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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만점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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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포기자가 925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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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형 & 목표 달성 전형 우수 장학생
  • [성적우수] 박혜준 / 토익 925 / 6개월 토익 프리패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토익 850점이상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공식적인 영어시험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토익을 공부해야 할지 막연하였습니다. 수능영어를 본 후에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토익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다양하고 많은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면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강의를 찾았습니다. 타사의 토익인강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영단기의 선생님들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단 40일동안 영단기와 함께 토익공부를 하여, 2015년 3월 15일 생애 첫 토익시험에서 925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영단기를 어떻게 활용하면서 공부했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저는 쓸데없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지 않았습니다. 본인 자신이 어느 정도 영어를 한다고 생각해도, 정확하지 않은 지식은 토익시험에 오히려 치명적인 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권홍반 선생님들의 완전 기초 토익 lc/rc 강의부터 시작했습니다. 사실 기초강의 단점이 지루하다는 것인데, 그래도 저는 마지막까지 다 완강을 하였습니다. 기초라 해도 내가 빠트렸던 부분이 있었고, 무엇보다 기반을 탄탄히 함으로써 다음 단계인 기본, 심화, 실전단계에서 큰 어려움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마음에 맞는 선생님을 선택하여, 내게 필요한 강의를 가능한 많이 수강하였습니다. 아무리 명강의 선생님이라도 내 스타일과 맞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가 잃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처음 맛보기로 몇몇 선생님들의 강의를 본 후, 선생님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저는 rc 및 문법은 홍진걸 선생님, 유수연 선생님을, 그리고 lc는 권오경 선생님을 주축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초부터 실전문제까지 위 선생님들의 강의는 거의 다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토익공부에 대한 조언 및 문제스킬에 대한 것을 반드시 귀담아 듣는 것입니다. 토익은 제한된 짧은 시간 내에 200문제를 풀기 때문에 스킬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랜 기간 토익강의 경력을 가지 영단기 선생님들의 조언은 문제푸는데 있어서 매우 유익합니다. 개인적으로 유수연 선생님이 공부조언이나 약간 잔소리 비슷한 말씀을 할 때가 있는데, 온라인강의 특성상 나태해지기 쉬운 환경에서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로 모르면 무조건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자잘한 질문처럼 보여도 모르는 문제는 반드시 질문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이더라도 영단기 커뮤니티를 통한 강의질문을 할 수 있기에, 오프라인 수업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선생님에게 질문을 할 수 있기에 좋은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수강하는 수업과 연관없는 질문이라도, 예를 들어 내가 따로 풀고 있는 토익참고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홍진걸 선생님에게 많이 질문했는데, 언제나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네번째로 최대한 많이 듣고 풀었습니다. 토익은 문제은행식으로 나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문법, 단어, 구조, 유형 등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단기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때 여러 가지 학습자료가 주어지는데, 이것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따로 문제집을 많이 구입하지 않아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익단어책만을 구입하고 나머지는 영단기 수업자료 및 무료 학습자료를 이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국에는 공부는 본인 스스로가 할 수 밖에 없다’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명강의 선생님의 과외를 받더라도 스스로가 복습을 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절반도 안될 것입니다. 