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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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목표달성] 이동건 / 토익 800 / 100% 환급 Free Pass
    3개월 정도 되는 시간동안 400점에서 800점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시험을 더 봐야하지만 지금은 강좌가 끝났고, 그 이후로 점수가 더 많이 올라서 모의고사 점수가 850점 이상까지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모두들 인터넷 강의에 대한 불신도 있고 꾸준하게 하는게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환급이라는 시스템, 매일매일 출석체크를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다짐도 매일 할 수 있고, 듣고 싶은 강좌를 매일매일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저에게는 너무 잘 맞았던거 같아요. 다시 다른 강좌도 더 듣고 저의 마지막 목표점수 900점에 도달하는 성과를 얼른 보고싶어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올랐던 시간이라 영단기 너무 믿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LC는 유수연 선생님 강좌를 듣고 RC는 다양한 선생님들에게 수업을 듣고 하니 스타일이 다 다르시더라고 딱 맞는 부분을 찾을 수 있어요. 영단기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으시려고 하는 분들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400점은 기본으로 오르고 시작할 수 있었네요. 지금 자신감 많이 얻고 다시 또 토익 마스터하러 갑니다!
  • [목표달성] 전석준 / 토익 800 / 초강추 권홍반
    올해 1월달에 토익을 봤습니다. 500점대 점수가 나왔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안하고 봤다고 하지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한달정도 혼자 공부하면 될거란 생각에 열심히 공부해서 봤지만 겨우 600점대 후반이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단기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초강추 권홍반이 가장 저에게 적합한 수업인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녁반인데다가 경기도 이천에서 강남까지 왕복 3시간을 왔다갔다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효율적이어서 3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드디어 3월에 2번의 토익을 쳤습니다. 700점대로 점수가 오르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적게 올랐습니다.. 결국 저는 4월달 한달 학원을 더 다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영단기의 좋은 할인혜택때문에 40%할인을 받고 부담없이 한달 더 다닐 수 있었습니다^_^ 그리고 드디어 4월 토익시험에서 8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루한 수업이 싫으신 분들은 꼭 권홍반을 추천해드립니다!!! 왕복3시간이 아깝지 않은 수업임을 증명합니다.
  • [목표달성] 강범수 / 토익 785 / 750환급반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토익은 작년 여름방학때부터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엔 대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자는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실시하는 실습이 있어서 처음에 EBS인강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것 역시 환급시스템이었고 열심히해서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집념으로 100%환급을 위해 열심히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강의는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EBS인강을 모두 학습하고 기대반,걱정반으로 시험을 쳤는데 52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나름 열심히 해서 실망감도 컸지만 처음이니까라는 위로로 달래고 또 시험을 봤는데 550점.. 공부를해도 오르지않는 성적에 토익은 점점 걱정으로 바뀌었고 잠시 접어두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되어 후배 한명이 영단기 200%환급반을 같이 듣자고 제의했고 저도 어차피 다시 시작하려는 계획이 있고 영단기 인강은 이미 수많은 학생들이 검증했기에 믿고 시작해보았습니다. RC는 정재현선생님 강의, LC는 제이드선생님 강의를 선택하여 매일매일 토익공부에 매진하였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과 정확한 출제포인트 물론이고 중간중간 나태함을 다시 긴장으로 바꿔주시는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게는 많은 자극이 되었고 더 파이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공부한 방법이 너무 잘못됨을 느꼈고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제이드 선생님의 강의 또한 체계적인 복습과 반복학습, 출제빈도가 높은 문장들도 잘 알려주셨고 모두들 어려워하는 영국식 발음을 많이 섞어서 강의를 해주시니 귀에 좀 더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모두 마치고 시험일까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또 다시 시험을 쳤는데 650점 무려 100점이 넘게 올랐습니다. 