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토익 점수 향상률 100%, 영단기에선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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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와 함께 목표를 이뤄낸 장학생들의 고득점 비법!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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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목표달성] 김현지 / 토익 830 / 권홍반-중급반, 실전문제풀이반
    졸업반이 되고 방학 때 토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권홍반에 등록했습니다. 방학동안 매일 학원을 다니면서 수업과 리뷰를 반복하고 이동시간에도 단어장을 손에 놓지않고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남들보다 영어에 대한 기초가 없고해서 수업을 들을 때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권오경, 홍진걸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셨기 때문에 이 정도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권오경 선생님은 항상 재미있게 lc의 스킬과 방법, 유형을 알려주시면서 문제를 분석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고, 홍진걸 선생님은 핵심과 이해를 중심으로 반복적인 표현들과 친근해지게 도와주셨습니다. 두 분의 환상적인 콤비로 이루어진 수업을 들으면서 수강한지 2달도 안되서 830점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목표달성] 이성환 / 토익 825 / 650+850환급반
    650반만 완료했을뿐인데 825점... 850반 듣고난후의 토익점수가 벌써 눈에보이네요 :)!!
  • [목표달성] 문지현 / 토익 820 / 토익 200% 750 환급반
    취준생으로서 피할 수 없는 것이 토익이었습니다. 수강 전 520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에 영단기 수강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진행되는 출석체크와 수강 후 복습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익 공부를 시작한지 2개월만에 820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토익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달 토익시험이 기다려집니다ㅎㅎ
  • [목표달성] 차민경 / 토익 820 / 토익 200% 650환급반
    영단기를 알게되고 처음엔 점수향상보다 환급을 목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단기 홈페이지를 기본페이지로 설정하니 매일 한번씩은 꼭 출석체크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강의든 고득점부스터든 보카강훈련이든 무엇이든 꼭 하나는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점점 공부하는 체계가 잡히면서, 미션을 꾸준히 달성하기 위해 매일 <강의 RC 1개 ,LC 1개+보카강 1개+고득점부스터 2개>를 하게되었습니다. RC는 정재현 선생님, LC는 유수연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기초도 없었던 RC파트가 점점 기초가 잡히고 LC파트에서의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주가 지나고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나니 550점에서 시작했던 토익점수가 어느새 목표로했던 800점을 넘어 820점이 되어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토익을 공부하는 방법이 몸에 익어서인지 토익공부하는데 자신감이 생겼고, 지금은 더 큰 목표를 향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은 영단기로 시작해보세요! 다른 계획없이도 주어진 미션만 잘 따라서 하다보면 어느샌가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목표달성] 조재훈 / 토익 815 / 린한, 유정연, 차성희
    정각 3시. 토익 점수가 나오는 날. 떨리는 손으로 마우스를 클릭해서 결과를 본 후 난 다시 내 이름이 맞는지 다시 확인 해봤습니다. 815점. 이 점수가 누군가에겐 낮은 점수 일 수도,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 일 수도 있겠지만 800만 넘겨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던 저에게는 감사할 만한 점수였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저 또한 가고 싶은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수였고, 그러한 이유로 토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토익을 시작한 그 달, 하늘도 무심하게 3개월이나 빠른, 남자 승무원을 뽑는 항공사의 채용공고가 갑작스레 나면서 1년에 한번 만 나오는 그 소중한 채용을 지원조차 해보지도 못한 채 그렇게 눈앞에서 놓쳐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의욕도, 목표도 잃은 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안고 시작했던 토익은 690점에서, 책은 잡고는 있는데 오히려 점수는 몇 달 째 점점 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제 이렇게 계속 시간을 허비하면서 고민을 하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 한 번 더 도전을 해보자는 다짐과 다음번에는 이렇게 어이없게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영단기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영단기에서 회화 수업을 들었던 지라 토익 수업도 자연스레 영단기를 생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거의 유명한 1타 선생님들은 모두 모여 있는 곳이기에 나의 점수를 끌어 올려 줄 수 있을 것 같은 무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때 마침 H사에서 스카웃한 선생님들인 린한, 유정연, 차유린 선생님을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되어, 검색을 통해 3분의 선생님들의 정보를 찾아봤지만 H사의 홈페이지에서는 3분의 선생님의 후기들을 삭제했거나 막아놔서, 읽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H사에서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수강생들도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각 선생님들마다 할애된 1시간 안에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열정에 감동을 받아 공부를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거 같고, 각 파트별 전문가인 선생님들이 한 팀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한 파트에만 취우치지 않고 균형을 잘 맞게 가르쳐주시고, 그에 맞게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강조 하셨던 것들 예를 들어 딕테이션, 오답노트, 왜 답이 아닌지 등 매일 매일 하다 보니 왜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는지, 왜 선생님들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토익을 끝냈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토익을 시작한 이유는 각 기 다르지만 그것들이 끝나야 한숨을 좀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동안 저는 토익 때문에 너무 고민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정말 시간을 투자해야 할 곳에 못하는 주객전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원하던 점수를 얻어서 이제 도전 할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린한, 유정연, 차성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고, 영단기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꿈, 이제 만나러 갑니다.