수강할 때는 모든 것이 이해되고 암기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복습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강한 뒤에 적어도 3번 읽기 및 듣기, 말하기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Lc의 경우 듣기만 하지 않고 스스로 큰소리로 따라 읽었습니다. 하지만 받아쓰기는 시간 대비 효율성을 고려해봤을 때, 개인적으로 별로라서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단어 역시 받아쓰기를 따로 하지 않고 문장 전체를 여러 번 읽고, 어떠한 상황맥락에서 활용되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단어가 가장 취약한 분야였기 때문에 유수연 선생님의 토익어휘1200을 사서 따로 수강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풀때도 실전처럼 시간을 정확히 맞추고, 틀리면 왜 틀렸는지 스스로 생각해본 후 정답풀이를 하였습니다. 토익시험의 관건은 얼마나 오랫동안 다양한 영어공부를 하느냐가 아니라, 최대한 집중해서 토익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토익공부에 최적화된 조건을 가진 영단기는 저의 최고 선택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익공부를 어려워하는데, 더 이상 헤매지 말고 차근차근 영단기 선생님들의 수업을 통해 원하시는 점수를 받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정성희 / 토익 925 / 송승환 오전 850 자물쇠반
    작년에 토익점수 연속 3번이나... 645점이란 점수를 받고 좌절해 있었습니다. 올해들어 타학원에서 한달 토익수강하고 1월 25일 토익시험에서 765점을 받았지만 목표점수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점수였습니다. 그렇게... 2월 한달을 방황하다가 3월에 선택한 학원이 영단기였습니다. 3월 15일에서 890점을 받고 3월 29일 시험에서 925점(LC만점)을 받은 걸 보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죠! "영단기 학원의 자물쇠반"을 보고 "아! 이거야 바로!" 하면서 이것이 곧 나를 위한 반이란 걸 느꼈습니다. 자물쇠반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강제성 자습과 담임이 있는 관리형 시스템이였습니다. 오전 10시 RC 강제 스터디, 오후 1시! 20분간의 출결용 데일리 테스트, 3시간의 RC수업, 오후4시 LC 한세트 풀기, 매주 금요일 치게 되는 영단기 모의고사, 밤 10시까지 오픈되어 있는 영단기 자습실! 이 스케쥴대로 빠지지 않고 한달만 하면 누구나 900점을 넘을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아침 10시의 스터디! 저는 이 강제 스터디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RC 400을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300후반밖에 나오지 않던 RC 점수를 스터디 원생들의 철저한 리뷰와 RC수업 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또 한번의 리뷰를 통해 하루에 똑같은 문제를 3번은 보게 되는 환경이 자동으로 만들어져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스터디에서는 Part 5,6만 스터디에서 푸는데, 여기서는 Part 7까지 RC 전체를 풀기 때문에 혼자 서는 공부하기 힘든 Part 7도 매일 풀게 되고, 실제 토익 시작시간과 동일한 시간대에 매일 RC 한세트를 풀기 때문에 문제푸는 적응력도 많이 향상되어 지금은 정기토익에서 알파벳 답까지 다 적어올 정도로 시간여유도 생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킹 다하고 많으면 20분 적으면 10분의 여유가 있어요) 아! 또한 원활한 스터디 진행을 위해서는 일단은 디파짓금액을 크게 걸어서 확실한 벌금제도를 실시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행히 저희 스터디원은 5명이였는데 5명 모두가 잘 참여해주어서 900을 넘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로, RC 수업을 해주시는 송승환선생님! 저는 토익강의를 선택할 때 선생님수업에 대한 후기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스타일입니다. 등록하기 전에 사실 네이버에 송승환 선생님 이름을 검색한 적이 있는데 사실 검색을 해도 리뷰가 별로 없길래 등록을 해놓고도 내심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생님 스타일은! 일단.. 너~~~~~~~~~~무 재미있습니다!ㅋㅋ 3시간동안 RC만 하면 지겨울 것같은데.... 일단 송쌤 수업은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개념설명 후, 개념을 이용한 문제풀기식으로 강의를 진행하시는데, 처음 몇 일은 좀 쉬우실 수 있습니다. 첫 파트는 원래 쉬운 것부터 하잖아요? 그러나, 전반적인 난이도를 봤을 때는 850 목표반이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그리 쉬운 강의 수준은 아닙니다. 토익 점수가 600점 이하 이신분들은 기본 개념 강의를 들으시고, 송쌤 강의를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선생님 강의에 중독되어서 3달이상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 한달듣고 950반 올라갔다가 송쌤 강의로 다시 바꾼 1인이랍니다! 그리고 가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토익 보카 특강이 있습니다! 송쌤이 토익 단어책을 직접 쓰신건데 엄청난 두께의 프린트물을 받게 됩니다. 저는 이 단어책 강추합니다! 