휘를 잡아주고 듣기나 독해도 고득점 부스터를 통해 잡아주니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750점이란 목표만 넘겨도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애 첫 시험에서 910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900점대가 제 점수라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영단기라면 저 말고도 다른 모든 영어 겁쟁이들에게도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적우수] 노하현 / 토익 905 / 영단기 프리패스
    먼저 원하는 곳으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 토익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토익의 필요성을 알고 열정을 가득 안고 매일 공부했습니다. 영단기 프리패스를 통해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그 중에서도 저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원하는 강의를 골라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Part 5, 6 개념이 부족하여 기초적인 부분부터 듣자는 마음으로 꼼꼼히 들었고 이 기초가 어떤 문제를 풀어도 적용할 수 있는 기본개념이 된 듯 합니다. LC 같은 부분에서는 취약 어휘 단어, 대화 따라하기 등 선생님들의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단어와 대화의 흐름, 문장들을 오답노트에 작성하고 시험전에 반복했던 점이 LC 고득점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한 때 토익 점수가 800점 중반에서 정체된 시기가 있었는데, 기초 개념과 취약한 어휘를 복습하고 확실히 학습하는 것이 점수 상승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체된 점수가 나올 때마다 선생님들의 조언과 격려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심기일전으로 시험에 임하여서 원하는 목표점수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잠시 토익 공부를 접어두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영단기 강의를 통해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삼아 달성할 것입니다! 영단기의 고급스러운 자료 덕분에 목표 점수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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