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수강 후 평균 점수 상승 345점, 목표 달성까지 약 2개월
토익 점수 향상률 100%, 영단기에선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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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기와 함께 목표를 이뤄낸 장학생들의 고득점 비법!
  • 3개월만에 토익 980점 달성
  • 2달 수강으로 975점
  • 토플 107점 달성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 영어 꼴찌 취준생 순수 회화로 IH달성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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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성적우수] 이정훈 / 토익 880 / TOEIC All-in-One 자물쇠 750반 (노아,하태경)
    첫 토익 시험을 600점대를 기록하여 영어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처음 알게된 영단기!!! 무료 배치고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750 자물쇠 반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노아/하태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껏 저의 영어공부가 어디가 부족한지 알게 되었고 선생님께서 잡아주신 뼈대들을 이용하여 직접 살을 붙여가면서 수강 한달만에 880이라는 믿기지 않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750이 목표였던저를 850 아니 이제 900점이상 까지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신 영단기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성적우수] 박찬국 / 토익 875 / 최진혁 강사님 게임토익
    대학교 4학년이 되기까지 솔직히 방학때 토익을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매번 헛되이 시간을 보내고 군대 전역 후 혼자 도서관가서 시중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책들 혼자 사서 독학 위주로 하였습니다. 당연히 실력은 쌓일수가 없었고 어느덧 정신 차려보니 대학교 4학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급한마음에 작년 겨울방학무렵 집근처 영어학원을 등록하여 토익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수업방식도 저랑 너무 안맞고, 강의보단 문제만 무작정 많이 푸는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덕이라면 덕이겠지만 어느정도는 오르더군요. 근데 일정수준에서 아무리해도 오르지를 않았습니다..;; ( 학원 수강마치고 처음으로 본 토익시험 745점 2/28일자) 취득해야 할 전공관련 자격증은 수두룩한게 산더미이고 토익점수가 계속 제 발목을 잡고 있어서 우연히 최진혁 강사님 게임토익에 대한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r/c는 물론 l/c도 스킬로 접근한다는게 현재의 저에게 너무 와닿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강을 하였습니다. 첫 강좌를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 지금껏 이러한 표현을 쓴 글들 무수히 보셨겟지만 정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제 머리속에 난잡하게 분산되어 막상 실전에서 적용이 안되던 개념들을 강사님의 암기방법과 배제할건 배제해버리고 나오는것만 공부하자는 방식에 따라서 하루에 r/c강좌 1개 l/c강좌 1개 시청하고, 강사님이 자주 하시는 말처럼 무한 리와인드 시키면서 죽어라 복습했습니다. 틀린문제에 관해서는 어떤 단어를 몰랐는지, 어떤 스킬적용을 못했는지 등에 대해서 공부하였구요. 덕분에 강좌를 완강하고 나서 추천해주신 교재로 문제를 풀어보니 정말 시간이 단축되면서 정답율이 높아지는게 확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나름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두번째 토익시험을 한달 뒤에 보러 갔고 결과는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이 나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강사님과 영단기에게 진짜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문과생인 저에게 875가 그렇게 높지 않은 점수인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800점만이라도 넘어보고 싶다는 제 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점수를 얻었기에 너무도 좋았고 영단기와 함께면 비단 토익뿐만이 아닌 다른 영어공부를 할때도 아주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영단기와 130점이라는 놀라운 향상을 시켜주신 최진혁 강사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
  • [목표달성] 구수정 / 토익 870 / 조현주선생님 커리큘럼
    영단기 프리패스 수강생입니다. 2월초에 프리패스 신청한 후 RC는 조현주 선생님 커리큘럼 따라서 기본반부터 850반, 기타강의, 4000제 모두 수강했구요! LC는 제이드김 선생님 기본반, 750반만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토익을 시작하는 거라 단기간에 빨리 끝내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거의 하루 종일 토익공부에 집중했습니다. 또 학교를 마친 후라 시간적 여유도 많아서 하루에 강의를 5-6개 들은것 같네요 선생님들께서 무조건 양으로 승부보는 양치기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자기가 하루에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을 공부하고 복습까지 마친다면 양치기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요 제가 그런 방법으로 공부했었거든요ㅎㅎㅎㅎ 음 그리고 저는 보카같은 건 따로 외우지 않았어요 단어에 매달려 있을 시간이 없었거든요... RC문제 풀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따로 정리는 해두었지만.. 외울시간이 없어 보지는 못했어요;;;; RC는 파트5를 중심으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문법을 잡고, 그리고 팟5에 나와있는 문제를 정답만 찾는 것이 아니라 문장구조 분석, 그리고 해석 까지 꼼꼼히 했어요 그리고 한번 봤던 문법이거나 표현이더라도 나올때마다 제가 기억하고있는 부분을 스스로 필기하면서 공부했어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걸린것도 있지만 효과는 좋았어요 공부에 점점 흥미도 생기고 또 LC에서는 쉐도잉이나 딕테이션 같은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 대신 엘씨 강의는 같은 강의를 2번 회독했구요 LC는 신경을 쓴 정도에 비해 점수가 잘 오르는 거 같으니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고 싶은 분 들은 LC에 투자할 것을 추천드려요 (전 RC가 더 재밌어서 대부분을 RC에 투자했지만...