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토익 점수 향상률 100%, 영단기에선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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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와 함께 목표를 이뤄낸 장학생들의 고득점 비법!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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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목표달성] 박진호 / 토익 905 / 방재운rc 제이rc
    와우!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 [성적우수] 신지혜 / 토익 905 / 권오경쌤 LC, 정재현쌤 RC강의
    먼저 제게 토익 900달성을 도와준 영단기에 정말 강사드립니다. 영어를 좋아하긴 했지만 이미 고등학교 졸업 후 손을 놔버린 상태라 이미 기초가 희미해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TV에서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성시경의 영단기 광고를 보고 "한번해볼까?" 라는 마음을 먹었고 취업준비 정말 코 앞에 다가온 시기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영단기 환급반을 신청했습니다. 850반과 750반 사이에서 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고민하다가 결국 750반을 신청했습니다. 기존의 점수가 695점이었으니 750점을 목표로 하지말고 정말 내가 할 수 있는데로 높게 올라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영단기에서 요구하는 환급기준을 채우기 위해 수행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 귀찮다고 생각했지만 알게모르게 기초가 탄탄해졌다는 사실을 수강기간 중반 즈음을 지나면서 느꼈습니다. 정말 할 수 있는데로 영단기를 활용하려 했고 미니테스트나 모의토익과 같은 모의시험에서도 매 시간 실전처럼 임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계획해둔 하루의 공부량을 어떤 상황이 생겨도 잠을 줄여가면서라도 꼭 끝내고 잠든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70일이라는 기간이 조금은 길고 지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열심히 제 나름의 쏟아부었고 750점 목표 반이지만 스스로 잘 활용한다면 저처럼 충분히 900점을 넘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900점 후반대를 꼭 찍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지만 후에 좀더 점수를 향상시킬 때 역시 영단기로 돌아와 수강하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 [성적우수] 이수민 / 토익 905 / 200% 850환급반 56기
    겨울방학이 지나면 4학년이였고, 학과성적을 중요시했던 간호학과에서, 이젠 토익성적을 빼놓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도권으로 취직을 생각한다면 토익성적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학과성적을 매꾸어 줄 수 있는 히든카드 같은 스펙입니다. 히든카드를 가진 경쟁력있는 취준생이 되고싶었고, 1학년때 부터 생각했던 토익900점을 위해 여러 인터넷 강의를 찾아다니던 중에 솔직히 <환급반>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인터넷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고, 주위에서 '정재현' '유수연' 선생님이 잘 가르친다 라는 소문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두분의 강의 위주로 들었습니다. "유명하다는데, 성적이 오르겠지.." 라는 생각이였습니다. 어느정도 기초가 잡혀 있었던 상태였지만, 문제를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푸는 요령이 부족하여 모의고사를 풀때마다 시간에 쫓기고 머리의 한계도 느껴지며, 또한 듣기가 끝나면 힘이 쭉 빠질때가 많아 과연 900을 찍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900대 위주의 강의를 신청하여 듣던 중, 유수연 선생님이 "개나소나 800은 찍는다, 900이 찍으려면 기계가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순간 저말을 듣고 나니 오기도 생기고 900부터 사람이라는데 토익공부하면서 사람은 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토익공부에 동기를 부여해주었고, 열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면 900넘는다던데? 라고 말만 하고다니던 모습말고, 진짜 내가 900을 찍고 성취감을 느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니 토익공부가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가 소소한 웃음을 주는것도 있고, 정말 신기하게도 헷갈려 하던 모든것들을 강의에서 다 풀어주시니 궁금한 점이 생겼던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토익시험에 최적화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900점을 찍은 것은 환급반이 끝난 후고, 강의를 더이상 들을 수 없어 제가 필기했던 내용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봄으로써 배웠던 내용을 훈련하는 식의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토익RC는 무조건 기본적인 문법은 깔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문법의 내용도 많고 외울것이 많아, 선생님이 꼭 외우라고 하는 부분은 외우고 꼭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어 감을 잃지 않도록 매일매일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비법은 작은 노트에 제가 매일 틀리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말 간단하게 도식화하여 적어서 일상생활중에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해놓고, 그 알람이 울렸을 때 그 도식화 한 식이 생각나지 않으면 적어놓은 것을 다시 보고 외우는 식으로 "눈에 익히도록" 공부를 하였습니다. 