각 단어 아래에 나온 예문이 정말 정기 토익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단어문제 많이 틀리시는 분들 이 특강 꼭 챙겨들으시고 단어책에 나와있는 문제 꼭 다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LC 만점비결입니다! 제가 들은 반은 LC강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저를 만점으로 만든 계기인 것 같습니다! 무슨 소리냐... LC는 하루에 한세트씩 꼭 들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확실한 리뷰도 꼭 해야겠죠? 매일 4시에 치게 되는 LC는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주는 ETS 1000제 교재, 2주는 해커스1000제 1으로 LC를 했는데, 처음에는 쉬운난이도로 정기토익과 같은 속도였고, 2주가 지나고 나서는 좀 더 어려운 교재로 1.2배속으로 LC를 들려주었습니다. 빨리 듣는 것에 익숙해진 저는 지금은 정기토익 LC가 너무 느리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답 찾는 것도 너무 쉬워졌죠. LC는 스스로 들어주고, 뭐가 안 들리고, 들려도 무슨 뜻인지 뭘 모르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쌤 강의 시간에 LC 푸는 법이라든지 “절대 딕테이션 하지 말라” 라고 하시면서 가르쳐주는 비법들! 또한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매주 금요일 영단기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는 꼭 봤으면 합니다! 등수도 나오고 자신의 토익점수도 어느 정도 올랐는 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영단기 LC같은 경우는 정기 토익보다 속도도 훨씬 빠르고 난이도도 높기 때문에 LC훈련에 좋고, RC도 정기 토익보다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정기토익에서는 모의고사 성적보다 30점정도 높게 나오는 것이 평균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925점이 나온 이후로 토익 만점을 받기 위해 지금도 토익을 공부중이긴 합니다. 2달째에 저는 ETS 1000제, ETS 1200제, ETS LC+RC 1000제, ETS 파트별 실전 PART5,6 , ETS 파트별 실전 PART 7, 영단기 4000제, 해커스 1000제1, 시나공 파트 5,6를 다 푼 상태였으며, 3달째인 현재는 해커스 1000제2 구판과 신판을 풀고 있습니다.. 4월 말 시험과 5월 9일 시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만점이 점점 어려워 지고 있네요 . 토익공부에 강제성이 필요한 분들! LC보다 RC가 취약하신 분들! 매일 LC한세트씩 풀기를 원하시는 분들! 한 달에 토익문제집 2권이상 마스터 하고 싶으신 분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강의를 원하시는 분들! 토익 단어가 약해서 단어 특강 찾아서 들으시는 분들! 송승환선생님 850+9시간 좌물쇠반 강추합니다!!! ^^*
  • [성적우수] 진영준 / 토익 925 / 내 맘대로 BIG3
    4학년 1학기,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토익점수가 급하게 필요했습니다. 각종 인턴, 기업지원 날짜는 다가오는데 영어점수는 없어서 마음은 갈수록 복잡하였고, 주변친구들 모두 다 토익, 토익스피킹 점수를 보유하고있는데 한번도 시험을 본 적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 저는 많이 기가 죽었습니다. '더이상은 안되겠다'라고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1학기 휴학을 하고 영어공부를 시작 하려던 찰나, 가장 먼저 저에게 부딪힌 문제는 학원 / 인터넷 강의 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학원에 가게된다면 누군가 나를 잡아 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학원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용돈을 벌던 저에게는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영단기의 인터넷 강의를 알게 되었고, 내 맘대로 강의를 3개 골라서 들을 수 있는 패키지가 있는 영단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독서실을 다니며 하루 8~10시간씩 홀로 어두운 독서실 좌석에 앉아 강의속 선생님만 보며 공부한다는건 공부하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떄마다 강의 중간중간 정재현 선생님과 김선경 선생님께서 해주신 힘이 되는 말들을 보며 파이팅과 함께 소중한 말씀을 마음속에 되새기곤 하였습니다. 두분은 그저 영어강사가 아닌 어쩌면 인생의 멘토로써 중간중간 강의를 보고있을 학생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두분의 멘토(RC 정재현선생님, LC 김선경 선생님)님과 함께한 저의 영어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C LC는 기본적으로 하루 3개씩 김선경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날에 했던 강의들을 복습했어요. 워낙 강의와 교재가 좋으니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선생님께서 주시는 자료로도 공부하는게 충분 했습니다. 처음에는 LC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주 출제되는 단어를 외우는데 주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문제풀이반 강의를 수강하여 실제문제를 많이 다루어 보려고 노렸했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경우는 Part3 4에서 주르륵 틀렸는데,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공부를 한 2달정도 계속 했었는데 점수는 큰 변화가 없고, 기대치는 큰데 계속 점수를 잡아먹으니, 짜증이 날수 밖에요. LC점수를 올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딕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안들리는 것들이 들리려면 반복해서 듣는 연습과 함께 그것을 받아적음으로서 머리에 남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한문제를 들릴때까지 10번 정도 듣게 되면 잘 안들리던 것도 익숙해지게 됩니다. (영국과 호주발음은 그래도 안들리는 것도 잇습니다만......) 