ㅠㅠ) 그렇게 2달을 공부하고 난생처음 친 토익시험에서 795점을 받았고 그 다음달 토익 시험에서 870점을 받았네요 (총 공부기간 3개월-870달성) 드리고 싶은 조언이라 한다면 진짜 마음먹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부에대한 흥미..... 너무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제가 단기간에 그렇게 높은 성적은 아니지만 이런 점수를 거둘 수 있었던 건 진짜 급박함, 절실함..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전 이번 5월말 토익을 마지막으로 토익을 졸업하려합니다~ 부디 좋은 성적 나올수 있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려구요 900을 향해!!
  • [목표달성] 김유진 / 토익 870 / 린한 - [유형정리] 단박에 고득점 돌파 850 PLUS
    2년전, 토익을 785점으로 끝냈었습니다. 785점이 만료된 후, 취업을 위해 다시 토익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저는 아무 주저없이 영단기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취준생도 최신경향의 문제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료 강의와 질적인 차이 없는 무료 강의까지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린한 선생님의 강의를 신청하여 2번 이상 듣고, 교재에 있는 문제는 최소 5번씩은 풀었습니다. 오답노트는 그날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외우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재현 선생님의 기출특강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기출문제와 특강 동영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여러번 풀었습니다. 토익 시험을 치러가면 그 전날 기출문제에서 보았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와 속으로 환희를 외쳤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결과 영단기와 공부한 지 한달만에 870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는 영단기 덕분에 얻게 된 점수였고, 최근에는 토스 그웬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2주만에 13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목표달성을 했듯이 이 글을 보는 다른 분들도 반드시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성적우수] 정원우 / 토익 870 / 토익 200% 750환급반 -53기-
    저는 저번 겨울방학때 토익 200% 750환급반을 수강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에도 카투사를 목표로 하여 기준점수를 넘기 위해서 강의를 수강하기도 했었고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도 하였으나,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의지가 부족하여 600점대 후반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3살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금 더 취업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에 토익 200% 750환급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기 중이여서 출석체크밖에 하지 못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겨울방학에 돌입하게 되어 70일이라는 시간을 토익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질 높은 강의들과 고득점 부스터나 보카 강훈련으로 감을 쌓기도 했습니다. 먼저 고득점 부스터의 경우에는 앞의 연습형태의 단계들도 도움이 되었지만 저는 마지막 단계를 먼저 풀어보았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의 파트 5,6의 유형과 흡사하게 되어 있어 유익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카 강훈련은 단어가 평이한 부분같은 경우는 답을 확인하는 정도로 가볍게 다시 밟아가는 느낌으로 학습하였고 후반부의 비즈니스 단어들은 따로 모르는 단어들을 적어 외워가며 수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익 실전 모의고사도 다른 영단기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토익시험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시험을 보기도 어렵고 그러한 결과 데이터를 보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환급반에게 주어지는 토익 실전 모의고사는 다른 영단기 친구들과 비교 분석되어 데이터가 나온다는 점에서 충분한 집중을 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고, 결과 또한 실제 토익 점수와 유사하거나 좀 더 낮게 나왔습니다. 그만큼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또한 높다는 생각을 하여 더욱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유수연 선생님의 LC강의와 정재현 선생님의 RC강의 그리고 고득점 부스터와 관련하여 권오경 선생님의 LC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우선 LC의 경우 저는 300점에 근접하는 낮은 점수를 갖고 있고 저 또한 LC에 대하여 큰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정말로 LC강의만 들어도 점수가 나온다는 것이 눈앞에서 실현되어 크게 놀랐습니다. 자신이 있었던 RC보다 LC가 실제 시험에서 450점이라는 더 높은 점수가 나와 제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RC의 경우 파트7의 독해 스킬이나 파트 5,6에서 문법 뽀인트들을 잡아주시는 정재현 선생님의 강의와 교재를 통해 큰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월마다 영단기에서 제공되었던 적중특강 또한 무엇을 더 해야할지 막막했던 토익시험의 코 앞 시점에서 방향성을 제시해주셨고, 저는 방학때 유수연 선생님의 마라톤 특강을 3~4회가량 수강하였는데, 현장 분위기도 저를 자극시켰고 그 강의들의 질 또한 유익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항상 영단기에서 그 전 달의 유형을 분석해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와 스터디북도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문제들 보다 더욱더 유익했던것 같습니다. 그 결과 환급까지 받게 되었고, 처음 신청시에 받았었던 포인트로 현재 유수연선생님의 900 실전반을 수강하며 또 다른 성적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린것보다 받은 것이 더욱더 많은 영단기, 제 인생의 200점이라는 토익향상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 김재훈 / 토익 860 / TOEIC All-in-One 자물쇠 750반(이호재,조인희)