눈에 익히는 공부방식으로 연습을 하다보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망설임 없이 파악 할 수 있고, 효율적인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LC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유수연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LC문제푸는 요령위주로 강의를 쭉 듣고, "듣기기계"가 되기 위해 어떤 그림이 나오던 바로 영어표현이 나올수 있도록 표현들을 다 외웠으며, part2 에서는 첫문장에 무조건 집중을 하고 특이한 대답표현 같은것은 여러번 들으며 외웠고, part 3,4 는 문제를 풀어보고 들리지 않는 대화내용이 있으면 무조건 그 부분만 몇십번을 들어 귀에 익혀지도록 공부하였습니다. 듣기는 많이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귀에 들리지 않는 부분을 듣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들리지 않는 부분을 계속 반복하여 들으며 귀에 익을 떄 까지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으면서 혼자 원어민이 된 것처럼 따라해보면 재미도 있고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토익에서는 단어도 참 중요하여, 저는 환급반 프로그램중 하나인 보카 강훈련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단어를 확실하게 아는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그 날 해야하는 단어는 보면 1초 안으로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철저하게 외워야하고, 적어도 3일 후까지 한번 슥 곁눈질 하는 정도라도 보아서 단어도 "눈에 익도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급규정 상 토익실전 모의고사는 공부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기도 하고, 좋은 점수를 맞아 정규 시험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제 공부스타일은 이렇지만, 공부방법은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옳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공부를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동기(왜 이 점수를 넘어야 하는가?), 열정, 꾸준한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905점이라는 점수로 간당간당한 성적을 받았지만 결국 목표치까지 온 것보면 제 공부방법이 효과가 있었고 영단기의 2개월 간의 과정이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목표달성] 김자희 / 토익 900 / ALL-IN-ONE 850 자물쇠반
    저는 우선 영단기에서 ALL-IN-ONE 850반 수업을 듣기 전 토익에 발목이 제대로 붙잡힌 취준생이었습니다ㅠㅠ 대학교 3학년 부터 시작해서 종로, 강남을 방학마다 드나들며 여러 학원도 다녀봤지만 성적은 720, 760, 795... 700점대를 벗어나지못했습니다. 공대니까 850만 넘기자는 안일한 목표의식도 문제였지만, 기본적인 문법 지식을 바로 세우지도 못한채로 흔히 '토익스킬'이라는 것들 만 주구장창 배워왔으니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생각하면 학원비, 시간 등등 다 아깝게만 느껴지네요. 그동안 토익으로 암울했던 시간들을 벗어나고자 대학 졸업을 앞둔 마지막 방학에 새로운 각오와 기대로 영단기 ALL-IN-ONE 850반 방태운, 수잔킴 선생님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850부터 목표달성하고, 그 다음 더 높은 900점대를 노려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저처럼 토익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암울한 분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목표 점수 달성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영단기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 세가지로 간략하게 말씀드릴게요. 영단기의 모든 선생님, 강의들에 공통된 장점은 아닐 수 있겠지만, 제가 들은 ALL-IN-ONE 850반, 여러 직전 대비 특강들의 장점입니다!! 먼저 첫 번째, 더 이상 문법 문제를 찍어 넘기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학원을 다녀본 저는 문법강의 시간에 빈칸위치, 문법요소 등을 보고 답을 찍는 스킬만 배우며 아주 위태롭게ㅋㅋ RC문제를 풀어나갔고, 그러다보면 시간은 단축할지몰라도 정확도는 뚝뚝 떨어지게되더라구요ㅠㅠ 하지만!! 영단기는 달랐습니다. 850반에서도 문법을 소홀히 하지않으시고, 짧지만 임팩트있는 문법 설명→관련기출, 예상문제풀이→시간단축스킬 까지!! 훨씬 탄탄하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두 번째, 첫 번째 장점이 수업시간에서의 장점이라면 두 번째는 과제의 장점입니다. 