결국에는 비슷비슷한 것들이 시험에 나오게 되니깐요. 되도록이면 스크립트를 멀리하고 딕테이션과 함께 성우가 말하는 것을 따라 말하는 연습을 3~4주 정도 하니 LC 490점이라는 점수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핵심 포인트는 part 1은 being과 been 의 구별, part 2는 부가의문문, 평서문, 일반의문문 part 3,4는 본문 나오기 전에 문제랑 보기 다 읽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RC 정재현선생님의 기본강의 RC에 필요한 기본 문법을 익혔습니다. 토익에 나오는 시험에 빈출되는 문법을 알려주셔서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영단기RC 교재에서는 문법의 이론과 함께 뒤에 바로 그것을 적용을 해볼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있어서 내가 얼마나 강의와 교재내용을 이해하고 있었는가에 대해서 바로 시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어 혼자 공부하는 독학수강자에게 너무나도 좋은 교재 라고 생각합니다. 영단기 RC로는 문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시중문제집을 구매해서 문제풀이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재현성생님의 시험직전 족집게 강의를 보는거라도 생각합니다. 매 시험전마다 선생님께서는 이번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을 모아모아 영단기 홈페이지에 강의를 올려주십니다. 문제의 적중률을 보시면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무료!!!!라서 두번 놀랍니다) Part 5,6에 있어서 선생님의 적중강의는 그야말로 시험족보와도 같습니다. 저는 혼자서는 강의를 지속적으로 돌려보는것과 동시에 문법을 계속 정리해줬어요. 사람을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봐도봐도 까먹기 때문입니다. 한 1달정도 문법의 기초만 돌려보다가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시중문제집을 통해 선생님의 이론을 적용해 나가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part 5,6은 많이 푸는게 아니라 애매하거나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적어서 반복하여 보는 것과 단어장을 지속적으로 외우는게 중요합니다 part 7같은 경우는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지문의 유형마다 문제풀이방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푸는 연습을 하니 점수가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RC고득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오답노트의 작성과 단어장 무한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단기 덕분에 저는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중간의 의지부족으로 방황했던시기가 잠깐 있었지만 그때마다 참된 멘토, 스승님들의 좋은 가르침덕분에 독학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단 900점이라는 점수도 차근차근 실력을 쌓다보니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통해서 토익점수라는 스펙을 얻을 수있었을 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독학의 독학에의한 독학의위한 영단기, 여러분에도 토익 고득점의 길은 열려있습니다.
  • [성적우수] 최범휘 / 토익 925 / 토익 200% 850 환급반
    3월 10일부터 토익공부를 하였습니다. 목표는 900점이었고, 가장 짧은 시간에, 원하는 점수를 받기 위해 환급반을 수강하였습니다. 3월~4월 총 3번의 시험을 치렀고, 3월 29일 저는 원하는 목표점수 915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월26시험에서는 925점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환급반을 선택한 데는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유명강사의 강의를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가 있다. (특히 중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강의를 마음껏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최고의 메리트였습니다.) 둘째, 환급이라는 단기목표로 자신을 동기부여 할 수 있다. 셋째, 지속적인 관리(모의고사 및 미션수행)로 긴장감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모든 것을 충족하는 반은 환급반 밖에 없었습니다. 약 50일간 토익을 공부하면서, 하루에 LC2강좌 RC2강좌를 꾸준히 수강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방식으로 복습도 하였구요. 특히 저한테 도움이 된 점은 모의고사였습니다. 총 3회의 모의고사를 응시하였는데, 모의고사마다 해설강의를 보면서, 저의 약점을 보완한 점이 고득점이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상이 저의 짧은 수강후기 였습니다. 모두 원하시는 결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권오경 선생님 강의와, 방재운 선생님 정체기파타 강의는 예술이었습니다.!!