    우선 RC는 이호재 선생님이 압축하여 정리하신 자료를 통해 토익 문법을 한 달 만에 모두 훑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꼼꼼하게 다루지는 못하였지만, 토익 문법 전체를 한 번 경험(?) 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에 관한 복습 문제를 스터디시간에 풀어봄으로써 문법을 문제에 적용하는 법을 단기간 내에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LC 역시 조인희 선생님의 ‘효과적인 문제풀이 방법’에 관한 강의를 통해 어느 정도 수준의 점수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0일 정도 수강을 하고 860점을 받았습니다.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수업을 충실히 따라 간다면 누구라도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목표달성] 김현섭 / 토익 860 / 6개월 전강좌 프리패스
    영어 울렁증 극복 스토리 & 점수 도약 수기 저에게 영어는 미룰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미뤄두고 싶은 어려운 숙제와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보통 영어 울렁증을 겪고 있는 많은 학생들의 경우 ‘영어는 공부하기 싫은 과목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영어는 유독 싫은 존재이거나 기피의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영어가 점점 커다란 벽처럼 느껴지고 결국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믿기 시작한 것은 재수 시절 수능 점수가 발표된 직후부터였습니다. 재수생 시절 영어 공부 전략은 단순했습니다. 문법을 안 했으니 문법 공부를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영어 문법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하고 치른 두 번째 수능 점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영어 5등급. 등급도 낮을 뿐만 아니라 현역 시절보다 점수가 오히려 한 등급 하락한 것입니다. 영어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 진심으로 노력은 했느냐 하는 여부를 떠나 1년 더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하락했다는 것에 대한 좌절감과 상실감은 영어를 기피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역 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영어 전략을 다시 세웠고 그 전략은 바로 토익학원에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목표는 토익점수 800점 넘기기. 지인들이 ‘800점 이상은 두 달만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대학교 근처 유명 학원을 두 달간 끊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러나 첫 시험 토익점수는 315점. 시간에 쫓겨 RC 마킹에 실패했긴 하지만 LC 점수가 285점이라는 점 그리고 보통 RC 점수가 LC 점수 보다 낮게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략 500점 정도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차라리 마킹을 못했다는 핑계를 하고 싶게 만든 점수였고 저는 마킹을 하지 못 해서 망한 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토익학원을 두 달 동안 다녔지만 역시나 점수가 크게 향상되지 않았고 토익점수 800점 넘기기라는 목표 달성도 큰 점수 차이를 보이고 실패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느낀 좌절감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은 금방 점수가 오르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성적이 크게 향상되지 않는 것인가 하는 생각은 제 자존감마저 흔들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교환학생을 선택하게 됐고 그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토익 점수를 800점 이상으로 넘기고 교환학생을 떠나고 싶었지만 725점이라는 점수를 안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지만 간략히 정리를 하자면 영어에 좀 더 친숙해졌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온 저는 솔직히 교환학생도 다녀왔으니 그전 점수보다는 점수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귀국한 후 치른 토익시험 결과는 제가 교환학생을 통해서 얻은 자신감과 엄청난 괴리를 보였고 더욱더 좌절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토익 점수가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보다 오히려 하락한 것입니다. 725점에서 655점으로 70점 하락. 그렇게 저는 어떠한 목표에 좀 더 나아지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독학을 하고 그리고 교환학생까지 다녀오면서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오히려 결과가 더 나빠지는 경험을 여러 차례 겪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영어는 제게 피하고 싶으면 피하고 싶고, 미룰 수 있으면 더 미루고 싶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정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억울했습니다. 영어를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영단기 200% 환급반'을 신청했고 최대한 토익에 올인 해보자는 마음으로 2014년의 여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목표 점수는 800점. 이후 저는 2014년 6월부터 9월까지 영단기에서 인강으로 토익 공부를 하면서 총 다섯 번의 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토익 점수가 하락하지는 않았지만 소폭으로 상승하는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었고 네 번째 시험까지 이어졌습니다. 