  • [목표달성] 황병철 / 토익 815 / 토익 750 환급반
    그 동안 주기적으로 토익시험을 보았었지만, 따로 공부하지 않고 몇번 치다보면 운 좋게 점수가 잘 나오겠지하는 마음으로 매달 4만2천원을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눈앞에 두고나니 600점대의 토익점수로는 원서조차 내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한 마음에 영단기 토익 750점 환급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이미 영단기를 경험해본 친구들이 들어야 될 강의도 너무 많고, 해야할 숙제 같은 것도 많아서 쉽지 않다고 그냥 일반 강의를 들을 것을 추천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도 느슨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다시 또 비슷한 성적표를 받을 것 같아서 독한 마음을 먹고 영단기 환급반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하루에 LC 2강과 문법 2강의를 꼭 듣자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문법 정리 강의는 정말 저같이 기준에 맞는 공부를 해보지 않은 학생들에게 한눈에 토익 문법이 정리될 수 있도록 쉽고, 일목요연 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유수연 선생님의 RC강의는 집중력이 떨어질 때 쯤이면 마치 저를 보고 계신 것 처럼 야단도 쳐주시고, 반복해서 훈련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단기간에 LC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취업에서 안정적인 토익 점수로 가려면 조금 더 남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토익이라는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또한 제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더 노력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저에게 맞는 강의를 찾아서 또 노력하려 합니다. 제게 800이 넘는 토익점수를 갖게 해준 영단기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 박윤지 / 토익 810 / 2월 올인원 750 오후 - 조현주, 제이드김
    처음에는 친구가 아는 분에게 이 수업을 듣고 성적이 엄청 올랐다고 소개를 받아서 먼저 수강을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조현주, 제이드김 선생님의 all in one 수업은 두달짜리 강좌인데 저는 첫번째 달에 사정이 있어서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달에 처음 들어갔을 때 수업에 따라가지 못할까봐 걱정하였는데 선생님들께서 내주신 레벨테스트에 통과하여서 수업을 계속 듣기로 했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만큼 선생님들께서 수업때 해주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니까 훨씬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외우라고 하시는 것만 잘 외워도 예전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내주시는 과제를 밀리지 않고 풀어서 감을 항상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수업 전에 학원에서 진행하는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터디에서 수업시간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을 해결하고 조원들끼리 단어테스트와 LC, RC 문제풀이를 추가로 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전에 매일 진행하는 데일리테스트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주 반에서 등수로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2주에 한번 정도 틀린유형을 모은 오답노트가 학원에서 제공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시험직전에는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정해놓고 다같이 문제를 푸는데 저는 그때 그동안 틀린 유형을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전연습을 해보지 않아서 실제 시험때 시간조절을 못하고 마지막 쪽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데 다른 분들은 꼭 실전연습도 해보시고 시험 때 시간조절도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토익을 잘하려면 게으름을 부리지않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날의 수업을 그날 복습하고 과제를 잘해가고 틀린 것은 자기전에 한번더 보는 방식으로요. 당장은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꾸준하게 해나가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목표달성] 윤영상 / 토익 810 / 6개월 FREE PASS
    첫 토익 시험 점수는 정확히 405점 이었습니다. 공고, 공대 출신으로 완전한 영포자 였던 저는 2~3군데의 오프라인 강좌를 들으며 토익 공부를 하였지만, 기본실력 부족으로 수업 진도도 따라가지 못하며, 학원 수강비와 토익 응시료만 날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영단기 강의를 만나게 되고 정재현 쌤과 김선경 쌤의 수준 높고, 듣기 쉬운 강의로 정확하게 2배의 토익 점수를 얻었습니다. 남들처럼 고득점은 아니지만, 400점에서 시작하여 800점대까지 오른 제 자신이 대견스럽습니다. 900점대로 점프 하기 위한 도약도 영단기와 함께 라면 무리 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달성] 장현지 / 토익 805 / [린한, 유정연 토익] 토익 실전 850 완성 패키지