물론 낮은 점수는 금방금방 오른다하였지만 공부도 성취감이 있어야 더 자극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때부터 저의 가능성을 보았고 더 열심히 하여 두번째 시험을 본 결과 785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이 또한 100점이상이 오른것입니다. 물론 아직 700점대이지만 공부한 것에 대한 보상이었고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더 올릴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해 너무나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겐 이러한 점수는 두려움을 깨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반복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반복 또 반복을 하니 다른나라 말이 아닌 우리말로 들리기 시작했고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종성적을 떠나 영단기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여름방학 한달동안 다시 몰두해서 850점 넘기고 졸업할 생각입니다! 너무감사드리고 방학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목표달성] 황선영 / 토익 780 / 토익 650 환급반 54기
    토익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제가 갑자기 토익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 건지 몰랐죠. 여러 공부 방법을 찾아보다가 처음 토익을 인강으로 듣고자 마음 먹었던건 제 게으름 때문이었어요. 집 근처에는 마땅한 토익학원이 없었거든요. 토익학원에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한 시간은 가야 했는데, 왕복 2시간.. 너무 시간낭비라는 생각도 들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던 중 영단기 환급반 광고를 보게 된거죠. 그냥 수업만 들으면 컴퓨터로 딴짓하게 될 인터넷 강의만의 특성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걱정을 날려줄 환상적인 미끼가 제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환급반이라는 프로그램이죠! 환급반은 실질적으로 제게 주어지는 금전적 혜택인 환급이 있으니까 눈에 불을 켜고 수업을 듣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처음에는 욕심이 컸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디테일한 환급 조건을 맞추려고 꾸준히 매일매일 수업을 들었던 게 제 성적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환급반이라고 컨텐츠가 부실하지도 않았어요. 영단기 환급반만의 꽉 짜여진 탄탄한 커리큘럼이 저에겐 정말 좋았답니다. 토익 문외한이었던 저에게 환급반의 수업은 '정말 토익은 이렇게 공부해야하는 것이구나'하는 깨달음을 주었다고 할까요. 특히 혼자 중얼중얼 외우다 보면 지겨워서 금방 그만두기 쉬운 보카 프로그램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비록 저는 5~6년정도 영어랑은 멀리 지내다가 토익시험을 보게된 문외한이 시험을 보게 된거라서 점수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형편없지만 그래도 환급반의 멋짐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강, 영단기 환급반이랍니다!
  • [목표달성] 최희진 / 토익 775 / 토익 200% 750환급반 -55기-
    방학 때 토익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학원을 가자니 왕복시간도 오래 걸리고 part5,part6,part7 이렇게 각각 학원비가 매겨지다보니 금액도 상당이 컸기에 섣불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토익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영단기가 잘 가르친다고 소문이 나있더라구요. 또한, 환급반이라는 것도 그때서야 알게되었어요. 일정기간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자신이 선택한 반의 점수를 달성하면 냈던 돈을 환급해준다고 하더라구요. 학원비에 대해서 걱정도 많이하고 그 금액만큼 성적이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 많았던 저에게는 딱좋은 공부 방법이였어요! 환급이라는 큰 선물이 있다보니 공부도 열심히 할 것 같았고, 일단 영단기에 있는 선생님들이 다들 유명하시고 토익에 대해서는 어디가서 말해도 다 알고 있을 만큼 토익1인자 분들 이시니까 더욱더 빠르고, 성적이 잘 오를 것만 같았어요. 또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이 올라오는 것도 좋은 장점이라 생각을 하였어요. 하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환급반의 큰 장점은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과 맞는 선생님도 선택 가능하고 들을 수 있는 강좌수가 제한이 없다는 것이였어요! 