  • [성적우수] 김용성 / 토익 920 / 올인원 850 자물쇠반 방재운 수잔킴
    ​ ​고시를 접은 후 취직을 위해 영어라도 빨리 하자는 심정으로 토익 수업을 알아보았습니다. 친구추천으로 방재운 수잔킴 쌤 수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방재운 선생님은 무엇보다 정리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외워야 할 단어도 잘 정리된 교재를 제공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수잔 킴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이신 선생님의 수업 방식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2달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고시 때문에 700점 대의 토익점수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에서 배운 것을 잘 소화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숙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주에 배운 것을 주말마다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모의고사를 통해 점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매주 보면서 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더 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 할 수 있던 것이 단기 고득점이 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하면서도 내내 '내가 과연 900점 이상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의심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제가 영어 자체를 잘하는 것 같지 않지만, 수업에서 배운 것들이 충분히 쌓인다면 다른 사람들도 단기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성적우수] 오규진 / 토익 920 / 유수연 900반
    처음 유수연 선생님 900반을 수강신청하였을 때 과연 인강 하나로 900점을 넘을 수 있을 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의문도 잠시, 유수연 선생님의 매주마다 있는 엄청난 과제를 보니 이것을 다 풀면 900점을 넘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매주 많은 양의 과제를 풀고, 강의를 듣고, 복습해야했습니다. 유수연 선생님의 과제 자료는 최신 토익 유형을 정확히 반영하고 난이도 또한 높습니다. 때문에 저는 과제 자료외에는 다른 문제집을 풀어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고, 그럴 시간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한달의 시간동안 선생님의 과제만을 소화하는 데도 시간이 없을 정도로 과제의 양은 풍부했고 그 질 또한 높았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주로 과제의 많이 틀린 문제를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하시고, 그 문제에 있는 문법사항을 쭉 되짚어주시는 스타일이십니다. 때문에 틀린 문제에 어떠한 문법사항이 있고, 출제자의 의도는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풀어야할 지 강의를 통해 모두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LC에서는 무엇을 우선적으로 들어야할 지 알려주셨고, 문제가 시작되기전에 어떻게 지문을 읽고 대비해야할 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스킬의 연습의 결과로 LC에서 5문제만 틀릴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익 고득점의 팁을 드리자면 평소에 모의고사를 풀 때 정규시간에 비해 적은 시간안에 풀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토익 시험을 볼 때에는 긴장이나 시험장 상태 등 많은 변수로 인해 원래의 실력이 나오기 쉽지 않고, 시간 또한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때문에 평소에 각 파트 별로 정해진 시간보다 좀 더 빨리 푸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LC는 모의고사를 풀 때 1.2~3배속정도로 연습하는 것으로 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1.2~3배속으로 문제를 듣고 풀게된다면 연습을 할 때는 조금 힘들지만, 실제 시험장에 가서는 LC가 좀 더 천천히, 그리고 잘 들리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유수연 선생님의 좋은 강의와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강의를 시작했을 때에는 조금 어렵고, 과제의 양도 많아 따라갈 수 있을 지 의문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따라가니 자연스럽게 900점을 넘겨 920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렵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강의를 따라가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유선희 / 토익 920 / 정재현RC
    공대생에게 영어는 정말 한숨이 나오는 존재입니다. 수능 이후 영어와 담을 쌓은지 5년..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영어가 필요한 요즘, 다시 시작해야 했던 저의 첫 토익 점수는 620이였습니다. 하지만 영단기와 만나고 정재현 선생님의 RC강의를 들은 후 저의 지금 토익 점수는 920이 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영어 방법은 단지 하라는 대로 꾸준히 한것입니다. 영어공부의 방법을 모르는 공대생에게 하라는대로 하는 것만큼 가장 쉬운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공대생들, 영단기와 함께 토익 졸업하시고 하고 싶은 일 빨리 도전하세요 화이팅