토익점수 655점에서 780점으로 상승. 물론 점수가 올랐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800점이 목표였던 상황이었기에 네 번째 시험까지의 점수는 ‘영단기로도 소용이 없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재현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목표 점수 달성을 기대했던 달에 그 점수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학생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한 두 달 이내에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학생들을 수없이 봤으니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공부하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14년 9월 시험을 치렀고 이후 점수를 확인하였는데 제 두 눈으로도 믿을 수 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토익점수 820점. 솔직히 대단한 점수는 아니지만 입시영어에서도 참패를 봤고, 학원으로도, 교환학생으로도 극복되지 않았던 토익이 영단기 수업을 통해 극복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목표를 달성하고 2014년 하반기 즉, 4학년 마지막 학기를 영어 대신 졸업논문과 학점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그러하여 대학생활을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현재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더 높은 목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리하여 토익 850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보통 입사지원서에서 토익점수 커트라인이 850점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850점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저는 지난번 목표 점수 800점 달성에 좋은 기억을 안겨준 영단기를 다시 찾았고 토익과 토익 스피킹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는 프리 패스를 신청하여 현재까지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저는 ‘6개월 전 강좌 프리패스’를 신청했는데 그 이유는 토익 점수가 역행해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토익 스피킹도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스피킹 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프리패스를 신청한 것입니다. 3월 시험을 준비한 기간은 보름 정도였습니다. 사실 다시 시작한 토익은 제게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2014년에 목표 점수 800을 넘겼지만 그 이후 5개월 이상 토익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점수가 역행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혹시나 다가오는 토익 시험의 결과가 예전 그때로 되돌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2015년 3월 토익점수는 820점으로 5개월 전인 2014년 9월의 시험 점수와 동일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큰 의미였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하락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은 ‘영단기로 기초를 탄탄하게 쌓았기 때문에 점수가 유지되는구나’ 하는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난 4월 토익 시험을 봤고 결과는 토익점수 860점. 영 단기 수업을 들으면서 토익 준비를 한 결과 약 한 달 만에 40점의 점수 상승을 경험할 수 있었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영단기 덕분에 토익 점수 315점에서 860점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한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그리고하여 토익 900점, 토익 스피킹 LV.7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기분 좋게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어 울렁증 극복 수기를 마무리하면서 영어 공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 영단기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영단기!” 본인만의 점수 향상법 영단기와 토익 공부를 하면서 한 가지 확실히 느꼈던 점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전까지 강의나 교재를 선택한 기준은 유명한 것이거나 혹은 제 목표 점수를 타이틀로 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조현주 선생님께서 토익점수 800점을 맞기 위해서는 너무 어렵고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문제를 푸느라고 시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즉 남들이 다 맞는 문제는 맞추고 아주 어려운 문제는 전략적으로 풀어 정답률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것이 제가 목표 점수 850을 달성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 우선 저는 조현주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RC 공부를 위해 선생님 강좌의 문법, 어휘, 독해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강좌를 통해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그러한 문제들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이러한 전략은 RC 점수가 400점에 수렴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이후 린한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기출 되었던 문제들 중에 오답율이 높았거나 논란이 되었던 문제를 풀어보면서 사소한 실수를 막아보자는 전략을 세웠고 이러한 전략은 RC 점수 400점 이상 넘기기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LC의 경우 저는 김선경 선생님의 ‘750점 강좌’, ‘벼락치기 PART 1&2’, ‘만점 모의고사’를 수강하면서 LC 공부를 하였고 기타 다른 교재로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김선경 선생님 강좌의 장점은 교재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퀄리티의 