환급반 금액도 22-23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였는데, 이런 큰 혜택과 장점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였지요. 실전 모의고사, 보카강 훈련, RC와 LC의 고득점 부스터까지 성적이 안오를 수가 없더라구요.! 방학때 다른 것들도 함께 하다보니 예습은 할 시간이 부족하여 저는 복습을 철저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단어도 따로 외울시간이 부족해서 보카강 훈련을 매일 하면서 그자리에서 즉시 외웠어요!! 일정기간 공부하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토익의 감도 연습 할 수 있어서 실제 토익을 보러 갔을 때에도 떨지 않고 했던대로만 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했었구요. 왜 영단기 환급반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정말 후회스러웠어요..미리 알았다면 조금더 빨리 성적을 올릴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환급반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주위사람들한테 강력하게 추천했어요. 학원에 다니면서 토익공부한 친구들보다 성적이 더 많이 올라서 다들 저를 부러워 했고, 특히 이제 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제 후배들한테 특히나 더 추천하였어요. 교수님한테도 환급반을 알게되서 토익공부를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했고 환급도 받게 되어서 공짜로 공부했다고 하니 후배들에게 강의시작전에 후기와 토익방법을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시간을 만들어 주시려 했어요^^인터넷 강의로 토익성적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 하신다면 일단 시작해보시면 좋겠어요. 영단기의 훌륭한 선생님들과 성적을 올리도록 도와주는 수많은 프로그램만 잘 따라하신다면 성적은 쑥쑥 오를거라고 장담합니다.^^이번 방학때에는 토익스피킹을 영단기에서 공부하려고 해요. 그때도 후기 올릴게요^^영단기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 최수훈 / 토익 760 / 린한 개념확보, 유정연LC
    3년동안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인강과 학원 중 어떤 것을 선택 해야할 지 오랫동안 고민을 했고, 또 여러 토익인강 사이트 중에 한군데를 선택하는데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 역시 영단기에서 여러 수강생들의 후기를 보면서 결국 영단기를 선택했고 쌤들을 믿고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RC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파트7이었는데요, 수업을 들으면서 저의 파트7을 푸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외에 파트5,6은 복습을 꾸준히 해왔고 특히 문제들은 쌤말씀처럼 시간을 정하고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 저만의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큰 효과를 봤던 거 같습니다. 쌤께서 나올 수 있다고 말씀하셨던 부분들은 확실히 정리를 했구요. 시험전날에는 문제를 풀면 피곤하기때문에;; 전날에는 그 노트만 보면서 정리한 부분을 보면서 짚고 시험을 봤더니 제 노트에서 몇문제는 실제로 나오더라구요. LC 우선 파트1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하셨던 유정연쌤 말씀이 떠오르네요, 파트1,2는 쌤이 항상 영국식과 미국식 발음을 구분과 다른 표현법, 요새 많이 나오는 표현 등을 가르쳐주셔서 꼭 짚고 넘어갔습니다. 이것도 또 제노트에 정리를 해가면서 제것으로 만드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쌤의 특급강의 덕분에 파트1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험 전날에 역시 그 정리된 노트를 읽고 시험을 봤습니다. 인강을 보기 전 풀어본 문제와 오답을 꼭 정리하고나서 인강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파트 3,4는 학원에서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짚어주시는 부분을 다시 들으면서 제것으로 만들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토익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우선 쌤들을 믿고 적극따라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유명강사들은 괜히 유명강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쌤들의 강의로 점수를 높여왔기때문에;;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그날그날 복습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아서 꼭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수강하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기때문에 다시 보게 된다면 틀림없이 더 오른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달만에 200점 상승은 정말 꿈 같았습니다. 토익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고민의 시간을 덜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목표달성] 유일 / 토익 750 / 초강추 권홍반 750