당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실히 되집어볼수있는 기출, 예상문제들은 물론! 그날 배운 문법에만 한정되지 않게 매번 당황하게되는 선생님의 함정문제들까지.. 완벽 복습으로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데일리테스트와 약점보완책자… 요것들이 저처럼 의지박약 수험생들에게 엄청 도움이 됩니다! 저희 반은 매일 수업이 끝나면 데일리테스트를 보고, 데일리테스트 결과에 따라 많이 틀리는 문제유형들은 매주 ‘약점보완책자’로 재탄생해서 배부됬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처음이라서 신기하기도하고, 왠지 시험을 잘봐서 상위랭크되고싶다는 자극도 되더라구요! 자주 틀리던 문제유형을 다시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되고, 팁을 드리자면! 데일리테스트는 그날그날 영단어 테스트도 포함되있습니다~ 영단기에서 나눠주신 단어장도 열심히 외워서 시험보시면 나중에 아주아주 큰…도움이 되실거에요ㅋㅋ 주저리주저리 장점들을 늘어놓았지만, 이런 장점들이 100%로 발휘되려면 각자의 의지도 많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결과적으로 이전 점수 795점에서 900점으로 향상됬습니다! 900후반대 목표하시는 분들한테는 높지않은 점수일 수도있지만, 저처럼 700대에서 전전하던 영어바보한테는 기적이랍니다ㅋㅋㅋ 영단기를 다니시기로 결심하셨다면 경험자로서 드릴 수 있는 말은… 흔히 토익 점수는 성실함(?)을 반영한다고들 하죠, 그만큼 기본 중의 기본 항목으로 여겨지는 스펙입니다. 영단기에서는 성실까지도 안바랍니다!! 점수를 확실히 올리겠다는 의지를 갖고 수업따라 과제따라 커리큘럼만 ‘착실히’ 밟아간다면 원하시는 성적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1월 2월 상반기 취업과 토익 졸업을 목표로 영단기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던 시간이 너무 값지게 느껴졌었습니다. 취업은 성공했고! 앞으로는 영어회화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이번에도 영단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영단기♥
  • [목표달성] 노경범 / 토익 900 / [1월] 권홍반 실전문제풀이반
    예전부터 토익공부를 하려고 인강이나 책을 사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도 부족하였고 공부하는 방법도 잘 몰라서 2,3주 하다가 포기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권홍반' 을 알게되어 신청하였고 다른 욕심을 버리고 토익에만 집중을 하였습니다. 매일 내주시는 과제와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문제집을 꾸준히 풀면서 실력을 늘렸고 2월 2번의 시험만에 목표한 점수 90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토익 900, 의지만 있다면 1달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
  • [성적우수] 송낙현 / 토익 900 / 유수연 730반
    안녕하세요 2월 유수연 730반 수강생 송낙현입니다. 저는 2월 8일 토익 시험에서 755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20일 후인 2월 28일에 응시한 토익시험에서 900점을 받았습니다. 수능 시험 때부터 영어 문법과는 담을 쌓은 저로써는 토익을 봐도 RC Part 5,6에서 많은 점수를 날리기 일쑤 였고 800점을 한번도 넘어보지 못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문법을 더 이상 놓친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 다른 Part도 점검해 본다는 차원에서 유수연 선생님이 2월부터 개강하시는 730반을 신청해서 수강했습니다. 문법의 기초도 몰랐던 저에게 유수연 선생님의 강의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던져주시는 독설도 저의 공부 열정을 끌어 올려주셨고, 나누어 주시는 프린트 숙제와 책의 문제를 진도에 밀리지 않게 풀었고 선생님의 조언대로 끊임없는 복습을 하니 조금씩 문법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구문을 끊고 문장을 분해해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한 뒤 답을 찾으니 한결 수월하게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LC 부분에서도 선생님의 알려주시는 각 Part 별 팁을 계속해서 적용해서 연습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용 한 결과 LC는 만점이라는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20일만에 145점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유수연 선생님의 오랜 노하우에서 나오는 강의력과 그 진도에 맞춰 문제풀이와 계속되는 복습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생 분들이 각자 수강하고 계시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공부 방법과 접근 방법을 믿고 혼자서 끊임 없이 연습하신다면 반드시 단기간에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
  • [목표달성] 윤동순 / 토익 900 / 제이 850 저녁