교재로 공부했다는 것이 제 LC 공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을 보면서 김선경 선생님의 ‘벼락치기’ 교재에 나왔던 표현들이 시험 당일에 그대로 나오는 것을 여러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LC가 특히 당일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는 과목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선생님 교재를 통해 공부했던 내용이 그대로 들리는 것은 시험 당일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이는 RC까지 시험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선경 선생님의 양질의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선생님의 뼈 있는 한마디가 LC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LC 공부에 받아쓰기가 효과적이라는 것은 어느 곳에서나 들을 수 있었지만, LC 한 회분 받아쓰기만 해도 6시간 이상 걸리는데 이게 과연 좋은 방법인가 하는 고민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선경 선생님께서 ‘모든 부분을 받아쓰기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토익시험은 상대평가이고, 그 누군가는 많은 양의 받아쓰기 하고 있으니 열심히 듣고 받아쓰고 따라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렇게 부지런함을 강조한 선생님의 말씀 덕분에 끈기 있게 듣기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토익 공부 전반에 걸쳐 끈기 있게 노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하고자 앞서 언급한 저만의 학습 전략을 총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할 때 80% 정도의 정답률을 보이고 20% 정도의 오답률이 보이는 교재가 최적의 교재라는 것을 영단기 선생님들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이러한 교재를 통해 학습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제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전략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보통 기타 유명 영어교재의 경우 보편적인 수준의 학생들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수준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영단기에는 최고의 강사분들이 다양한 수준의 강좌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자기의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고, 이는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영단기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최신 기출을 반영한 교재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중에 유명한 문제집을 풀어본 경험이 있으나 토익시험에 직접적으로 기출이 된다고 느끼질 못 했습니다. 그런데 불필요하고 지엽적인 문제들은 배제시키고 가장 최신의 문제와 최빈출 문제로 공부할 것을 지향하는 영단기 선생님들의 강의와 교재는 제가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도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전략은 어떤 다른 수단보다 영단기와 그리고 영단기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보다 빠르게 영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모든 전략들이 반영된 영단기 강의들과 교재를 통해 학습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단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학원을 통해서도, 교환학생을 통해서도 극복할 수 없었던 제 영어 울렁증은 이러한 전략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 또 그러한 전략을 지향하는 영단기를 통해 단시간에 극복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영단기!”
  • [성적우수] 양재모 / 토익 860 / 토익 200% 650환급반 58기
    안녕하세요. 양재모라고 합니다. 수능 때도 그닥 좋은 성적을 못받았고 더구나 그 이후로 영어공부를 따로 해온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에 있어서 토익은 필수라는 점을 알고 있었고 마침 두달정도 여유가 생겨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최소한의 투자로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보던 중에 영단기 환급반이 눈에 띄었고 처음 응시하는 토익이기에 700점만 넘어보자는 생각으로 650환급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강의로 공부해봤던 경험을 돌이켜보면 좋은 강의를 구매해놓고도 동기부여 부족으로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꽤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급이라는 눈에 보이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의지를 갖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환급반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기초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조현주T의 필수문법용어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RC/LC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RC는 정재현T, LC는 하태경T를 선택해서 수강했습니다. 정하기전에 충분히 OT강의를 들어보고 나한테 맞는 선생님을 선택했던 점이 주요해서 끝까지 두 선생님만 믿고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 대로 공부했습니다. 정재현T 강의는 PART5,6,7 다 들었습니다. 강의-교재 조합이 저자 직강이다보니 역시나 완벽하게 이어져 있었고 훌륭한 강의력에 한 챕터씩 끝내가는게 재미가 있었습니다. 강의 중간마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데 토익이 인생의 어떠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고 그렇게 되가고 있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LC 같은 경우는 RC보다도 더 기초가 없었습니다. OT를 둘러보다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하태경T를 만난게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한 개의 강좌를 들었습니다. 