    2005년도 수능을 본 이후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손놓고 있던 사람입니다. 나름 수능 외국어 1등급으로 영어를 잘한다고 자신했었던 적도 있었지만, 나라를 지키는 직업군인으로서 5년간의 군복무와 대학생활동안 자신이 이렇게 무뎌졌는지 몰랐습니다. 그래도 옛날 실력이 있겠지 하고 봤던 시험에서 525점을 받았고, 이후 필요성을 느껴 종로의 타 학원에서 2달간 수업을 들었을때는 50점의 점수향상이 전부였습니다. 다시금 토익성적이 필요한 상황이 와서 시작한 권홍반에서는 타 학원과 다르게 같은 2달간의 수업동안 최초 점수보다 225점이 오른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른 수강생에 비해 부족한 성적이지만 10년간 영어를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는 높은 성적향상이었고, 이 기회를 저처럼 다시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주저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기를 작성했습니다. 권홍반의 장점 LC 1) 파트 1,2,3,4를 번갈아가며 수업하여 전체적인 감 유지 가능 2) 지문의 중요하거나 암기해야하는 청크를 알려주므로써 한번 푼 문제에 대해서 강점을 지님 3) 파트 3,4부분의 경우 지문을 요약하는 방법 및 음원을 듣기전에 문제만으로 문제의 유형 및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줌 4) 개인적으롯 권쌤의 유머감각! 지칠때즘 터지는 권쌤의 유머는 계속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원동력! RC 1) 십수년간의 경험 노하루가 축적되어 있는 수업. 거의 모든 문제를 기출문제와 연계하여 나왔던 문제와 나올 문제를 함께 공부할 수 있음 2) 잘 쓰이는 표현과 그와 유사한 기출물제의 표현을 모두 알려주심으로 한문제를 풀 때 여러문제를 푸는 효과를 지님 3) 40여가지의 유형으로 정리된 문접정리자료와 포함된 정리자료 예제는 시험전, 시험당일 등 아주 유용함 4) 검색엔진, 음악 등 여러가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이해가 쉬움 이 외에도 글재주가 없어 설명하기 부족하지만 주저하시는 분들께 권홍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실거라고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모두 권홍반 선택해 보시고 원하시는 성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목표달성] 최미정 / 토익 750 / 린한선생님) 토익 자신감 수직상승 700 PLUS
    3. 나만의 공부 방법 tip 1) 우선 기본서인 영단기 RC와 영단기 LC를 구매하여 이 두 책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우선 LC의 경우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Part 1부터 꼼꼼하게 봤습니다.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특강을 듣고 LC의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던 저는. 토익 LC의 경우 문제의 반복이기 때문에 이전에 나왔었던 기출들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유수연 선생님의 말씀에 Part 1의 유형과 단어를 모두 암기 했습니다. 우선 책에 나오는 대로 받아쓰기와 문법정리를 한 뒤, 다시 해답지를 활용해 해답지를 보면서 안 들렸던 단어는 한국어로 발음을 적고 문장은 들리는데 제대로 해석이 안 되거나 내가 한 해석과 답지의 해석이 다를 경우 파란색 형관 펜으로 표시해놨습니다. 영단기 LC 답지에 스크립트가 굉장히 잘 되어있는데 영어로 문제 A, B, C, D가 모두 적혀있고 그 한글로 해석이 적혀져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습할 때는 쉐도잉 하면서 파란색 문장을 중점적으로 따라 읽으며 단어나 문법을 확인했고, 그다음 한글 해석본을 보면서 직접 영작을 했습니다. Part 1의 경우 being pp나 상태, 동작 현재완료, 수동태든 정확한 해석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문법하나를 잘못 알아들어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단어를 내가 알고있는것과 토익이 좋아하는 뜻이 다를 경우 문제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설지를 계속 보면서 쉐도잉과 영작을 3-5번정도 반복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 Part 1에 나오는 단어들을 대부분 암기 하고 있었고 오답을 사진만 보고 유추 할 수 있었습니다.) Part 2의 경우 유수연 선생님께서 하신 마라톤 특강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공부 방법을 많이 고치게 되었습니다. part 2에서 평균 2-3개 정도 틀렸었는데 이전에는 그저 듣고 해석하고 맞는 답을 찾아서 선택했었습니다. 