  • [성적우수] 이창진 / 토익 920 / 김성은 영단기학교 정재현 문법part567 유수현 lc, 900실전, 정재현적중특강
    안녕하세요 저는 14년도 2월인가 3월쯤 영단기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14년도 때는 군인이었고 군대에서 편한 보직을 맡고있었기에 이 시간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고싶었습니다. 군대는 훈련도 많이 가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기에 단일 강좌로 공부하는 것보다 시간이 널널한 프리패스를 통해 토익시험을 마스터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프리패스는 가격도 싸고 잘 이용만 한다면 정말 많은 효율을 가져오지만 1년이라는 긴 시간은 저에게 나태함을 가져왔습니다. 결국 책만 사놓고 계속 미루고 미루다 결국 6개월 남았을 때가 왔고 이때부터 저는 토익과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1.김성은-토익단기학교 토익을 한번 도 쳐본 적이 없었기에 토익 단기학교 스탭1 2 3로 기초를 다졌습니다. 단기학교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인강으로 공부하고 고득점부스터를 통해서 한번 더 반복을 하고 복습교재로 마지막까지 공부를 하면서 저는 토익 문법에 대해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 만해도 사실 부정사가 이런 역할을 한다 동명사가 이런 역할을 한다 만 알았지 동명사와 분사가 헤깔리고 아직도 해석에 약하기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토익단어들을 많이 외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정재현 토익문법 완성반 part5, 6, 7 토익 단기학교에서는 정말 영어의 기초를 쌓았다면 여기서 제 토익의 틀을 잡았습니다. 정재현 선생님의 체계적인 j노트와 책에 적혀있는 필수암기 박스단어들을 정말 열심히 외웠습니다. 이 강의의 핵심은 j노트가 50프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j노트 단어들을 저는 무작정 외우는 걸 했다기 보다는 김성은 선생님 강의 들을 때 선생님이 누누이 강조하신 '수첩들고 다니면서 짬나면 한번씩 열어서 봐라 하루에 3번만 봐도 정말 큰 효과다 ' 방법을 사용했기에 시간을 투자하지않고도 많은 단어들을 외울 수 있었습니다. 토익을 사실 외울 단어가 많이 있기에 한번보고 끝내면 나중에 part7이나 리스닝 공부할 때 part5 6 단어들을 다 까먹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번 봐주는 것이 핵심인 것 같더군요. 손바닥 만한 줄노트를 사셔서 항상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이거 조그만한 시간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정재현 선생님 강의는 외워야하는 단어를 모아놓아 주시기 때문에 섹션별로 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들어 '동사와 명사의 형태가 같은 빈출단어'가 빈출어휘로 책에 나열 되어있으면 visit, estimate, work,..... 쭉 쩍고 외우는 것입니다. 일주일 되는 일요일에는 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첫섹션부터 한번더 봐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쳐보고 느끼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건 꼭 나오니깐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j노트라고 불리는 것은 토익에 최소 3문제에서 6문제 나오니깐 잘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영단기토익rc책 스탭4의 실전문제보다 저는 스탭3의 문제들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스탭3는 출제포인트와 포인트에 맞는 유형들이 나오는데 저는 처음에 포인트를 안 읽고 풀고 나중에 다 풀고 보는 편인데(정재현 강사도 이 방법을 추천함) 출제 포인트를 안 읽고 푼 다음 나중에 체점하면서 읽어보면 아~ 이렇게 문제가 나올 때는 어떤 방법으로 풀어야 되는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나중에 모의고사 풀때 남들보다 파트5의 문제별 접근속도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문제 딱보고 아 부사 문제구나, 함정문제구나, 시제문제구나(by the time, after, before)) 팁을 드리자면 스탭3랑 스탭4 답에 체크하시지마시고 다시 풀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3번이상 다시 풀어본 것 같습니다. 복습할 때는 인강 듣고 난 직후 처럼 기억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많이 다시 헤깔려지시는데 그때 스탭3랑 4를 다시 풀어보시면 기억이 많이 나더라구요. 영단기 토익 책 정말 잘 만들었기때문에 강의를 안 들어도 많이 배워가실 수 있지만 정재현 선생님이 그 책에 100% j노트를 녹였다고 장담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필수암기박스에 항상 부가적으로 단어 몇개를 더 적어 주시는데 이 부가적으로 적어주시는 단어들도 꽤나 시험에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단기 인강 정재현 선생님꺼 꼭 듣기바랍니다. 파트56는 들으시는데 7안들으시는 분들 이강좌의 꽃은 파트 7입니다. 파트7 강의는 비교적 짧지만 꼭 투자할 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결국 900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특히 저는 그 이중지문에서의 답을 빨리 찾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선생님의 도움으로 이중지문의 답을 지문안에서 빨리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paraphrasing은 파트7의 필수인데 각 단어의 paraphrasing을 정확하고 빠짐없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간단축의 큰힘이 된 것 같습니다. 3.