    3월 850 저녁반을 수강했습니다. 3월말 시험에서 RC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막판에 2문제를 고쳤지만 사실 토익 학원에 다닌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고 일주일간 LC수업을 못 들은 데다가 시험 당일 LC때 옆사람이 지우개로 지우는 소리에 한 문제를 놓치는 바람에 페이스가 흐트러져서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900점을 달성했습니다. ^^ LC에서 모자란 점수를 RC에서 보충해 줘서 가능했는데 매번 800점 초반대를 맞으면서도 기초가 허약해서 어이없이 틀리는 문제가 제법 있었는데 제이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실전까지 커버해 주셔서 많은 약점이 보완된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해 주시는 약점보완 테스트도 받으면서 3월 내내 토익에만 올인했다면 900을 훨씬 넘길 수 있었을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매일 수업 시작 전에 치렀던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서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다른 공부와 병행하느라 50분 거리를 버스,전철을 갈아타며 같은 코스를 2번 왕복할 수밖에 없어 토익수업이 끝나면 지친 몸으로 전철안에서 사람들 틈에 끼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고달플 때도 있었지만 3월 데일리 테스트를 반에서 1등을 했다고 상품도 주시고 개근했다고 환급도 좀 해주시고, 게다가 900점을 달성했다고 또 상품을 주시니 기쁨이 몇 배는 된 것 같네요. ^^ 제이 선생님와 영단기 학원에 감사합니다. ^^
  • [목표달성] 이의진 / 토익 900 / 조현주 제이드김 all in one 750
    기본이 없으면 그 위도 없습니다. 기본은 없으면 그 목표도 달성할 수 없고 그 아무것도 일으켜지지 않습니다. 모든것은 기본이 있어야 무엇이든지 만들어지고, 건설되어집니다. 저 또한 동감합니다. 저는 원래 800점이 넘었었습니다.그래도 제가 그보다 낮은 반에 들어간 이유는, 1.제 성적을 올려주었었던 이 선생님들에 대한 믿음 2.항상 언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는 것에 대한 깨달음 이었습니다. 1.선생님들은 매우 좋으셨습니다. 역시나 제 성적을 올려주셨던 선생님들이기에, 저는 믿고 따랐습니다. 언제나 그 분들은 제 성적을 올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셨고 언제나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수업 자체의 커리큘럼이, 계속 기본을 충실히 탄탄하게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R/C 조현주 선생님의 문법 강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현주 선생님은 문법을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기본이 가장 중요하며, 그 기본 하나로 대부분의 많은 문제를 기본으로 수이 풀수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이 점수로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때, 제가 친구들에게 토익을 가르쳐줄 때, 저는 항상 잘 가르친다는 말을 듣습니다. 분명 선생님의 교육 방식이 매우 훌륭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효율적이기에 그러리라 확신합니다. 2.저는 기본이 항상 중요하다 깨닫습니다. 저번 여름방학 때, 토익을 처음 공부할 때 자만하지 않고 맨 아랫반에 들어가서 충실히 공부한 것이, 가장 현명했다고 믿습니다. 그 때 제가 기본도 모르고 850점대 반으로 들어갔다면, 저는 매우 헤매고 그 어떤 결과도 만들어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언제나, 영어는 자기가 생각하는 실력보다 한단계 아래에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절대 거짓이 아닙니다. 절대 자신을 과잉으로 신뢰하지말고, 언제나 차분히 아래에서부터 겸손히 차근차근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성적우수] 신보배 / 토익 895 / 750 환급반
    처음 치는 토익 시험이라서 유형을 익히고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우선 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한 part씩 유형을 익힌 후 실전 문제 풀이 강의로 전체적 흐름을 알고 문제풀이 요령을 익혔습니다. 하루하루 단계적으로 토익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고 실전 모의고사가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lc과 rc, voca까지 총체적으로 공부하고 부스터로 마무리까지 잘 잡아 줘서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목표달성] 이소연 / 토익 885 / 토익 200% 650 환급반
    저는 이번이 생애 첫 토익 시험이었습니다. 토익에 대한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거의 3등급이었기 때문에 토익 목표 점수도 650으로 정하고 시작했습니다. LC는 강의를 들으면서 문장 하나 표현 하나 놓치지 않도록 했고, 부족한 시간에 따로 듣기 연습을 할 필요가 없도록 강좌를 듣는 동안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배속을 조금씩 빠르게 해서 들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RC는 강의를 듣기 전에 문제를 미리 풀어보면서 실력 점검하는 과정을 철저히 거쳤고, 선생님 말씀대로 강의를 듣자마자 복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환급반에 마련된 고득점 부스터와 보카강 훈련은 강좌를 듣다가 지칠 때 쯤 가볍게 즐기듯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어서 좋았습니다. 수험생들에게 더 좋은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단기에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예상했던 점수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되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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