그런데 유수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영단기 LC를 정리하면서 의문문 (Who, Where, When, Why, How, What, Which)의 경우 yes 나 no로 대답할 수 없다는 아주 기본적인 스킬부터 다양한 14개의 출제유형의 관련 스킬들과 오답유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아 이런 게 있구나 라고 배우고 바로 문제 풀려고 하니 기억도 잘 안나고 어설프게 했다가 되려 평소보다 더 많이 틀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전에 풀었던 영단기 4000제 LC에서 스크립트 부분을 펴서 혼자 강의에서 배운 방식으로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 14개의 출제유형중 when을 정리하면 영단기 4000제 part2 에 있는 when부분을 찾아서 when의 질문의 출제 패턴을 각각 적어보고 이에 따른 답이 어떤 것이 있는지 when의 경우 주로 오답이 how의 답인 경우가 많은데 (when 으로 질문했는데 정확한 시점의 시간 부사가 아닌 기간으로 답한다. ) 이런 오답의 패턴도 정리하고, 유사발음등 5가지 오답유형도 직접 모의고사 스크립트로 정리하고 나니 확실히 정리가 되고 문제를 들을 때도 명확하게 답인 것과 오답인 것이 구분이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기초가 부족하신 분은 영단기 홈페이지 들어가면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 특강이 무료로 자료와 함께 제공되니 한번 공부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음 Part3,Part4의 경우 이전엔 저는 part3과 part4가 무슨 차이인지도 몰랐고 왜 이걸 구분에서 문제를 만들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영단기 LC 책과 유수연 선생님 마라톤 특강을 들으며 문제에 2:1 유형과 1:2 유형 그리고 1:1:1 유형이 있다는 것도 알았고 그 대화를 나눌 때 어떤 패턴으로 말하는지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서 초반 문제의 경우 대화의 주제를 묻거나 대화의 장소를 묻거나 화자의 직업 등을 묻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문제를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화자의 직업의 경우 Who most likely is the man? 등으로 아 직업을 묻겠구나 하고 문제를 통해 확인한 후 들을 때 그 부분을 기다리는 거죠. (그래서 part3, part4를 문제를 미리 읽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토익 LC 시작할 때 각 Part1, Part2,Part3,Part4 문제 설명할 때 미리 읽어둡니다.) 이 부분도 유형을 배우기만 해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영단기 LC 책과 영단기 4000제 RC책을 옆에 두고 문제유형을 한줄한줄비교하고, 스크립트를 보면서 알림문일 경우 연설문일 경우 어떤 패턴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지 어느 부분에서 주로 답이나 오는지 정리를 했습니다. 그 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mp3 파일을 들으며 쉐도잉 했습니다. 2) 이후 전체 문제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영단기에서 매달 하는 토익예측특강의 권오경선생님 문제를 각 달 별로 정리해 모두 풀고 강의를 들으며 요즘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트렌드를 익혔습니다. 다음 RC의 경우, 제가 Part 5, Part 6 부분이 매우 약했기 때문에 RC에 집중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우선 영단기 RC 책을 볼 때 중요부분에 형광펜을 친후 몇 번 다독했습니다. 이때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문제중 틀렸던 부분을 표시해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문법공부를 아무리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 고민했습니다. 이때 린한선생님의 토익 자신감 수직상승 700 PLUS 이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인터넷에서 갓린한이란 글을 많이 접해서, 린한선생님의 명성을 잘 알고 있었고 믿음이 갔습니다. 린한선생님 때문에 프리패스를 구매하고 린한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초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700 PLUS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혼자 문법공부를 몇 달동안 한 후 시험을 보면 항상 분명 문법책을 완벽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에도 막상 토익시험에 적용하려면 생각이 나질 않거나 이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정말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린한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어떻게 한 문법의 주제만 20문제만 정리하면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지 감탄스러웠습니다. 린한선생님 덕분에 토익시험때 문제를 보면서 아 이건 동명사의 어떤 문제, 5형식의 형용사보어 등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바로 기억할 수 있어서 답을 찾는데 쉬웠습니다. 