    저는 사실 영어의 형식도 제대로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저는 영어의 문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토익 시험을 치르게 되면 당연히 800점은 나오겠지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치르게 된 2014년 8월 시험에서 저는 690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점수를 확인했을 때에 자꾸 눈을 의심하며 이건 내 점수가 아닐거야라는 현실 부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토익을 살포시 내려놓았고 사실은 포기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익을 배울만한 곳을 찾아보고 있던 중 다른 곳에 비해서 영단기가 경제적으로 봤을때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토익의 전문가이신 린한, 유정연 선생님이 패키지로 강의를 제공하신다는 것을 보며 영단기에서 수업을 듣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토익에대해 가지고 있던 가장 잘못된 생각은 문법없이도 해석으로 다 풀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이 방법으로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었기때문에 더 이 생각에 고집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강의를 접했을 때 계속 문법을 설명하시는 것을 보고 살짝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마음 저편으로 과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나의 가장 큰 잘못은 암기하기를 귀찮아하는 습관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처음에 강의만 쭉쭉 듣던 방식을 바꿔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를 듣기 전에 먼저 그 날 공부할 과를 훑어보며 머리속에 배울 내용을 인식시켰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는 따라해야 할 부분은 큰 소리로 따라하고 대답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외워야할 부분은 그 자리에서 외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그 날의 부분을 노트에 따로 정리하고 강의자료에 제공된 훌륭한 예제는 오답노트에 기록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노트를 다음날에 이와같은 과정을 반복하기 전에 보며 복습을 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저의 슬픔의 달이었던 2014년 8월. 저에게 충격과 공포였던 점수 690점. 그 이후에 저는 2015년 3월 29일에 다시한번 시험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저는 전보다 115점이 오른 80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제가 두 선생님의 강좌를 채 다 듣지도 못했는데 위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열릴 6월의 토익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의 시험에서는 린한선생님과 유정연 선생님의 토익비법을 완벽하게 전수받아 850점이 아닌 900점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토익에서 성과를 거두는 것도 너무 좋지만 영어의 영자도 모르던 제가 이제는 영어의 형식, 구조 등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듣기가 어려웠던 제가 이제는 TED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상 속 사람들이 웃을 때 같이 웃을 수 있을 정도로 듣기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이처럼 저에게 큰 배움을 주신 린한과 유정연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기위해 주야로 노력하는 영단기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성적우수] 조경선 / 토익 805 / 김선경,이영수 좌물쇠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영단기 어학원 수강생이었던 21살 조경선입니다! 영단기 수강전에 제 토익점수는 605점 이었습니다 아무리 강의를 듣고 노력해도 600점 선에서 머물렀던 터라 포기하고 싶었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시기에 여름방학 동안 온라인 강좌로 이영수&김선경 선생님의 좌물쇠 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았던지라 매일 오전 수업을 듣기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 왕복 3시간이나 되는 거리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을 아끼려고 버스와 지하철에서는 그날 시험볼 단어를 외우거나 복습을 하며 다녔습니다. 또한, 지각이나 결석을 두 달동안 단 한번도 하지 않으며 항상 앞부분 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내용을 최대한 많이 받아들이려 노력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하는 스터디에서도 제가 가장 어렸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매주 학원에서 보는 모의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200명 이상의 수강생 중 5등을 하여 장학금을 받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가장 나이가 어렸던 수강생이었고, 매일 먼 거리의 학원에 혼자 다니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장학금을 받아 성취감도 맛보고 무엇보다도 토익 성적이 605점에서 2달의 수강과정이 끝난 후 200점이 향상되어 805점이 되었을 때는 인생에서 가장 큰 뿌듯함을 맛보았습니다. 영단기 어학원 덕분에 그 순간은 가장 잊지못하고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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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토익 목표 점수를 실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