토익타파 입문기초반 LC종합반을 수강했는데 총 39강에 걸쳐서 파트별/문제유형별 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예제를 풀어보면서 받아쓰기를 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LC초보자였던 저에게 딱 맞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한 강좌밖에 듣지않았지만 부가적으로 내주시는 부교재 과제를 꼼꼼하게 따라갔습니다. 강좌외에 추가적으로 제공되는 고득점부스터/보카 강훈련은 완전 계획적으로 하기보다는 유동적으로 마음가는대로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보카 강훈련 효과를 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단어에 무의식적으로 익숙해져서 꽤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고득점 부스터도 독해력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다만 제가 듣던 하태경T 강좌하고 연결되는 부스터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미니테스트/실전모의고사도 안 놓치고 봤습니다. 컴퓨터로 시험이 진행되다보니 모의고사같은 경우에는 끝까지 풀기에도 집중이 힘들었고 실제로 성적도 좋지 않았지만 낙담하지않고 시험끝난 후에 다시 한 번 풀어보는 식으로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또 하나의 팁을 적자면 질 좋은 무료 교재가 잘 나온다는 점입니다. 환급반 신청했을 때 온 토익레포트/15days 교재(마무리하는데 엄청 도움받았습니다.)도 좋았고 추가적인 이벤트(700제)에도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다 마치고나니 일주일정도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는 시중에 나와있는 1000제를 사서 타이머 맞춰놓고 풀기를 무한 반복했습니다. 점점 시간이 주는게 느껴졌고 시험장에서도 5분정도 남기고 여유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응시하는 토익에서 기대 이상의 860점을 맞게 된 부분에 있어서 영단기의 철학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내에 목표점수를 원하신다면 영단기야말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인생에서 큰 전환점을 가질 수 있게 도움주신 정재현T/하태경T/조현주T 감사드립니다. 목표달성 수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표달성] 이현희 / 토익 860 / [700목표] 문법 포인트로 정답만 골라내는 PART5&6
    제가 원래 영어를 좋아해서 혼자 독학으로 충분히 점수를 올릴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 토익을 접했을때... 일반 영어와는 다른 방식의 출제형식으로 혼자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올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서 현장강의를 듣지 못하여 영단기 온라인 수강을 하였습니다. 방재운쌤 강의를 들으면서 토익의 출제 경향과 의도를 파악하고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는 스킬등을 배웠습니다 또한 잘생긴ㅋㅋ 방재운 쌤을 보면서 스스로를 cheer up하였습니다. 그래서 2013년도에 방재운쌤의 문법 포인트로 정답만 골라내는 PART5&6 를 들으며 2달 반간 공부하여 795점이라는 약간 아쉬운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5년 .. 이 점수로는 부족한것 같아서 전에 들었던 방재운 쌤의 학습자료들을 복습하면서 이벤트 응모로 받은 영단기 700제를 풀어보면서 최신경향을 읽혔습니다. 약 2주간의 복습으로 운이 좋게 860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본을 발판 삼아 영단기에서 제공해주시는 무료 강의들과 자료들을 통해 최신출제 경향들을 파악한것이 가장 큰 보탬이 된것같습니다 원래 800만 넘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이제는 900도 욕심이 나는 점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단기!
  • [목표달성] 심상훈 / 토익 855 / All-in-one 자물쇠 750, 850 목표반
    욕심내지 않는 슬로우 스타터였습니다. 토익은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자기자신과의 싸움이고, 자신을 먼저 알고, 자신에 맞는, 자신을 위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합니다. TV광고에 나오는 영단기학원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와 전화연결로 인한 상담을 통하여 나에게 맞는 수업을 찾을수 있었고 ,영단기는 학생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학원인것을 알았습니다. 상담후에 2014년 7,8월에 자물쇠 All-in-One 750반을 수강을 하여 79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고, 2015년 1,2,월에 자물쇠 All-in-One 850반을 수강하여 855점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토익RC, LC의 전반적인 개념과 문제에 적용 능력을 길러줄수 있는 조현주/제이드 김 반을 수강했습니다. 토익 초보를 위한 강의로서 처음 토익을 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강의였습니다. 개념을 탄탄하게 하니 목표하던 750을 넘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후에는 내실력에서 문제풀이능력을 길러줄 방재운/수잔 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고 다양하고 응용된 문제를 풀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목표하던 850점을 넘었습니다. 학기중에는 전공공부의 압박으로 방학때마다 토익공부를 차근차근 해나가서 최종 목표인 850점으로 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선생님들 마다 추천해주는 공부방법은 다르지만 분명 학생들의 입장에서 단기단 고득점에 필요한 방법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시키는데로 따라가는 것도 점수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1. 학생을 배려하고 위하는 학원을 선택하자. 2. 선생님을 믿고 시키는것은 모두 학생을 위한것이니 해본다. 3. 자신의 수준을 먼저 알고 한단계씩 나아가면서 실력을 쌓는다. 위의 세가지가 제가 토익을 공부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 같습니다. 전국의 토익을 공부하는 분들이 어서 토익을 졸업하고 다른 분야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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