이 긴 정재현강의가 끝나고 저는 바로 리스닝과 문제풀이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프리패스이기때문에 모든 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유수현의 실전900을 들었습니다. 유수현 실전900목표반은 책이 아닌 프린트 물로 수업하기에 책을 따로 안사고도 많은 문제를 계속 풀수 있기때문에 꼭 프리패스 가지신 분들은 따로 문제집 사지마시고 여기서 rc문제 많이 가져가세요 4. 마지막을 정리하는 정재현의 적중특강 어쩌면 마지막900대를 준비하는 모든 수강생들의 마무리를 다져주는 강좌는 정재현의 적중특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재현 적중특강들의 문제들은 토익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기때문에 이 문제들을 풀고 가시면 뭐지 뭔가 풀었던 느낌인데? 이문제 본느낌인데?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정말 토익이랑 유사한 문제들이 많이나오며 답도 똑같이 나온적도 있었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적중특강에서 토익문제들이 진짜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문제들은 꼭 토익치기 일주일 전에 하루에 2개월치분을 풀면서 감각을 가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많이 틀린다고 좌절하시지마시고 원래 어려운 문제들이니 알아 가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LC는 RC만큼 시간이 많이 걸리진않았고 또한 저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많이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유수연 토익 LC 실전 전략서 강의를 통해서 LC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lc part별로 좋아하는 단어들을 많이 외웠습니다. 2주 정도 공부했구요. 바로 저는 헤커스 토익 실전1000제로 가서 실전문제를 풀었습니다. 리스닝이라는게 많이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뭐를 틀리고 안들렸는지 다시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 들으시고나서 채점을 하시고 답지를 들고 뭐가 틀린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뭐가 안들렸는지도 꼭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가 해설집에 있다면 이단어도 수첩에 적으셔서 들고다니면 보시구요. 이 과정 속에서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해설집을 통해서 문제를 알아간다음 다시 들어서 그 지문들이 귀에 들린다면 효과적으로 공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다음날 또 안들리니깐 다음날도 다시 들어주시구요.. LC는 많이 푸는게 아니라 똑같은 문제라도 다시 듣고 또 듣고 알아도 또 듣고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감이 익혀지고 늬앙스를 익히게 됩니다. 저는 한 모의고사당 7번은 들었습니다. 왔다갔다하는 출퇴근 시간동안 30분이면 다 듣더군요. 모든 lc 모의고사 파일들은 속청모드 파일(문제읽어주는 시간 제외되어있는)이 있기 때문에 이 파일들을 많이 이용하시면 출퇴근 시간이랑 점심시간 때 여러번 들을 수 있으실 것입니다. 파트별 팁은 파트1는 그림별 단어가 가장 중요하니깐 꼭 파트1 단어들을 외우세요. 진짜 파트1에만 나오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뭐 shadow나 celiing이나 put on이랑 wearing의 차이 이런 것들 입니다. 파트2는 앞의 의문사 잘듣는게 중요하고 의문사가 없는 문제는 당황하고 동사를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트3 4는 문제를 미리 읽어 놓고 듣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처음 토익을 쳐서 한번에 920을 맞았구요. 4월 26일5월9일 두번 쳤는데 4월 26일이 잘나와서 5월 9일 시험결과도 기대되는구요. 영단기 팁 영단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꼭 영단기가 주는 많은 문제집들 꼭 받으세요 매월 막 영단기에서 700제 기출문제 뿌리니깐 그거 제시간에 들어와서 받아가세요 그것만 해도 책값 아낍니다. 저는 한 4개정도 받았는데 따로 기출문제집 사지도 않고 많은 문제를 풀어봐서 좋았습니다. 프리패스를 통해서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극대화 하셔서 모두들 900대 진입하시길 바랍니다.
  • [성적우수] 김태연 / 토익 915 / 토익 200% 850환급반 -55기-
    토익 두 번 다신 안 볼 각오로 방학 때 환급반 수강했습니다. 환급반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강의를 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저한테 부족한 부분을 포커스를 맞춰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정지현 선생님 강의로 문법을 다질 수 있었고 고득점 부스터, 보카 강훈련을 통해 어휘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리스닝 같은경우에는 유수연 선생님 적중 특강 듣고, 그 자료를 토대로 독학했습니다. 어차피 출첵도 해야했고 하루에 3~4시간씩 꾸준히 하니깐 감도 잡을 수 있었고 2개월만에 900대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토익 고득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매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학하다 점수 정체 되어 있는 분들은 강의를 따로 들으면서 접근법을 달리 하는 것도 좋다고 보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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