몇 달, 아니 몇 년 동안 혼자 공부하던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부분이자 린한선생님을 믿고 따를 수 있게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매일 한 강의씩 듣고 주말에는 들었던 강의들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서 유형을 익히고 암기했습니다. 또 린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문제를 직접 해석해보며 문제를 전체 암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한강의 문제들을 복습하는데 주말을 다 써서 망연자실했지만 점점 갈수록 익숙해져서 많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복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토익 최신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하여 정재현 선생님의 적중특강 문제를 시간에 맞춰서 풀고 강의를 듣고 오답노트를 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강의만 듣고는 공부를 했다고 생각하지 말자! 이었습니다. 강의는 온전히 내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강의를 들었던 시간의 두배 이상을 공부로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이렇게 토익공부를 하는 게 매우 힘들었지만 토익을 꼭 이번 학기에 끝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시험기간중간에 토익시험을 치게 되었는데, 토익전날 D-1 라이브 특강을 듣고, 그동안 린한선생님의 D-1라이브 특강 들었던 것들을 복습했습니다. 토익 시험 당일엔 철저히 린한선생님의 강의 내용과 오답노트를 계속해서 보면서 암기했습니다. 시험기간 중간에 토익시험을 봐서 토익성적이 잘 나올꺼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드디어! 일년만에 800점이 넘었습니다! 일 년 동안 정말 열심히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했지만 항상 800점을 넘길 수 없었었습니다. 린한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800점을 넘기지 못한 채 토익 공부를 끝내야 했었을 지도 모릅니다. 2015년에 남은 린한선생님의 850강의를 다 듣고 복습하여 900을 꼭 넘기겠습니다!
  • [목표달성] 양지예 / 토익 735 / 권홍반 750플러스
    저는 제목 그대로 영어를 정말 싫어하고 무서워하던 대학생입니다. 영어는 항상 제게 발목을 잡는 존재였어요 그리고 그싫은 영어를 극복하려 휴학을 하였고 휴학을 계획하면서 영어울렁증을 기록도남고 노력을 객관적으로 수치화 해서 알수있는 토익으로 공부해보자라고 했죠 권홍반을 듣기로 결심하고 토익 공부를 하는데 사실은 좀 두려웠어요. 괜히 "나만 모르는 거 아냐?" "나만 점수 낮은거아냐?" 이런생각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홍쌤께서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반복학습'(진짜 좋아요!)해주셔서 영어가 싫었던 저에게 영어가 마냥어려운게 아니었네?라고 생각을 바꾸게 해주셨죠 권쌤께선 특유의 농담 그리고 엘씨비법으로 블라블라 이렇게들리던 엘씨 성우의 말이 이건 주제야 이건 목적이고! 이렇게 들리게 해셨어요 그리고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엘씨가 370에서 무려450점 알씨는 80점상승! 이래서 영단기 영단기 하나봐요 더 성적올려서 다음에는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도전하겠습니다!
  • [목표달성] 박지민 / 토익 730 / 유수연 TOEIC 실전 730반
    대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4학년을 코앞에 둔 겨울방학. 이제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어정쩡한 토익 점수를 가지고 있기에는 너무 창피한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영단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독설'이라는 책으로 처음 만났던 유수연 선생님. 역시 선생님의 강의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늘 마음이 약해질 때면 선생님께서는 강하게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누군가가 이끌어줘야 성취율이 높아지는 저로서는 한 강의 한 강의 들을때마다 제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2년전 수동적으로 학원을 다닐 때보다 훨씬 더 능동적인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것을 더 하기보다는 인강만이라도 열심히 듣자고 생각하고 시작했던 터라 오로지 강의와 교재, 숙제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600점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던 점수는 영단기를 만나고 난지 한달 반만에 800점을 넘게 될 수 있었습니다. 두달동안 학원을 다녀도 만들어지지 않던 점수가 목표치보다 70점을 훨씬 더 넘은 무려 800점이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뿌듯했고, 영단기, 유수연 선생님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대하는 만큼 날아오른다는 말처럼 제가 목표를 확실히 잡고 영단기라는 날개를 통해 이루어낼 수 있었던 지난 겨울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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